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 켐피스'
댓글 23
일상을 담는 프리즘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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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켐피스(1380∼1471)는 독일의 가난한 직공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세에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얼마 후 그는 종신 수도사가 되기로 서약을 합니다.
그가 1471년에 세상을 떠나고 난 다음해인 1472년에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그의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500년 이상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명저로 남아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생애를 묵상하고 본받기 위해 애쓰라고 합니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그리스도의 모방’(Imitation of Christ)입니다. 그리스도를 상상하고 늘 모방하면 내가 그리스도의 형상이 됩니다. 나도 모르게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삶을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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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쌀쌀함이
답글
가슴 속 깊숙히 파고 듭니다
마음을 편히 놓고 있을 즈음
다시 한번 시련의 바람으로
모든 것을 잃을 것만 같네요
그러나 이 시련과 고난은
다른 이름의 복된 시간
이 고난과 시련을 견딘 뒤엔
더욱 뚜렷한 아름다운 색과
평안이 자리잡을 것입니다.
헤이해진 마음을 다잡고
마스크, 손 씻기, 조심하는 식사로
우리 모두를 지키세요..
높아진 자의 성공이 아닌
낮아진 자의 승리가
많은 소유가 아닌
나눈는 것이 복된 인생입니다…
클릭으로는 결코 공감에 다가갑니다…^^
-
대구에도 어제는 앞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로 뒤덮였더니만,
답글
오늘 아침은 좀 났네요. 블벗님!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열흘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 집이고
여섯 달만 살고 버리는 집이 제비집이며
한해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 집이라!
그런데,
그 집을 지을 때는 누에는 창자에서 실을 뽑아내고 제비는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며
까치는 열심히 풀과 볏짚을 물어 오느라고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 줄 모르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는 사람들 가운데 그들의 지혜를 낮게 생각하고 그들의 삶을 안타깝게
여기지 않을 자가 없겠지만, 우리가 집 짓고 수리하는 것도 미물들과 다를 바가 없을 듯,
♥昔暗 조헌섭♥ -
고비앙행복한님........
답글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봄 햇살이 운치있
는날이 차~암 이뽀요♥
히.....요~케 좋은날...!!
내~칭구님 무엇~~~하실까연??..♥.
행복은 셀프입니다~
향기롭고 따사로운 마음
마뉘 나누는 행복한 화요일..!!
굿~데이 되세욤~~~브이 (^-^)
3월 화사한 화요일날씨
너무도 포근하고 좋아요
아름다운 하루되시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하고
많이 웃는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십시오----♥
┛//////┗~
(*⌒⌒*)~♡
┏O━━━0━┓
┃오늘도 홧팅┃
┗━━━━━┛
┏━┻┫ ┣━ ┃no.1
┣━ ┃-_-v
┗━━┛
ㅡㅡㅡㅡㅡㅡㅡㅡ .^^
향기~롭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건강은 필수이 지요
이쁜 방문 감사합니다~♥♥♥
-
"돌로 쌓아 올린 성보다
답글
사랑으로 쌓은 성이 더 튼튼하다."
안녕하세요~!!
3월도 끝자락 화요일 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되길 바라구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인데 또
어제부터 중국발 황사,미세먼지에 건강관리
와 수분섭치도 하면서 건강한 봄날이 되세요.
산과 들의 초목들은 새순을 틔워 연두빛으로
곱게 물들고 화사한 꽃들도 피여 우리 마음을
환하게 채색해 주고 있네요..
화사하게 웃는 화욜은 숨길 수 없는 봄의 내음
처럼 향기로운 사랑의 마음 아낌없이 나누며
기쁨과 행복을 가득 채우시길 바래요..(^*^)♡ -
9공감
답글
안영 안녕 안원 본원으로 축제이소서!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30일 화요일 입니다.
언제나 본원인 작용을
흐뭇한 미소로
임한 곳 뜻 이르며
영으로 비우고 비워 맑음으로
뜻으로 맺히고 맺히어 가며
오늘을 영원으로 당당하게
안영 안녕 안원한 삶 작용의 역할
살아 영광이고 거룩하며 장엄지소서!
본원 믿음이요.
소망의 흐뭇한 미소지며
사랑의 실천 작용이소서!
사랑 자비 봉사 공덕길
행복이십니다.
만족하고 감사하는
본원으로 온유하고 충만함 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