토지는 하나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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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2021.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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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원이 넘는 근로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지만

사실상 실업자 수가 400만에 달하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종합부동산세를 부담하는 미성년자가 400명이 넘는 반면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이 6십만에 달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신자유주의의 화려한 수사(修辭)에 현혹된 우리의 불행한 선택이 부메랑이 되어 젊은 세대의 목을 옥죄고 있다.

 

우리 국민 10%가 전국 토지의 72%를,

1%가 45.3%를 보유하고 있다.

 

이 10%가 전 국토(남한 10만㎢)에서 전남・북과 충북(국토의 28%)을 제외한 면적을 갖고 있으며,

1%가 경기도와 경남・북 그리고 6개 광역도시를 합친 넓이(국토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토지 소유의 심한 불균형이다.

토지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 특히 인간의 삶의 태반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모여 사는 공동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활동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레위기 25:23 은 말한다.

많은 토지 소유 탐욕이다.

탐심을 우상이라고 말한다(골로새서3:5).

 

그런데 교회마저 탐욕을 부채질하고 인간의 탐욕적 소원을 위한 기복신앙과 소원성취신앙을 고취하고 있다.

예수님은 바로 이 탐욕 우상을 파쇄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다시 부활하셨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핵심은 이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었다. (고전15:1-8,고전2:2)

거목은 가만히 있는데 바람만 분다.

도살장에 끌려가면서도 몸값을 올리겠다고 기를 쓰려 야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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