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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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미우라 아야꼬

미우라 아야꼬 미우라 아야꼬는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웠다. 그녀는 어느 날 하나님 아버지께 소원하며 기도하기를 '하나님 아버지, 제가 주님 중심한 생활에서 이웃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유익한 사업이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 그후 그녀는 살림을 돕기 위해 조그마한 슈퍼마켓 구멍가게를 냈다. 타고난 그녀의 고운 성정과 붙임성으로 친절하고 정성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장사를 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수퍼마켓만 찾아오는 것이었다. . 그래서 장사는 날로 날로 번창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게 되었다. 돈도 벌면서 장사가 아주 재미 있었다. . 그런데 어느 날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여보, 우리 가게 장사가 너무 잘 되어 좋고 감사하긴 한데, 이러다간 주변 가게들이 문을 닫지 ..

07 2020년 09월

07

일상을 담는 프리즘 코스트 힐 커뮤니티 교회(Coast Hills Community Church)

코스트 힐 커뮤니티 교회(Coast Hills Community Church)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코스트 힐 커뮤니티 교회(Coast Hills Community Church)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일명 ‘하늘나라 프로젝트’라는 행사가 있었다. . 2000년 11월 어느 주일 '데니 벨레시' 목사는 이 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광고를 냈다. “100명을 지원자를 구합니다.” . 여기 1만달러(한화11,000,000원)중 이곳 100명의 지원자 여러분에게 100달러 (한화110,000원)씩을 각각 나누어 줄테니 다음의 세 가지 조건만은 지키면서 마음대로 쓸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고 나누어 주었다. . 첫째, 이 돈은 내 돈이 아니라 주님의 돈, 곧 하나님의 돈이라는 사실을 명심할 것. . 둘째, 이 ..

05 2020년 09월

05

일상을 담는 프리즘 거룩한 바보

. 거룩한 바보 . 세상에는 바보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마술인가 봅니다 사랑에 빠지면 사랑하는 사람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 20년전 병원장으로 근무하다 세상을 떠난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죽을때 서민 아파트 한채 혹은 죽어 묻힐 공동묘지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월급이나 수당보다는 늘 가불이 많았습니다. 환자들은 입원해서 수술을 받아 병이 나으면, 그들 대부분은 입원비와 약값이 없습니다. . 이 때 이들이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곳이 원장실입니다. 그는 환자의 치료비 전액을 자신의 월급으로 대신 처리하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월급은 항상 적자였고, 이것이 누적되면서 병원 운영도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병원 간부 회의에서 앞으로 어려운 환자들은 원장님 마음대로 하..

0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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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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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꽃도 자기를 가꾸어주는 손길에 향기를 남기다

꽃도 자기를 가꾸어주는 손길에 향기를 남기다 '영원한 현재'에 사는 사람들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하기도 하다.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기도 하고 더없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도 한다. 허지만 가슴에 꽃밭이 있어도 수시로 물을 주지 않으면 꽃들이 말라 죽고 만다. 한국엔 음지의 기록이 너무나 많다. 한국 복지 수혜자 86조에 1000만명. 초등학교 60만명이 점심을 거르는 학생. 한국 교회의 70-80% 이상이 교인 수 100명 이하 5만. 교회 중 3만 교회가 교인 30명 이하. 세계 GDP 13위 할 정도로 그렇게 잘살면서 그렇게 많은 고아를 외국에 보내는 나라가 또 어디에.. . 숲과 도시, 빛과 그늘을 두루 살피는 두 얼굴의 야누스, 그 풍요속에 빈곤. 로렌츠 곡선의..

30 2020년 08월

30

일상을 담는 프리즘 행복의 원천을 발견하는 삶

행복의 원천을 발견하는 삶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행복을 찾아 방황했다. 그래서 자신의 소설에 행복의 표상으로 부자, 귀족, 학자, 미인, 영웅, 예술가, 군인, 사제 등을 등장시켰지만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지 못했다. 돈을 행인들에게 뿌리기도 했지만 역시 행복을 발견하지 못했고, 고뇌 끝에 마침내 자살을 기도했지만 그것도 실패했다. 그러나 가난한 농부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혀 있었고 입술에는 연한 미소를 발견하고 그토록 찾았던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발견했다. 행복은 무엇을 추구하다가 그것을 소유하는 것에 있지 않고 자기가 무엇을 추구하는 살아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엷은 미소 속에 자리한다. ‘소유의 철학’은 그것이 없어질때 행복이 우리곁에서 떠나지만 '존재의 철학'은 무엇을 잃는..

28 2020년 08월

28

일상을 담는 프리즘 성직자

성직자 목사, 승려, 신부 이들 성직자는 원래 강하다고 한다. 성직자가 강한 것은 잃을 게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겐 땅도, 아파트도, 직장 의자도 없다. 신부와 승려에겐 가족도 없다. 스님은 쇠고기도 먹지 않는다. 버릴 것도 없는데 그나마 남은 육신마저 고행으로 가볍게 만든다. 역사적으로 성직자들은 가벼운 몸과 강한 정신으로 세속의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곤 했다. 로마의 사자 밥이 되면서도 기독교인들은 굴하지 않았고, 가톨릭 신자들은 대원군의 칼날에 목을 바치기도 했다. 그래서 성직자는 강하다고 한다. 그렇게 강하기 때문에 그들이 움직이면 세속이 긴장한다. 세상이 얼마나 흔들릴지 세상 사람들은 숨죽인다. 그리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러나 돈, 성, 명예, 연봉이 몇억 혹은 몇십억 받으면서도 이중과세라며 세..

26 2020년 08월

26

일상을 담는 프리즘 노숙인이 된 목사

노숙인이 된 목사 교인수 1만명의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이야기가 있다. 예레미야 스티펙이라는 목사는 어느 일요일 오전 자신이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될 한 교회 근처에서 노숙자로 변신해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하지만 교인 중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 사람은 불과 세 명에 불과했다. 스티펙 목사는 교회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 '음식을 사려고 하니 잔돈 좀 달라'고 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예배 시간이 되어 교회에 들어간 스티펙 목사는 맨 앞자리에 앉았지만 예배 위원들의 저지를 받고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맨 뒷자리에 겨우 착석하게 된다. 이윽고 새로운 목사가 부임했다는 광고시간. 맨 뒷자리의 스티펙 목사는 노숙인 차림 그대로 강단에 올라갔고 교인들은 경악스러워했다. 그는 곧장 ..

22 2020년 08월

22

일상을 담는 프리즘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 나는 개신교인인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직접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려는 그 자세와 열정을 높이 치하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여러분들은 때로는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일 자체 보다 예수님을 어떻게 증거하느냐에 더 치중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설교하며, 어떻게 전도하며, 어떻게 심방하고 상담하며, 어떻게 예배를 효과적으로 인도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고 있느냐입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닮아 간다면 그 삶을 보고 사람들이 모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헨리 나우웬 )

2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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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세월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라'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라고 한다. 그 의미는 '엑사고라조'(exagorazo) 즉 건져올리다 뜻이다. 영원에 맞닿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진리로 건져 올리라는 것이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단 하루도 어제와 똑같은 날은 없었다. 다만, 내가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지갑에 돈 마르는 것 걱정하는 사람은 많아도 가슴에 정 마르는 것 걱정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럴수록 인생은 삭막해지기 마련이다. 가슴에 꽃밭이 있어도 수시로 물을 주지 않으면 꽃들이 말라 죽고 만다. 우리 마음에 예수 믿음이 있어도 수시로 그 믿음에 불을 켜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은 형식화 되어 버린다.

1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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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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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가시가 불행이 아니라

가시가 불행이 아니라 어느 길손이 길을 가다가 진한 향기를 내는 진흙에게 물었다. 어디서 그런 향기가 나오느냐?” "나는 백합화와 함께 오래 살아서 그렇소.” 백합화 씨가 가시밭에 떨어지면 기운이 막혀 대개 죽지만 그때 살아남으면 가장 진한 향기를 발한다. 인생의 가시는 무익한것이 아니다. 성인(聖人)들에게도 가시가 있었기에, 오히려 그 가시가 성인을 만들었다. 가시가 불행이 아니라 가시에 찔리면 고통스럽지만 그럴수록 인생의 성숙도는 높아진다. 동풍이 불면 서쪽 가시에 찔리고, 서풍이 불면 동쪽 가시에 찔리는 삶이라도 사랑이 있으면 가시에 찔릴수록 삶에서 더 향내가 난다.

1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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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한국인은 위대하다

대한민국은 위대하다. 1948년 정부수립당시 한국은 GDP(국민총생산) 50달러로 117개국중 최빈국이었다.식민지로부터 독립 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또 6.25 전쟁으로 폐허속 빈민 가마니 촌 국가였던 것이다. 그렇게도 가난한 그러한 나라를 하나님께서는 이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일으켜 결국 지금 2018년에는 국민총생산이 30,000 달러가 넘어 600배가 넘도록 증가시킨것이다. 심지어 전세계 7개국뿐인 30-50 클럽에도 진입해 선진국으로 이룩했다. 특히 86아시안게임에는 제2위며. 88서울 하계 올리픽 참가국 160개국중에는 제4위, 2002년 월드컵도 역시 제4위다. 이 뿐만 아니다. 현재에도 그 놀라운 경제 발전은: 1.초 고속 인터넷 망 및 AS 써비스 세계 제 1위 2.컴퓨터 보급률 세계 제..

12 2020년 08월

12

일상을 담는 프리즘 거창 고등학교 직업의 십계명

거창 고등학교 직업의 십계명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한 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06 2020년 08월

06

일상을 담는 프리즘 412년 전 사부곡-

412년 전 사부곡- 남편이 31세에 요절하자 가시는 길에 읽어 보시라며 남편의 관속에 넣어 둔 조선중기 한 여인의 한글편지가 412년만에 공개됐다. 그녀는 관속에 편지와 함께 병든 남편을 낫게 해달라고 천지신명께 기도하며 자신의 머릿카락을 삼줄기로 엮어 만든 신발과 어린아이(유복자)가 태어나면 줄 배내옷까지 넣어남편의 넋을 위로한다. 「순애보」 편지는 경북 안동시 정상동 택지개발지구에 묻힌 고성 이씨 이응태의 부인이 쓴 것으로 후손들이 지난 1998년 4월 묘지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가로 60㎝, 세로 33㎝ 크기의 한지에 붓으로 쓰여진 이 편지는 1998년 9월 25일부터 안동대박물관에 전시됐다.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 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

04 2020년 08월

04

일상을 담는 프리즘 함께 하는 법

한 선생님이 매일 지각을 하는 학생에게 회초리를 들었습니다.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날마다 지각을 하는 것을 보고 그 학생이 괘씸해서 회초리를 든 손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회초리를 든 다음 날 아침, 그 선생님은 차를 타고 학교에 가다가 늘 지각하는 그 학생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한 눈에 봐도 병색이 짙은 아버지가 앉은 휠체어를 밀고 요양시설로 들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순간 선생님은 가슴이 서늘해졌습니.지각은 곧 불성실이라는 생각에 이유도 묻지 않고 무조건 회초리를 든 자신이 부끄러웠고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가족이라고는 아버지와 단 둘 뿐이라서 아버지를 지켜드려야 하는 입장에 있는 지각 학생, 게다가 요양시설은 문을 여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학생은 요양원이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아버지를 모..

02 2020년 08월

02

일상을 담는 프리즘 노블레스 오블리주

노블레스 오블리주 일본의 패전 직후 맥아더 사령부는 성인의 하루 배급량을 300g으로 제한했다 (북한의 고난의 행군 때와 똑같은 수준). 암시장에서 쌀을 사고팔다 걸린 사람만 매년 120만 명을 넘었다. 엄혹한 식량통제법 아래 도쿄고교의 가메오 에이시로(龜尾英四郞) 교사가 “학생들에게 바르게 살라 하면서 나 스스로 불법을 저지를 수 없다”며 굶어 죽었다. 가메오는 1945년10월 마지막 사흘을 양파 2개로 버티다 숨졌다. 꼭 2년 뒤인 47년 10월 도쿄지법 야마구치 판사가 죽음을 선택했다. 그는 식량통제법 위반 사건을 전담하던 평판사였다. 자신의 손으로 수많은 범법자를 교도소로 보내는 것을 괴로워했다. 그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식량통제법은 국민을 굶겨 죽이는 악법이다. 그래도 법률인데 따르지 않을..

31 2020년 07월

31

일상을 담는 프리즘 지금 행복해야 됩니다

♥♥ 지금 행복해야 됩니다 ♥♥ 한 부부가 숱한 고생을 하면서 돈을 모아 80여평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먹을것 안 먹고 입을것 안 입어가면서 온갖 고생 끝에 장만한 아파트입니다. 거기다 최첨단 오디오 세트와 커피 머신을 사서 베란다를 테라스 카페처럼 꾸몄습니다. 이제 행복할 것 같았지만 사실 두 부부는 이 시설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 출근한 후 집에 무엇을 놓고 온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놓고 온 물건을 가지러 집에 갔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가정부가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 한 잔을 뽑아서 베란다의 테라스 카페에서 집 안의 온 시설을 향유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부부는 허겁지겁 출근해서 바쁘게 일하고 다시 허둥지둥 집에 들어오기에 자신들이 장만한 시설을 ..

29 2020년 07월

29

일상을 담는 프리즘 '행복의 비결은 섬기는 일'-브라더 로렌스

'행복의 비결은 섬기는 일'-브라더 로렌스 흔히 브라더 로렌스(Brother Lawrence)로 알려진 니콜라스 헤르만(Nicholas Herman)은 161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십대 때 ‘30년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다리를 절게 되었다. 그 후 여러 일을 전전하다 55세 때, 영혼의 목마름을 채우려고 파리에 있는 카르멜 수도원에 평신도 수도사로 들어가 부엌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수도사들의 식사를 해주면서 부엌을 천국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식사를 수도사들이 먹는 것을 바라보면서 항상 감사했다. “하나님! 이 귀한 천사들을 섬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에게 비천한 부엌일은 가장 즐거운 일이었다. 그는 아무리 하찮은 일도 사명감을 가지면 소중한 일이 된다고 여겼다. 수도사들을 섬기면서 ..

27 2020년 07월

27

일상을 담는 프리즘 삶의 목적

사랑에 빠지는 18세, 욕탕서 빠지는 81세. ᆞ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ᆞ 마음이 연약한 18세, 다리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이 안 멈추는 18세, 심장질환이 안 멈추는 81세. 사랑에 숨 막히는 18세, 떡먹다 숨 막히는 81세. 학교 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 당뇨 걱정하는 81세. 아무 것도 철 모르는 18세,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 찾아나서는 81세.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며,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인간이 몇 살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근래 부쩍 ''100세 시대''라고 하니 100살까지는 살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것도 대단한 행운이..

25 2020년 07월

25

일상을 담는 프리즘 영화 ‘벤허(Ben-Hur)’-루 월레스(Lew Wallace)

영화 ‘벤허(Ben-Hur)’-루 월레스(Lew Wallace)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영화 ‘벤허(Ben-Hur)’는 1959년 제작 당시 수많은 신기록을 남겼다.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이었던 약 1천5백만 불의 제작비가 들었고, 영화가 나오기까지 1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영화에 출연한 사람 수만 해도 10만여 명이 넘는다. 아카데미에서는 무려 11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바다에서의 격전과 전차 추적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빛나는 명장면이다. 이 영화의 원작자는 남북전쟁의 영웅이자 터키 대사를 지낸 바 있는 루 월레스(Lew Wallace)이다. 유명한 장군이면서 동시에 문학에도 소질이 있었던 월레스는 어느날 그의 무신론자 친구 로버트 잉거솔(Robert Ingersoll)과 함께 기독교의 신화를 영원히 없애..

23 2020년 07월

23

일상을 담는 프리즘 엑사고라조'

엑사고라조' 사람이 산다는 것, 그것은 자기 생명을 갉아먹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았다는 것은 오늘 하루분의 생명을 갉아먹었다는 것이다. 67년을 산 사람은 자기 생명을 67년을 갉아먹은것이다. 갉아먹음이 다할때 그후부터는 무덤 속의 미생물들이 나를 갉아먹는다. 초침의 1초 1초가 쌓이면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인간의 일생이 된다. 인생초침은 언젠가는 멈춘다. 그 멈춤의 시각을 향해 인생초침은 지금도 1초 1초 달려가고 있다. 그래서 초침의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것이 때로는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그 불안 때문에 좌절해서만은 안된다. 백내장을 앓았던 모네는 이에 굴하지 않고 위대한 작품들을 쏟아냈다. 물론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또렷하게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의 사랑..

21 2020년 07월

21

일상을 담는 프리즘 '침묵의 소리'

♥♥ 지금 행복해야 됩니다 ♥♥ 한 부부가 숱한 고생을 하면서 돈을 모아 80여평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먹을것 안 먹고 입을것 안 입어가면서 온갖 고생 끝에 장만한 아파트입니다. 거기다 최첨단 오디오 세트와 커피 머신을 사서 베란다를 테라스 카페처럼 꾸몄습니다. 이제 행복할 것 같았지만 사실 두 부부는 이 시설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 출근한 후 집에 무엇을 놓고 온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놓고 온 물건을 가지러 집에 갔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가정부가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 한 잔을 뽑아서 베란다의 테라스 카페에서 집 안의 온 시설을 향유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부부는 허겁지겁 출근해서 바쁘게 일하고 다시 허둥지둥 집에 들어오기에 자신들이 장만한 시설을 ..

17 2020년 07월

17

일상을 담는 프리즘 시간이란 항상 지나감이라.

하루는 8만6400초다. 한 달은 259만2200초. 일년이면 3110만4000초다. 초로 계산하면 상당히 긴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1초를 1000조(兆)로 나눈게 펨토초(femto秒)이다. 계측할 수 있는 가장 짧은 단위의 시간이다. 펨토초의 세계에서 보면 인간은 움직이지 않는 영원의 존재다. 찰나로 흘러가는 시간은 반복을 모른다. 붙잡을 수도, 멈출 수도 없다. 영원에 대조되어 시간이란 '항상 지나감'이다. 그러나 영원은 모든 동시 현재적이다. '과거란 항상 미래에 의해 밀려나고 미래는 항상 과거를 뒤쫒지만, 과거와 미래는 둘 다, 영원한 현재 안에서 창조되고 흐른다'. 창조 이전엔 시간이란 없다, 창조와 함께, 창조와 더불어 존재하게 된 피조물의 존재방식이다. 하나님은 세계를 ‘시간 안에서’ 창조..

16 2020년 07월

16

일상을 담는 프리즘 시간이란 항상 지나감이다.

하루는 8만6400초다. 한 달은 259만2200초. 일년이면 3110만4000초다. 초로 계산하면 상당히 긴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1초를 1000조(兆)로 나눈게 펨토초(femto秒)이다. 계측할 수 있는 가장 짧은 단위의 시간이다. 펨토초의 세계에서 보면 인간은 움직이지 않는 영원의 존재다. 찰나로 흘러가는 시간은 반복을 모른다. 붙잡을 수도, 멈출 수도 없다. 영원에 대조되어 시간이란 '항상 지나감'이다. 그러나 영원은 모든 동시 현재적이다. '과거란 항상 미래에 의해 밀려나고 미래는 항상 과거를 뒤쫒지만, 과거와 미래는 둘 다, 영원한 현재 안에서 창조되고 흐른다'. 창조 이전엔 시간이란 없다, 창조와 함께, 창조와 더불어 존재하게 된 피조물의 존재방식이다. 하나님은 세계를 ‘시간 안에서’ 창조..

1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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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시바타 도요 '약해 지지마'

+ 약해지지마!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도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99세 할머니의 첫 시집이 최근 일본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의 권유로 90세를 넘겨 글쓰기를 시작한 시바타 도요가 그 주인공이다. 이후 출간된 시집은 지금까지 75만 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한 세기를 살면서 지진 등의 무서운 체험을 통해 인생에 괴롭고 슬픈 일만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라는 시인은 반짝이는 감성과 따뜻한 목소리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남편과 1992년 사별하고 홀로 생활하고 있다. * 92세에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하여 98세인 2010년 시를 발간했다.

1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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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건강한 미인

'가장 건강한 미인' 어떤 사람의 용모에도 자기만이 갖는 아름다움이 있다. 자기가 미인이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하는 순간 그 생각은 형태로 나타나게 마련이므로 정말 특징 있는 얼굴을 가진 미인이 된다. 미인은 선천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후천적인 아름다움에서 나온다. 마음의 표정이 가져오는 개성 있는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감사와 만족의 감정은 인생을 밝게 하며 표정에 기쁨의 문양을 그려준다. 이것이 사람의 표정을 아름답게 하고 오랫동안 그 미모를 유지시키는 비결이다.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에 대해 만족하거나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과연 내 얼굴은 아름답다고 믿는 것이 가장 건강한 미인이다.

1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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