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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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In God We Trust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1851년 11월 미국 매릴랜드주에 사는 한 농부가 미국 재무성에 다음과 같은 청원서를 냈다. 그것은 미국이 만들어 내는 모든 화폐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라는 말을 넣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13년 후인 1864년 미국 의회에서 정식으로 이를 결정하고 오늘까지 모든 미국 화폐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말을 넣고 있다. 미국 돈은 단순한 미국의 돈만이 아니다. 그것은 전 세계의 돈이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미국 돈은 통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이 미국의 국력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보다 더 깊은 원인을 찾는다면 “In God We Trust"라는 그 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은 알든 모르든, 본인들..

2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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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 3일동안만 볼수 있다면'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3일 동안만 본다면」이라는 헬렌 캘러의 책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다.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순간 나를 이만큼 가르쳐주고 교육을 시켜준 나의 선생님 애니 설리번을 찾아가겠다. 지금까지 그의 특징과 얼굴 모습을 내 손끝으로 만져서 알던 그의 인자한 모습, 그리고 그의 아리따운 몸가짐을 몇 시간이라도 물끄러미 보면서 그의 모습을 나의 마음 속 깊이 간직해두겠다. 다음엔 나의 친구들을 찾아가 그들의 모습과 웃음을 기억하고, 그 다음엔 들로 산으로 산보를 나가겠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나무 잎사귀들..

2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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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은혜 갚는 법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은혜 갚는 법 | 어느 목사님이 친한 친구에게 복음을 전했다. 오랜 기도 끝에 드디어 그 친구가 와이셔츠 주머니에 담배를 꽂은 채 교회로 왔다. 그래도 와 준 게 고마와서 되도록 앞자리에 앉히고 목사님은 뒤에서 눈물로 기도했다. 제발 은혜 받게 해 달라고... 설교는 시작됐고 친구는 성령의 감동을 받기 시작했다. 담뱃갑을 꺼내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손수건을 꺼내 훌쩍거리면서 많은 은혜를 체험했다. 예배는 끝났고 사람들은 다 돌아갔는데, 그 친구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목사님이 옆에 가서 왜 안가냐고 물었다. "내가 은혜를 받았는데 어떻게 그냥가냐" "그럼 어쩔려구" "은혜를 갚아야지..." "어떻게 갚을 건데.....?" "이 교회 목사님이 총 몇 분이나..

2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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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예수와 가롯 유다는 같은 사람이었다!

click 【〓 일상을 담는 프리즘 〓 】 레오나르드 다빈치는 1497년 을 완성하였다. 그는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와 12 제자들의 성격과 활동을 면밀히 연구하여 그들의 모든 것을 그림 속에 집약시켜 표현하고자 하였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유독 예수와 가롯 유다의 모습은 참으로 표현하기가 난감하였다. 다른 사람은 다 그려 넣고 이 두 사람을 그릴 모델을 찾기에 고심하던 중 밀라노의 한 성당 성가대에서 환하면서도 엄숙하고, 거룩하면서도 따사롭고, 고결하면서도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찬양하고 있는 한 청년을 보았다. 다빈치는 그 자리에서 그 청년을 모델로 예수의 모습을 그려 넣을 수 있었다. 작품을 시작한지 2년이 넘게 흘렀으나 가롯 유다의 모델을 찾지 못하여 그림은 이직 미완성이었..

2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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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니콜라스 헤르만(Nicholas Herman)

click 【〓 일상을 담는 프리즘 〓 】 브라더 로렌스(Brother Lawrence)로 알려진 니콜라스 헤르만(Nicholas Herman)은 1611년 프랑스에서 십대 때 ‘30년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다리를 절게 되었다. 그 후 여러 일을 전전하다 55세 때, 영혼의 목마름을 채우려고 파리에 있는 카르멜 수도원에 평신도 수도사로 들어가 부엌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수도사들의 식사를 해주면서 부엌을 천국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식사를 수도사들이 먹는 것을 바라보면서 항상 감사했다. “하나님! 이 귀한 천사들을 섬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에게 비천한 부엌일은 가장 즐거운 일이었다. 그는 아무리 하찮은 일도 사명감을 가지면 소중한 일이 된다고 여겼다. 수도사들을 섬기면서 행복은 갈수록..

1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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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영화 ‘벤허(Ben-Hur)’

click 【〓 일상을 담는 프리즘 〓 】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영화 ‘벤허(Ben-Hur)’는 1959년 제작 당시 수많은 신기록을 남겼다.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이었던 약 1천5백만 불의 제작비가 들었고, 영화가 나오기까지 1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영화에 출연한 사람 수만 해도 10만여 명이 넘는다. 아카데미에서는 무려 11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바다에서의 격전과 전차 추적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빛나는 명장면이다. 이 영화의 원작자는 남북전쟁의 영웅이자 터키 대사를 지낸 바 있는 루 월레스이다. 유명한 장군이면서 동시에 문학에도 소질이 있었던 월레스는 어느날 그의 무신론자 친구 로버트 잉거솔(Robert Ingersoll)과 함께 기독교의 신화를 영원히 없애버릴 책을 써서 그리스도의 굴레로부터 인류를 ..

1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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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click 【〓 일상을 담는 프리즘 〓 】 우리 주위엔 수많은 바벨탑이 있다. 염려가 많은 것도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다. 사실 염려와 교만은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염려가 많다는 것은 하나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안중에 두지 않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지나친 걱정과 염려와 근심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보려는 교만한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또한 상처를 잘 받고 절망을 잘하는 것도 바벨탑을 쌓는 것이다. 사실 성도의 어려움에는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다. 그 크신 뜻을 무시하고 절망하는 것은 교만한 모습이다.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이다. 니체도 처음에는 겸손하다가 나중에 교만해져서 하나님이 없다고 했다. 그는 45살에 미..

1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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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

1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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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412년 전 '사부곡'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412년 전 '사부곡' 남편이 31세에 요절하자 가시는 길에 읽어 보시라며 남편의 관속에 넣어 둔 조선중기 한 여인의 한글편지가 412년만에 공개돼 숙연케 하고 있다. 그녀는 관속에 편지와 함께 병든 남편을 낫게 해달라고 천지신명께 기도하며 자신의 머릿카락을 삼줄기와 엮어 만든 신발과 어린아이(유복자)가 태어나면 줄 배내옷까지 넣어 남편의 넋을 위로했다. 「순애보」편지는 경북 안동시 정상동 택지개발지구에 묻힌 고성 이씨 이응태의 부인이 쓴 것으로 후손들이 지난 1998년 4월 묘지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가로 60㎝, 세로 33㎝ 크기의 한지에 붓으로 쓰여진 이 편지는 1998년 9월 25일부터 안동대박물관에 전시됐다.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

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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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엑사고라조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고 권한다. 이 말은 놀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든가, 정해진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일을 끝내라는 뜻이 아니다. 우리말 ‘아끼라’고 번역된 헬라어 ‘엑사고라조’는 ‘건져 올리다’는 의미다. 모든 사람에게 하루는 24시간이다. 어떤 사람은 그 1초 1초를 무의미하게 흩날려 버리고, 어떤 사람은 진리로 건져 올린다. 영원한 진리로 건져 올린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시간은 이미 영원에 접속된 까닭이다. 시간을 진리로 건져 올리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초침이 멎는 순간, 인생 짧음과 덧없음을 한탄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click ⊆〓∵ Retrn to All ∵〓⊇

0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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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가슴이 짓 눌려온다'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가슴이 짓 눌려온다' 과거, 18세기 전반부터 50여년 동안 계속된 ‘대각성 운동’이라 불리는 신앙부흥운동은 영국과 미국의 복음적 부흥과 함께 교회생활과 사회전반에 걸쳐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그 당시에, 조지 화이트필드는 죄와 심판과 지옥을 경고하면서 중생의 복음을 전했고, 존 웨슬리는 은혜에 의한 믿음을 강조하는 구원의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조나단 에드워드는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 복음의 진리를 전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중생에 관한 복음’을 전함으로써 영혼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삼았다. 그러나 한국교회에는 강단을 대물림하는 세습 목회자들, 편을 갈라 주먹다짐을 벌이는 목사들, 신도들을 육욕(肉慾)의 노리개로 삼는 목사들, ..

0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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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팬티의 용도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팬티의 용도 아프리카 오지 족속에게 선교를 간 선교사가 있었다. 그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살았다. 그들은 그렇게 살면서도 전혀 부끄러움을 몰랐다. 그러나 선교사 부부는 그들의 벌거벗은 모습을 볼 때마다 몹시 민망스러웠다. 그래서 본국에 편지를 써서 그들이 입을 팬티를 대량으로 보내 달라고 하였다. 본국에서 여성용 팬티와 남성용 팬티가 왔다. 선교사 부부는 주일이 되자 팬티를 가지고 예배당으로 갔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 교인들에게 팬티를 나누어주며 팬티를 입으라고 하였다. 교인들이 팬티라도 입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며 선교사는 너무나 기쁘고 은혜스러웠다. 예배를 다 드리고 집으로 가기 위하여 예배당문을 나섰다. 교인들은 예배당 문에 나와 모두 팬티를 ..

0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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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작은 실천 하나가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작은 실천 하나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필라델피아의 한 가구점에 할머니 한 분이 가구를 구경하고 있었다. 그 때 가구점 주인이 "할머니 가구를 사러 오셨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할머니는 "아니요, 비가 와서 밖에 나 갈 수 없고 내 운전사가 차를 가져 올 때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서 이리저리 봅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주인은 "그래요, 그러면 운전사가 올 때까지 들어와 계십시오. 아주 좋은 안락 의자도 있습니다." 라며 그 노인을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 이 가구점 주인은 아무 관계도 없는 노인에게 자기 해야 할 분수를 넘어서 친절을 베풀었다. 그 후 이 가구점 주인에게 편지가 한 통 배달되었다. 이 편지는 강철왕 카네기에게서 온 편지로 '회사..

0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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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새해 새날이라는것은....

click 【〓 일상을 품는 프리즘 〓 】 사람이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실은 자기 생명을 갉아먹는 것, 다시 말해 죽어 가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았다는 것은 오늘 하루분의 생명을 갉아먹고 그만큼 죽었다는 말이다. 30년을 산 사람은 자기 생명을 30년 갉아먹었고, 그 세월만큼 죽은 것이다. 갉아먹고 갉아먹다 더 이상 갉아먹을 것이 없는 상태, 그것이 죽음이다. 그때부터는 무덤 속의 미생물들이 나를 갉아먹는다. 스스로 더 이상 갉아먹을 생명이 없는 내가 도리어 나 아닌 것에 의해 갉아먹히는 것이다. 또 다시 새해가 시작되어 두번째 달 둘째날이되었다. 어제와 똑같은 날일 뿐인데도 사람들은 새해, 새날이라고 들뜬다. 새해는 달력의 교체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새해 새날은 존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