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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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세계 제일 큰 교회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세계 제일 큰교회 #1.어느 예수 잘 믿는 흑인 남자가 한 사람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 흑인 남자가 사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백인 지역에는 아주 크고 화려하게 잘 지은 큰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이면 고귀하게 생긴 많은 사람들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와서는 거룩하게 예배를 들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흑인의 소원은 단 한번 만이라도 좋으니 자기도 그 교회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 교회는 백인들만의 교회요 흑인들은 근처에 얼씬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흑인 신자는 하루도 빼지 않고 열심히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님, 제 소원을 들어주십시오. 단 한번 만이라도 좋습니다. 저 아름답고 훌륭한 교회에 들어가..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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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천국은 직분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천국은 직분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 교회에 장로님이 한 분이 계셨는데 너무 믿음이 좋은 분이었다고 합니다. 교회의 궂은 일 도맡아 하시고 기도 열심히 하시고 봉사도 많이 하시고... 그런데 이 장로님이 늙어 그만 돌아가셨습니다. 이 장로님은 천국에 가시게 되었죠. 장로님은 너무 기뻐하시면서 할렐루야를 부르며 천국 문을 들어섰는데, 천사 몇이 나와서 환영을 하는 둥 마는 둥 별로 크게 반가워하는 것 같지가 않더랍니다. 장로님은 마음에 서운한 감이 들었지만, 천국이라는 곳이 그런 곳인가 보다...하고 그냥 계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났는데, 갑자기 천국 전체가 벌컥 뒤집어질 만큼 시끌시끌하면서 수많은 천사들이 분주히 돌아다니며 무엇인가 준비를 하고 ..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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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한국교회 현실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더불어 권력의 맛, 자리의 맛은 세상 어떤 요리보다 달콤한 맛이 나는 최상의 진미다. 연일연야 감투싸움과 권력싸움에 목을 매는 것을 보면 그 맛의 진가를 알 듯 하다. 어찌 성직자들이 정치속 보다 더 추악한 금권선거를 치른단 말인가. 도대체 그 돈은 누구의 돈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정확히 돈의 방향부터 알고 싶다. 모두가 진정 자신들의 호주머니 돈이라면 그렇게 기분 좋게 나누어 썼을까? 그러나 십자가는 이미 하나의 형상으로 성전에 장식품이 되어버렸다. 십자가 앞은 무릎을 꿇어야 할 자리이기에 감히 목이 곧은 자들은 무릎을 꿇을 수가 없다. 그들의 무릎은 이미 석회석으로 굳어져서 십자가는 홍보용으로 권력을 탐하는 수단일 뿐이다. 이러한 자들은 ..

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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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토지는 하나님의 것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연봉 1억원이 넘는 근로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지만 사실상 실업자 수가 400만에 달하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종합부동산세를 부담하는 미성년자가 400명이 넘는 반면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이 6십만에 달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신자유주의의 화려한 수사(修辭)에 현혹된 우리의 불행한 선택이 부메랑이 되어 젊은 세대의 목을 옥죄고 있다. 우리 국민 10%가 전국 토지의 72%를, 1%가 45.3%를 보유하고 있다. 이 10%가 전 국토(남한 10만㎢)에서 전남・북과 충북(국토의 28%)을 제외한 면적을 갖고 있으며, 1%가 경기도와 경남・북 그리고 6개 광역도시를 합친 넓이(국토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토지 소유의 심한 불균형이다. 토지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

2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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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사랑은 향기로운 예술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사랑은 향기로운 예술 1.남성은 에로틱하나 여성은 로맨틱 하다. 그래서 남성의 사랑엔 진실이 없고 흑심만이 가득하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보다 '사랑' 그 자체를 그리고 사랑이라는 어휘를 더 사랑하고, 연인을 가졌다는 그 사실만으로 황홀해지고,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정감에' 혼자서도 도취된다고 한다. 2.그래서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과 말없이 걷던 푸른 숲길을, 또 마주앉아 향기로운 차를 마시던 예뿐 찻집을, 그리고 한송이 꽃을 건네받던 그 황홀한 순간을 오래토록 못잊어 한다. 잊지 않으려고 애쓰기도 한다. 3.혼자 있는 시간이면 이 눈부신 기억을 황홀히 떠올려 음미하고 새김질하고, 또 찬란하게 비춰보..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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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고려 대장경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476년으로부터 어림잡아 1000년 후에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꽃핀다. 마찬가지로 1011년 고려대장경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후 1000년이 돼가는 오늘날 대한민국 르네상스는 펼쳐진다. 그만큼 고려대장경은 대한민국 르네상스의 원천(源泉)이라 할 만하다. # 고려는 모두 세 차례에 걸쳐 대장경을 만들었다. 첫 번째,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은 거란의 침입을 불력(佛力)으로 물리치고자 1011년(현종 2년)부터 77년에 걸쳐 이뤄졌다. 두 번째, 속장경(續藏經)은 초조대장경을 보완한 것으로 1092년(선종9년)부터 9년여에 걸쳐 대각국사 의천이 흥왕사에 설치한 교장도감을 통해 편찬했다. 세 번째,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은 1232년 몽골 침입 당시 초..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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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글로벌한 민족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약 60년 전 북한 공산군이 남한을 침공하자 미국은 연인원 179만 명의 젊은이를 한국의 전쟁터에 보냈다. 워싱턴 참전기념 공원에는 “그들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나라로 갔다”고 적혀 있다. 젊은 미군들에겐 암흑 같은 불안이었을 것이다. 179만 명 중 약 3만7000명이 죽었다. 미군의 피로 한국은 생명을 건졌다. 1년에 결핵으로 죽는 인류는 170만 명이다. 말라리아로는 100만 명이 죽는다. 말라리아가 있어도 한국인은 아프리카에 간다. 말라리아가 창궐해도 세계의 구호요원은 미얀마의 사이클론 시체 밭으로 들어간다. 세상에는 작은 불안감에 겁내지 말고 해야 하는 일이 있다. 한국이 미국의 동맹이므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보냈다. 우리는 보냈고 미국..

1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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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두 국민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국민에는 두 종류가 있다. 진실과 결합한 국민과 그렇지 않은 국민이다. 진실과 결합하면 진정한 피플 파워(people power)다. 필리핀에서 독재정권을 무너뜨렸고 루마니아에서 차우셰스쿠를 처형했다. 1987년 한국에선 민주혁명을 이뤄냈다. 그러나 진실과 결합하지 못하고 허위정보나 괴담에 이끌리면 국민이 아니라 다중(多衆)이다. 진실의 질량보다는 숫자로 움직인다. 프랑스의 계몽주의 사상가 몽테스키외(1689~1755)는 “시민들은 사라질 수 있지만 인간은 남는다”고 말했다. 정보가 왜곡된 시민은 사라질 수 있지만 진실은 남는다. 대중은 복잡한 존재다. 양파와도 같아 한 명씩 한 명씩 벗겨내면 다 이유가 다르고 욕망이 다르다. 지도자는 촛불만 보지 말고 진실의 ..

1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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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성직자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종교는 세속에 지친 영혼의 마른 입술 속으로 맑은 물을 흘려준다. 물은 내장을 돌면서 욕망과 갈등에 오염된다. 오수가 제대로 배설되도록 하는 건 정치의 몫이다. 성직자가 강한 것은 잃을 게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겐 땅도, 아파트도, 직장 의자도 없다. 신부와 승려에겐 가족도 없다. 스님은 쇠고기도 먹지 않는다. 버릴 것도 없는데 그나마 남은 육신마저 고행으로 가볍게 만든다. 그러나 안락에 빠진 목사, 성추행하는 신부, 부패한 승려도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성직자들은 가벼운 몸과 강한 정신으로 세속의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곤 했다. 수많은 가톨릭·개신교 전도사가 순교했고 적잖은 승려가 억압과 폭력에 맞서 분신했다. 60년대 초 베트남의 독재자 디엠은 가톨릭 신자였..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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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위대한 대한민국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대한민국은 ‘큰 심장을 가진 작은 거인’이다. 한국의 프로야구 역사는 30년이 채 안 된다. 미국은 130년, 일본은 60년이 넘는다. 그런 한국이 오래전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야구 월드컵에서 준우승했다. 잔디밭도 별로 없는 나라가 세계 여자골프를 점령했다. 한국은 인구로는 20위 안에도 못 들고 경제력으론 13위지만 ‘1등 종목’은 미국·중국·러시아가 별로 부럽지 않다. 36년을 식민지로, 3년을 내전으로 신음했던 나라가 건국 40년 만에 올림픽을 치러냈다. 대한민국은 ‘인류의 기록제조기’다. 1940년대 독일·이탈리아·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3대 추축국(樞軸國)이었다. 일본이 항공모함을 만들 때 한국은 보릿고개마다 초근목피로 연명했다. 그러나 지금 한국 청소..

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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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접대용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 사정팀을 시켜 기업인 100여 명의 집을 사진 찍도록 했다. 호화주택인지 들여다본 것이다. 박 대통령은 앨범을 보며 김정렴 비서실장에게 얘기했다고 한다. “이런 집은 안 되겠어요. 근로자와 국민은 고생하는데 자기 돈이라고 마음대로 쓰다니….” 김 실장은 기업인들을 조용히 불렀다. 기업인들은 대부분 “바이어 접대용”이라고 둘러댔다. 김 실장은 “대통령 집도 비좁다. 검소하면 바이어들이 더 감동할 것”이라고 설득했으며 기업인들은 돌아가서 집을 처분했다고 한다. 20여년전이다. 안산 동산교회 김 아무개 목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동네를 방문한적이 있다. 놀라운것은 그 아파트 평수가 상상을 초월한 큰 아파트 였다. 어찌 목사가 이렇게 큰 아파트에 ..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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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거대한 교회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인간의 욕심은 거대한 교회로 만들고 싶은 충동이야 본능이다. 오늘 교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큰 교회가 작은 교회를 삼킨다는데 있다. 물량의 거대한 힘 앞에 성도들의 온 마음을 교회생활에 저당잡히게 하고, 모든 헌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거대한 교회들의 목구멍은 구멍가게같은 교회들의 생존 기반을 무차별 빨아들이고 있다. 거대한 대형 교회들은 권력과 재산을 증식시키는데 있어서 동원되는 순수 성도들에게 부의 환상을 심어주면서 성도들에게 여러 종교적 상품의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상당한 미끼를 던지고, 놀랍게 그들은 최고의부를 축적해가고 있는 것이 한국의 교회현실이다. 이것이 곧 성장위주의 교회 목회자들이다. click ⊆〓∵ Retrn to All ∵〓⊇

0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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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신구약성경 장.절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성경의 장절(章節 : chapters and verses of Bible)은 처음부터 구분되어 있던 것은 아니다. 현재의 모습으로 장 구분을 한 이는 대체로 영국교회의 켄터베리 대주교였던 랭튼(Stephen Langton)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스테파누스(Stephanus Robertus)는 신약성경을 절로 구분하여 155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판했다. 신.구약성경 모두에 장절이 붙여져 처음 출판된 해는 1555년인데, 스테파누스의 라틴역 불가타(Vulgata) 성경이다. 오늘날의 성경은 1560년판 제네바 성경의 장절 구분을 받아들이고 있다. 신.구약성경은 약 40명의 저자에 의해 1600년에 가까운 기간에 걸쳐 기록된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

07 2021년 01월

07

일상을 담는 프리즘 장애는 불가능하게 만들수 없다.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우리 눈은 아직 볼 만하다. 하지만 그 미래는 알 수 없다. 그것이 때로 나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 불안에 좌절해선 안 된다. 청력을 잃었던 베토벤이 더 위대해졌던 것처럼, 백내장을 앓았던 모네가 이에 굴하지 않고 위대한 작품들을 쏟아냈듯이 장애는 우리를 때로 괴롭히고 불편하게 만들 순 있어도 결코 노예로 삼거나 불가능하게 만들 순 없다! 물론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또렷하게 못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랑이 줄지는 않는다. 세상의 풍경이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해질 순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줄지는 않는다. 보이든 보이지 않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마음 나누며 살았으면 좋겠다. click ⊆〓∵ Retrn to All ∵〓⊇

0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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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포퓰리즘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포퓰리즘이 등장하는 건 로마시대다. 기원전 2세기 호민관이던 그라쿠스 형제는 시민에게 땅을 나눠주고 옥수수도 시가보다 싸게 팔았다. 개혁을 위한 지지 확보 차원이었다. 하나 로마인들은 독재자가 되려 한다며 이들을 사형시켜 버렸다. 이런 비극적 출발에도 불구하고 포퓰리즘은 시공을 초월해 숱한 인기영합주의로 창궐했지만 가장 심했던 때는 1940·50년대 아르헨티나 후안 페론 전 대통령 부부가 펼친 정책이다. 페론은 국토의 3분의 1을 몰수해 서민들에게 나눠줬다. 황당한 정책도 많았다. 지방분권을 돕는다며 TV공장을 수도에서 3000㎞ 떨어진 남극 옆에 세우기도 했다. 아내 에바도 못지않게 밤낮없이 빈민들을 만났다. 나환자들의 상처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이들과 입을 맞..

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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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중산층의 기준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중산층의 기준 △ 한국의 중산층 기준 (직장인 대상 설문결과 )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2. 월급여 500만원 이상 ... 3. 자동차는 2,000 CC급 중형차 소유 4. 예금액 잔고 1 억원 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한차례 이상 다닐 것. △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퐁피두 대통령이 Qualite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 1.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5. '공분' 에 의연히 참여할 것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것 △ 영국의 중산..

0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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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타게 에를란데르(Tage Erlander)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스웨덴 총리 중에 타게 에를란데르(Tage Erlander)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매주 목요일마다 정적(政敵)을 만났다. 정적은 재계 인사와 우파 정치인들이었다. 에를란데르는 스웨덴 복지국가의 완성자다. 45세에 총리에 올라 68세로 정치를 관두기(재임 기간 1946~69년)까지 그의 정치는 스웨덴을 ‘국민의 집(The people’s home)’으로 만드는 데 집중됐다. 이 기간 중 전 국민 의료보험, 전 국민 연금 지급, 4주 휴가제, 9년간 무상교육, 100만 호 주택 건설을 이뤄내 국가는 국민의 안전한 보호처요 따뜻한 가정이 되었다. “그 집에선 누구도 특권의식을 느끼지 않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는 게 국민의 집의 가훈이다. 에를란데르가 추구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