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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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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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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세속에 지친 영혼의 마른 입술 속으로 맑은 물을 흘려준다.

물은 내장을 돌면서 욕망과 갈등에 오염된다. 

성직자는 강하기 때문에 그들이 움직이면 세속이 긴장한다.

세상이 얼마나 흔들릴지 세인은 긴장한다.

 

그들에겐 땅도, 아파트도, 직장 의자도 없다.

신부와 승려에겐 가족도 없다.

스님은 쇠고기도 먹지 않는다.

버릴 것도 없는데 그나마 남은 육신마저 고행으로 가볍게 만든다.

 

그러나 그 와중에는 안락에 빠진 목사,

성추행하는 신부,

부패한 승려도 있다.

 

허지만 역사적으로 성직자들은 가벼운 몸과 강한 정신으로 세속의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곤 했다.

 

수많은 가톨릭·개신교 전도사가 순교했고,

로마의 사자 밥이 되면서도 기독교도는 굴하지 않았고,

가톨릭 전도사들은 대원군의 칼날에 목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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