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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벽에서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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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202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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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벽에서 드리는 기도

 

예루살렘 통곡의 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에 기자 한 사람이 장기간 투숙하게 되었다.

그는 자주 통곡의 벽을 내려다 보았는데, 그 때 마다 열심히 기도하는 한 유대인 노인을 발견하곤 했다.

 

기자는 호기심을 가지고 통곡의 벽으로 가서 그 노인을 만났다.

"어르신은 매일 통곡의 벽에 오시는데, 무얼 위해 기도하고 계시나요?"

 

노인이 말했다.

"나는 매일 아침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오. 그런 다음에 사람들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지요.

 

그 후에는 집에 가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나서 다시 지구상의 죄악과 질병이 사라지도록 기도한답니다."

기자는 노인의 신실한 신앙에 무척 감동을 받았다.

 

다시 질문했다.

"그렇다면 어르신은 매일 아침 기도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얼마나 오래냐구요? 아마 이십 년, 아니 이십 오년 정도 지난 것 같네요."

기자가 깜짝 놀라 물었다.

 

"그렇게 이십 년 이상 기도를 하시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노인이 대답했다.

 

"벽과 이야기하고 있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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