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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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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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 헵번-

1929년 벨기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치하에서 홀어머니와 함께 물로 허기를 채우고,

유니세프의 구호품으로 연명하몀 살았다

 

어린시절 부모의 갈등으로 인해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했고 교육마저도 어려워 국졸이 그녀의 최종학력이다.

그러나 자신의 불행한 운명과 싸워 이겨내며 영화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의 작품으로 세계적 스타가되었다.

 

이후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구호할동에 나서면서부터 휴머니스트이자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인식되었다

그녀의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한 아카데미는 199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인도주의상의 시상을 계획하였으나 오드리 햅번은 끝내 그 영광을 보지 못하고 63세의 나이에 복강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위 편지는 그녀가 죽기 1년 전 크리스마스 이부에 두 아들들에게 Sam Levenson Time- tested Beauty Tips 라는 시를 인용하여 교훈을 주었던 내용이다

 

 

젊은 여배우 시절 오드리 햅번

 

 

나이들어 아프리카 봉사활동 하고 있는 오드리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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