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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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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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웃는 모습 생활화

웃는 모습 생활화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 하고 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텔레비젼과 많은 시간 동거하지 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젼에 취하면 모든 게 마비된 바보가 된다.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 줄기 빛이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하며 만생을 유익하게 하는 묘약이다. 말을 많이 하면 필요없는 말이 나온다. 두 귀로..

0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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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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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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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축복의 유전

Gobiang's Photo taken in Soo-Byun Park Gobiang's Photo taken in Soo-Byun Park Contents Gobiang's Photo taken in Soo-Byun Park Contents 축복의 유전 미국 서부시대에 있었던 이야기. 어떤 농부가 자신의 밭에서 심하게 악취나는 웅덩이를 보고 늘 투덜거렸다. 소나 말에게도 물을 먹일 수 없었기에 농부의 불평은 갈수록 늘어났다. 결국 농부는 그 웅덩이가 딸린 농토를 남에게 사정하다시피하며 팔아버렸다. 「웅덩이와의 결별」이 있던 날 농부는 파티 를 벌이며 기뻐했다. 그러나 그 「처분」은 농부에게 일생최대의 실수가 되었다. 그 웅덩이에서 거대한 油田이 발견된 것이다. 무가치하게 보이는 것이 「축복의 油田」일 수..

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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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섭리의 별빛

Gobiang's Photo taken in Soo-Byun Park Contents Gobiang's Photo taken in Soo-Byun Park Contents Gobiang's Photo taken in Soo-Byun Park Contents 섭리의 별빛 아기 예수를 만난 세 명의 東方博士는 페르시아 등에서 천문학을 연구하던 왕실의 고위층이었다. 그들은 메시아의 탄생을 알리는 별의 인도를 따라 유 대 땅에 왔다가 끝까지 그 별을 따르지 못하고 잠시 별을 잃고 헤롯대왕에 게로 갔다. 이 때문에 헤롯은 두 살 아래 어린이를 다 죽였다. 「섭리의 별빛 」을 이탈, 세속화할 때 이런 비극은 재현된다. 슈바이처는 말했다. 『현대인 이 하루에 몇 분만이라도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를 생각한다면 현대문..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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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이 세상 소풍 마치고 하늘로 가는날

Gobiang's Photo taken in Soo-Byun Park 이 세상 마치고 하늘로 가는 날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다. 훗날 농부의 아내가 죽었을 때 그녀는 천사에게 천국으로 보내 달라고 애원했다. 천사는 그녀에게 마늘 줄기를 내밀었다. 그러나 그것은 썩은 것이었기 때문에 농부의 아내는 천국으로 가는중에 그만 줄이 끊어져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톨스토이의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자신안에 모든 것을 담아 두려고 한다. 바다와 공기와 땅과 하늘이 내 것인데 왜 굳이 손 안에 담으려 하는가 내 안의 모든것을 ..

2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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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최고의 걸작품

최고의 걸작품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 5만원짜리 지폐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다. "여러분 이 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보십시요."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그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다. 강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나의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쳐들었던 5만원짜리 지폐를 손으로 이리저리 마구 구겼다. "여러분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기를 원하십니까?"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강사의 그 행동에 놀라면서도 역시 거의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좋아요." 그..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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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태양이 비치면 먼지도 빛난다

태양이 비치면 먼지도 빛난다. 1941년 7월, 폴란드 아우슈비츠 14호 감방은 한 명의 탈주자로 큰 공포에 젖었다. 당시 탈주자가 생기면 감방 동료들은 아사형을 당했다. 아사형은 물 한 모금 안 주고 창자와 핏줄을 말려 죽이는 형이었다. 굶주림보다 목마름이 무섭기에 용감한 레지스탕스들도 아사형만은 두려워했다. 수형자들이 벌벌 떨 때, 수용소장이 아사형 감방에 보낼 10명을 뽑으려고 수형자 사이를 돌다 마침내 한 사람을 가리켰다. “너!” 보좌관이 즉시 그의 번호를 명부에 기입하자 그는 하얗게 질린 얼굴로 열 밖으로 나갔다. 그렇게 10명이 선택되었을 때, 그 중 한 명이 “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어요!”하고 서럽게 울었다. 그때 갑자기 수형자 한 명이 소장에게 걸어왔다. 소장이 고함쳤다. “정지! 뭐야..

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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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특정 이념중심한 이데올로기

특정 이념 중심한 이데올로기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이 사람이 누구냐 하고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물으셨다(욥38장2절). 하나의 이데올로기의 파생품이라 말할 수 밖에 없다.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와 성경이 직접 만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아이로니컬 하게도 교파와 신학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본질상 이데올로기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데올로기(Ideology)란 특정한 이념(Idea)을 중심으로 모든 사고를 재편성한다. 이러한 사고는 전투적이어서, 자기의 이념에 동의하지 않는 자는 적으로 간주하고 바로 전투적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이 관례적이다. 칼 바르트가 ‘성경적’ 자세에서 ‘성경주의적’ 자세로 넘어가게 되면 불가피하게 이성주의에 종속된다고 지적하였는데, 이는 신학의 이데올로기화를 의미한..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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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이다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1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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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안에 존재한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다. 세상 모든 만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한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이다. 세상은 전적으로 당신이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다. 이제 녹슨 마음을 깨끗이 닦고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니까. - 행복 비타민 中에서 -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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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보편적인 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보편적인 면에서) 일본인과 한국인의 精神文化의 比較 1.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 한국인은 호의호식 하는것을 성공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공기밥 1사발, 단무지 3개, 김 3 장 정도면충분하다고 여긴다. 3. 한국인은 크고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 수상이나 일본인은 20평 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자족으로 알고 만족한다. 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이 20평규모의 집에 사는것이 일반화된 나라다. 4. 한국인은 비싼 외제승용차를 몰고 다니는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5. 한국인은 탈세, 감세를 하려고 거짓..

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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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삶의 무게

삶의 무게 어느 학자가 불만에 찬 어조로 하나님에게 항의를 했다.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합니다. 몹시 불공평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 하나님은 그의 말을 듣고 그를 요르단 강변으로 불렀다. 요르단 강은 사람들이 세상살이를 마치고 건너오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 지역이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십자가를 지고 강을 건너 왔다. 하나님은 그 학자에게 말했다. "저들이 지고 온 십자가의 무게를 다 달아보아라." 학자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 강을 건넌 사람들의 십자가를 모두 달아 보았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큰 십자가도 아주 작은 십자가도 그 무게가 똑 같았다. 학자는 아무말도 못하고 하나님만 쳐다보았다.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나는 십자가를 줄 때 누구에게나 똑같은 십자..

1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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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어떤 발자욱

어떤 발자욱 어떤 사람이 사막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그는 길을 발견하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마침내 하나의 길을 발견했다. 그 길은 어떤 발자국 길이었다. 그는 그 발자국을 생명선으로 알고 죽 따라갔다. “이 발자국만 따라 가면 안전한 곳에 도달하겠지.”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사막을 벗어날 수 없었다. 사막의 그 발자국은 다름 아닌 오랜 방황에서 만들어진 자기 자신의 발자국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사막에서 방황하는 사람과 같다. 자신이 만들어낸 미혹의 발자국을 따라 가면서 그것을 진리로 착각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과학이 인정한 사실만을 진리로 숭배한다. 그들은 ‘사실’과 ‘진리’를 혼동하고 있다. 현재 이성적으로 확인되 현실을 ‘사실’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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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섬세한 배려

섬세한 배려 남편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인이 있었다. 어느 날 그 아이 엄마는 구겨진 돈 10,000원을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 가게에 분유를 사러 갔다. 그녀가 그 가게에서 분유 한 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그 가게의 주인은 그 분유 한 통의 가격이 16,000원이라고 하였다. 6,000원이 모자라 힘없이 돌아서는 그 아이 엄마 뒤로 그 가게의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그 가게의 주인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렸다. 그 가게의 주인은 가게를 나가려는 그 아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서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이라 말한다. 그래서 10,000원을 받고 2,000원을 거슬러 주었다. 그 아이 엄마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분유를 구입하였고, 그 가게의 주인은 8,000원에 보람을 느낄 수 있..

0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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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153cm의 대통령

153cm의 대통령. 하이램(Hiram)이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의 부모는 그를 양육하는 것이 귀찮아서 어린 나이에 강제로 장기 사관학교에 보내버렸다. 153㎝밖에 되지 않았던 그는 그곳에서 늘 키가 작다고 난쟁이로 놀림을 받았다. 게다가 이곳을 졸업한 그는 신체적 왜소함 때문에 장교로도 임관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누구를 원망하거나 자신의 육체적 결함을 비관하지 않고 고향에 내려가 조용히 농사를 지었다. 그러던 중 남북전쟁이 터져 장교가 더 필요하게 되자 그는 북군 장교로 싸우게 됐다. 비록 상관이나 부하들로부터 대우를 받지 못했지만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했다. 마침내 그의 성실한 삶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어 미국 최초의 육군대장이 됐으며 미국의 제18대 대통령에도 당선..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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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담임목사 청빙서

어떤 대형교회에 담임목회자을 모시기 위하여 청빙위원회가 조직이 되었다. 위원장되는 장로님이 교인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하여 그 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정말 아주 훌륭한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 분에게는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그 분은 한 교회에 오래 계신 적이 없고 자꾸 교회를 옮겨 다니십니다. 아마 우리교회도 얼마동안 계시다가 다른곳으로 옮길지도 모겠습니다. 두번째, 그 분은 설교를 하실 때도 오로지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십니다. 세번째, 그 분은 신학대학교도 나오지 않은 분이라 당연히 박사학위 하나도 없습니다. 이 부분까지 들은 교인들은 벌써 마음이 약간 동요되기 시작했다. 넷번째, 계속하여 그 분은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 독신으로 사시는 분입니다. 다섯째, 그 분은 목회하..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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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종말론적 사건

종말론적 사건 하루는 8만6400초. 한 달은 259만2200초. 일년이면 3110만4000초. 초로 계산하면 상당히 긴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1초를 1000조(兆)로 나눈게 펨토초(femto秒)이다. 계측할 수 있는 가장 짧은 단위의 시간이다. 펨토초의 세계에서 보면 인간은 움직이지 않는 영원의 존재다. 찰나로 흘러가는 시간은 반복을 모른다. 붙잡을 수도, 멈출 수도 없다. 영원에 대조되어 시간이란 '항상 지나감'이다. 그러나 영원은 모든 동시 현재적이다. '과거란 항상 미래에 의해 밀려나고 미래는 항상 과거를 뒤쫒지만, 과거와 미래는 둘 다, 영원한 현재 안에서 창조되고 흐른다'. 창조 이전엔 시간이란 없다, 창조와 함께, 창조와 더불어 존재하게 된 피조물의 존재방식이다. 하나님은 세계를 ‘시간 안..

0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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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조용한 믿음의 후원

Gobiang's Photo taken in Hosoo Garden Contents Gobiang's Photo taken in Hosoo Garden Contents Gobiang's Photo taken in Hosoo Garden Contents 조용한 믿음의 후원 2차대전 전쟁 영웅이자 미국 34대 대통령인 아이젠하워는 육사 동기생 164명 중에서 졸업 성적이 61등인 평범한 장교였다. 그는 47세까지 소령만 18년을 단 ‘만년 소령’이었지만 언제나 그의 얼굴에 있었던‘ 만면 미소’는 잃지 않았다. 어느 날, 마셜 참모총장이 그의 재능을 발견하고 후견인이 되면서 그는 초고속 승진을 한다. 52세이던 1942년에는 1년안에 소장과 중장을 한꺼번에 달고, 1943년에는 대장이 된다. 1944년에는 자..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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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삶의 목적을...

Gobiang's Photo taken in Hosoo Garden Contents Gobiang's Photo taken in Hosoo Garden Contents Gobiang's Photo taken in Hosoo Garden Contents 삶의 목적을 소유 중심적으로 주판알을 튕기며 살면 행복도 튕겨나간다. 소유는 존재의 덤이다. 재물은 쌓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라고 있는 것이다. 남을 위해 나눈 것만이 영원까지 메아리친다. 움켜쥔 손을 펴면 신기한 일이 생긴다. 바로 그때 마음도 펴지고, 가슴도 펴지고, 얼굴도 펴진다. 어부들이 바다가 주는 태고의 음성을 당연시하며 그것에 대한 감격을 잊는다. 알프스 계곡의 농부들이 눈 덮인 알프스의 아름다운 장관을 당연시하며 그것에 대한 감격을 잊는..

2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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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스웨덴 왕의 겸손

Gobiang's Photo taken in Hosoo Garden Contents Gobiang's Photo taken in Hosoo Garden Contents Gobiang's Photo taken in Hosoo Garden Contents 스웨덴 왕의 겸손 스웨덴에서 미군 병사 하나가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옆 좌석에 앉은 남자에게...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민주적인 국가이죠. 일개 시민이라도 원한다면 백악관에 가서 대통령을 만나 여려 가지 문제를 논의 할 수 있으니까요! 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옆자리의 스웨덴 사람이 말하기를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스웨덴에서는 王이 일반 평민들과 한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고 말했다. 조금 후 한 스웨덴사람이 버스에서 내리자 버스 안에 있던 사람들이.....

2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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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디엘 무디

▶디엘 무디가 기독교 역사에서 큰일을 했다. 무디가 어렸을 때 미국 시카고의 어느 한 교회에 들어왔다. 그의 모습은 불량기가 넘치는 모습이었고 얼굴에는 적의가 가득한 상태였다. 그런 불량학생이 들어오니까 누구도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때 '파라'라는 교사가 다가가서 그 아이를 반갑게 맞아주면서 안아주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사랑해 주고 돌보아 주었다. 그랬더니 얼마 후부터 그 아이의 얼굴에서 적의로 가득했던 표정이 사라지고 웃음이 긷든 얼굴로 바뀌었다. 그 말은 그의 마음이 변화되었다는 말이고 어깃장 난 심성이 바로잡혔다는 말이고 삐뚤어졌던 그의 인격이 바로 잡혔다는 말이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셨는데 그가 후에 전무후무한 전도자로 활동하였던 무디가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2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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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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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여행을 즐기는 사람

여행을 즐기는 사람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여행용 가방 외에 또 하나의 가방에 꽃씨를 가득 담아 여행지에서 그 꽃씨를 뿌리고 다녔다. . 이 사람은 특히 기차를 탈 때 달리면서 철도 주변에 꽃씨를 뿌렸는데 이런 모습을 본 사람들이 『당신은 이 길로 두 번 다시 오지 않게 될지도 모르는 데 왜 꽃씨를 뿌립니까?』 라고 물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다시 오지 않을지 모르지만 봄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아름다운 꽃을 보게 될 것입니다』

19 2020년 09월

19

1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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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장 도미니크 보비 (Jean-Dominique Bauby)

. 장 도미니크 보비 (Jean-Dominique Bauby) 1995년 12월 8일, 외모와 화술로 프랑스 사교계를 풍미하던 43세의 장 도미니크 보비 (Jean-Dominique Bauby)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3주 후, 그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전신마비가 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 얼마 후, 그는 눈 깜빡임 신호로 알파벳을 지정해 글을 썼다. 때로는 한 문장 쓰는데 꼬박 하룻밤을 새기도 했다. 그런 식으로 대필자인 클로드 망디빌에게 20만 번 이상 눈을 깜박여 15개월 만에 쓴 책이‘잠수복과 나비(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이다. . 책 출간 8일 후, 그는 심장마비로 그토록 꿈꾸던 나비가 되었다. 그는 서문에서 썼다. “흘..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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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유람선을 타고가던 기자 이야기

유람선을 타고 가던 기자 이야기 유람선을 타고 가던 한 기자의 이야기입니다. 유람선 이 남양군도를 지나다가 그만 암초를 들이받아 침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지만 그 기자는 겨우 통나무를 잡고 무인도까지 도착해 살수 있었습니다. 무인도에 도착했어도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죽을 수 없는 일, 그래서 맨손으로 나무를 꺽어오고 억새풀을 뽑아 집을 지었습니다. 며칠 동안 지은 집이 완성이 되어 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을 것이 없어서 물고기를 잡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불이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수단을 다 이용하여 불을 만들었습니다. . 차돌을 딱딱 치면서 불을 만듭니다. 한참만에 불똥이 튀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