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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으로 인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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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7.

 

 

 

 

 

 

 

 

 

 

나치 독일의 포로 수용소에 코리텐 붐 여사가 수감되어 있을 때의 일이다.

그 수용소에 살면서 살을 에이는 듯한 추운 잠자리, 고문, 굶주림 등은 견디기 어려웠지만

제일 견디기 어려운 것은 바로 벼룩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왜 벼룩을 만들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몇몇이 몰래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범사에 감사하라" 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의 말씀은 수용소 생활에서 수긍하기가 어려웠다.

특히 벼룩이 많은 것은 도저히 감사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벼룩이 많은 것도 감사할 조건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감방을 감시하던 병사가 자기들끼리 "으이그, 감방 안엔 벼룩이 많아서 들어가기가 끔찍하단 말이야".

밖에서 지키는 게 좋겠군"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순간 벼룩 때문에 원망하고 불평하던 그들은 벼룩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고,

그 덕택에 성경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의 창조하신 자연에 "하나님이 잘못하신 게 아닐까"라고 판단한 적은 없는가?

다른 사람이나 하찮은 미물을 보고 "어떻게 저런 사람을 …

" 또는 "아유, 더러워 … "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하나님을 판단한 적은 없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든 세계와 구석구석마다 세밀하게 연구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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