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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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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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 권력의 맛,
  • 자리의 맛은 세상 어떤 요리보다 달콤한 맛이 나는 최상의 진미다.
  • 연일연야 감투싸움과 권력싸움에 목을 매는 것을 보면 그 맛의 진가를 알 듯 하다.
  • 어찌 성직자들이 정치속 보다 더 추악한 금권선거를 치른단 말인가.
  • 도대체 그 돈은 누구의 돈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정확히 돈의 방향부터 알고 싶다.
  • 모두가 진정 자신들의 호주머니 돈이라면 그렇게 기분 좋게 나누어 썼을까?
  • 그러나 십자가는 이미 하나의 형상으로 성전에 장식품이 되어버렸다.
  • 십자가 앞은 무릎을 꿇어야 할 자리이기에 감히 목이 곧은 자들은 무릎을 꿇을 수가 없다.
  • 그들의 무릎은 이미 석회석으로 굳어져서 십자가는 홍보용으로 권력을 탐하는 수단일 뿐이다.
  • 이러한 자들은 입는 옷도 제각기 다르다.
  • 특히 이들이 입는 설교가운을 한번 살펴보자.
  • 한국 개신교 목사들 설교가운처럼 화려하고 이상한 가운도 없다.
  • 얼마나 학벌에 목이 말랐으면 옷에 박사표시 세 줄을 달아야 하는 것인지.
  • 강대상은 학벌이나 직위를 나타내는 곳이 아닐 텐데,
  • 이러한 정체성 없는 옷은 한국교회 밖에 없다.
  • 그동안 밤마다 붉은 십자가 기둥은 동네를 붉게 물들이며 무엇을 감당했는가.
  • 전도폭발, 심령대부흥회, 수험생 100일기도회, 제자훈련, 여리고성기도회 등 수많은 기도회로 모여
  • 그 자리에서 무엇을 깨닫고 어떤 복을 받았으며 얼 만큼 행했는가.
  • 종교를 빙자해 자리를 사고파는 사리사욕 자들, 교회가 내 집 인양 자리 잡고 주저앉은 맹신 맹목회자들,
  • 모두가 자리만 탐하고 있었기에 살려야 할 생명들은 꺼져가고 있다.
  • 당회와 노회, 총회의 권력을 한국 교회를 부패시킨 공공의 적들인것은 그들은 폐쇄적이고 독점적이다.
  • 현재 국가정치제도는 그래도 임기라는 것이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선거라는 제도를 통해 심판이라도 할 수 있다.
  • 법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재정신청이나 헌법 소원이라는 것도 있다.
  • 그렇지만 교계에는 이런 제도도 없다.
  • 한국교회를 구성하고있는 다수의 교인들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
  • 더구나 당회와 노회, 총회는 목사들에의해 완전히 장악되어 있다.
  • 십일조, 공예배 출석 정도, 교인들의 숫자가 유일한 척도라는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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