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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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click 【〓 일상을 담는 프리즘 〓 】 우리 주위엔 수많은 바벨탑이 있다. 염려가 많은 것도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다. 사실 염려와 교만은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염려가 많다는 것은 하나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안중에 두지 않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지나친 걱정과 염려와 근심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보려는 교만한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또한 상처를 잘 받고 절망을 잘하는 것도 바벨탑을 쌓는 것이다. 사실 성도의 어려움에는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다. 그 크신 뜻을 무시하고 절망하는 것은 교만한 모습이다.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이다. 니체도 처음에는 겸손하다가 나중에 교만해져서 하나님이 없다고 했다. 그는 45살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