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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mortis(죽음을 기억하라)】【 Memento domini(주를 기억하라)】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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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이단 문제에 대한 칼빈 신학의 의의(3)

이승구 교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이전 기사 보기 이단 문제에 대한 칼빈 신학의 의의① 이단 문제에 대한 칼빈 신학의 의의② III.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칼빈의 이해 타락한 사람은 근본적으로 스스로의 힘으로는 그 어떤 선한 것도 칭찬할 만한 것도 낼 수 없다는 것이 칼빈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서 그 어떤 선한 것이나 칭찬할만한 것이 나온다면 그것은 모두 하나님에게서만 나오는 것이다. 129) 성령의 역사하심과 은사에 대한 칼빈의 생각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칼빈은 이런 입장에서 “성령님께서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계시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한다. 130) 칼빈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가장 강하게 강조한 분들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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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이단 문제에 대한 칼빈 신학의 의의(2)

이승구 교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이전 기사 보기 이단 문제에 대한 칼빈 신학의 의의① 5. 교회론적 이단들 1) 화체설과 ‘피 없는 제사론’의 이단성 칼빈은 화체설(transubstantiation)을 길게 논박하고 있다. 54) 또한 이런 화체설에서 나오는 성물 숭배도 강하게 비판한다. 이 때 칼빈은 재미있는 주장을 하니, 그것은 곧 주님의 명령은 “성찬물을 숭배하지 말고 받아서 먹고 마시라는” 것이었다고 하며, 사도들은 “엎드려 성찬물을 숭배하지 않고 기대어 앉아서 그것을 받아먹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55) 그러니 이런 모범에 반하는 성물 숭배는 미신이요 우상 숭배라고 칼빈은 강하게 주장하며 비판하는 것이다. 칼빈은 이렇게 말한다: “선물을 주신 분은 저버리고 선물 자체를 경배하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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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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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이단 문제에 대한 칼빈 신학의 의의(1)

이승구 교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칼빈 신학을 다루면서 이단 문제를 다루어 달라는 요청은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 이단이 나타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며, 우리 시대의 영적인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는 요청이라고 여겨진다. 이 글에서는 일단 교회사에서 나타났던 명백한 이단들에 대한 칼빈의 견해를 생각해 보고, 칼빈 시대에 나타난 잘못된 사상과 실천에 대한 칼빈의 견해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그 후에 성경을 잘못 해석하면 이런 이단이 융성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마련하는 몇 가지 본문들에 대한 칼빈의 견해를 명확히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나 사이비적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일을 시도해 보도록 하겠다. 이런 작업이 중요한 것은 칼빈의 가르침은 개혁파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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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에드워드 J. 영의 성경 주해적 접근과 신학하는 태도를 적극 추천하면서

에드워드 J. 영의 성경 주해적 접근과 신학하는 태도를 적극 추천하면서 이번 호에는 에드워드 J. 영(Edward Joseph Young, 1907. 11. 29. -1968. 2. 14.) 교수의 신학에 대한 특집호를 마련하였다. (영 교수의 생애와 사역을 위해서는 이승구 교수와 장세훈 교수의 논문 앞부분을 참조하여 보라.) 이 분의 신학을 다루면서도 그러하였지만 이 분에 대한 논문들을 함께 엮어내면서도 우리들의 마음은 영 교수의 성경에 대한 사랑과 진지함을 높이 사게 되고, 우리가 더욱 더 영 교수와 같은 자세로 성경을 읽고 신학을 할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을 강하게 가지게 된다. 여기 영 교수의 신학에 대해 논문을 쓰신 여러 교수님들이 모두 동일한 심정으로 우리 시대에 이와 같은 마음과 태도로 성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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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반(反) 기독교적인 사회 속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삶

반(反) 기독교적인 사회 속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삶 19세기 말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천국 복음을 받아들여 세워진 한국 교회가 21세기에 들어서 아주 강한 반 기독교적인 사회 속에 있게 되었다. 이것은 여러 면에서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어떤 면에서 이는 우리들이 그 동안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지 못했던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상황 속에서 우리는 아주 심각하게 책임을 지려고 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오늘날의 상황은 한국 교회의 위기 상황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하면 오히려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들과 참된 교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은 우리들이 참된 그리스도인들과 참된 교회가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것이다. 이 어려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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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타락한 인생의 헛된 삶 한 가운데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락한 인생의 헛된 삶 한 가운데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며 성도의 삶의 인도자 역할을 하는 점에서는 명료성을 지니고 있어서 어린 아이나 공부를 깊이 하지 않은 이들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그 본래의 의미를 잘 살피면서 잘 읽으면 기본적인 의미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억지로 해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그 풍성한 함의는 오늘 날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애를 써서 성경의 가르침을 찾아 왔지만 그 충성한 의미를 다 드러내었다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풍성한 책이다. 이런 다양한 성격을 지닌 성경은 항상 우리로 그것을 펴서 그 말씀을 사용하셔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앞에서 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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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21세기 한국 사회 속에서 사도행전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출처: 이승구교수의 개혁신학과 우리 사회이야기 -> http://blog.daum.net/wminb/12275603 한국 성경신학회의 학술지 제 20호의 권두언을 여기 미리 소개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도행전을 읽는 교회들의 바른 자세 주께서 신약 교회를 이 세상에 세우신 이후 교회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주의 뜻에 순종하며 이 땅에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기도 하였고, 또 때로는 하나님의 의도를 망각하고 자신들의 하려고 하는 것(agenda)을 가지고 자신들의 일을 하여 오기도 하였다. 이 역사의 과정을 살피는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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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교회 내 계급 차별은 비성경적…모든 직분자는 평등

교회 내 계급 차별은 비성경적…모든 직분자는 평등” ▲이승구 목사(언약교회)©뉴스미션 지난 31일은 종교개혁 491주년 기념일이었다. 해마다 찾아오는 기념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회복 및 갱신을 위한 유의미한 논의가 실천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논의의 일환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신학자 중 한 사람인 정암 박윤선 박사의 교회론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문제점들을 짚어보는 강의가 열렸다. 강의를 맡은 이승구 목사(국제신대 조직신학 교수)는 교회 내 계급 차별은 비성경적이며 교회 안에서 모든 직임자들은 평등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십일조와 성경공부 등에 대한 바른 이해가 회복돼야 함을 주장했다. “목사는 신분에 있어서 평신도보다 높지 못하다”…직임자들의 평등성 강조 경기도 안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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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가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가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이승구 교수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많은 이들이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삶의 방향 전환을 이루었거나 하나님의 음성에 근거하여 인생길의 여러 가지 판단을 해 나간다고 말한다. 성경 계시 시대에 그러한 것이 있었기에 많은 그리스도인은 별 생각 없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현상이 있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또한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 이들은 자신들이 일류(一流)가 못되는 이류(二流)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나 아닌가 하는 오해에 근거한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일이 많이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태도를 취하고 나아가야 할 것인가? 먼저 이 문제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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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이승구

이승구 (1959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승구 李承九, Seung-Goo Lee작가 정보출생직업언어국적학력종교활동기간장르 이승구(Seung-Goo Lee, 李承九, 1959년 2월 1일 ~ )는 대한민국의 교수이며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1]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2011년 성경과 신학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권위자로 선정되었으며[2] 호는 성암(聖岩)이다. 2020년 부터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장로교신학회, 한국성경신학회, 한국키에르케고어학회, 그리고 피터 바이어하우스학회 창립을 주도하였다. 많은 저서와 번역서를 출판하였으며 외국의 여러학자들의 강의를 통역하였고, 국제 학술대회에서 여러차례 주제발표를 하였다. 이승구 박사, 2020년 10월 30일 파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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