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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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오드리 햅번'

'오드리 햅번'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당신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매력적인 입술을 가질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라.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 배고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라. 나이를 먹으면서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두 개의 손을 갖고 있음을.... 한 손은 당신 자신을 돕기 위해,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있음을 ...... - 오드리 햅번의 이야기 중에서- 그는 1929년 출생하여 출중한 미모로 인기 배우로 활동 하였으며 은퇴하여 아프리카 난민 구호사업가로 맹활약하다 1993년 65세 나이로 타계하였다 [오드리 헵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1988~..

0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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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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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우츄프라 카치아

우츄프라 카치아. 결벽증이 강한 식물이다. 누군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다가 결국엔 죽고 만다. 그래서 결벽증이 너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식물은 어제 건드렸던 그 사람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죽지 않는다. 한 없이 결백하다고 생각했던 이 식물은 오히려 한 없이 고독한 식물이다. 아프리카 깊은 밀림에서 공기중에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서생하는 음지 식물과의 하나. 내가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는것. 가까이서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이웃을 품는다면 세상은 한없이 밝을 것이다.

0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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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이런 대통령도 있습니다.

이런 대통령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은 우루과이의 무하카 ... 대통령입니다. 월급의 3분의 2는 기부를 하고, 3분의 1만으로 생활하는 농부 대통령입니다. 42명의 비서와 수행원이 있는 대통령 궁을 노숙자 쉼터로 내주고 수행원을 포함한 4명만을 데리고 우루과이 수도 몬테 비데오의 외곽에서 농사를 짓고 삽니다. 지나치게 대통령을 받들어 모시는 풍조를 없애기 위해 그는 모든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그에게 가끔씩 물을 따라 건네주는 사람은 바로 홍보 수석입니다. 그는 자기 명함이 아직 없습니다. 언론과 방송을 의식한 제스쳐로 보일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국민들도 모두 그렇게 여기질 않고 국민 누구나 그를 칭찬합니다. 그의 삶도 말 그대로 정말 진솔합니다. 그의 정치..

0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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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프리즘 뻔뻔한 괴테

괴테는 용감했다. 아니다. 뻔뻔했다. 72세 나이에 자기보다 55세나 어린 17세 소녀 울리케를 마음에 품었다. 자신이 쓴 책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에 정성껏 서명해 선물하고, 말린 꽃잎을 유리액자에 넣어주었다. '노친네, 아직도 아가씨들을 찾다니!' 하는 친구들의 놀림도 소용없었다. 소녀가 19세가 되었을 때, 괴테는 그녀의 부모를 만나 자신이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거액의 유족연금까지 제안하며 청혼을 했다. 하지만 그를 아버지 같은 존재로만 여긴 소녀는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마침내 사랑을 단념하고 돌아선 괴테. 주머니에서 연필을 꺼내 끄적 끄적한 글이‘ 마리엔바트의 비가’이다. 대문호의 미친 열정이 없었어도 세계 문학사에 빛날 작품이 나올 수 있었을까?(#574)

15 2012년 10월

15

일상을 담는 프리즘 내 것이 아닙니다/전 삼성연구원 아내의 감동실화

내 것이 아닙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40대중반 어느 부부의 스토리, 오늘 아침 카톡을 도배한 감동의 글, 필독을 권합니다. 삼성 연구원 부인이 쓴 가슴 찡한 글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명으로 공개하셨네요. 한 때는 이 아름다운 집이 제 가장 큰 자랑이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꾸민 아름다운 우리집... 잡지에 여러번 나왔다고 내심 자랑스러워 했던 우리집... 행여나 때가 탈까...혹여나 먼지 탈까... 닦고 쓸고 했던 우리집.... 하지만 남편이 아프고 보니 제가 있을 곳은 궁궐같던 우리집이 아니라 몇 평 안되는 비좁은 병실이더군요... 피곤한 내 한 몸 누일 곳은 푹신하고 안락한 라텍스 침대가 아니라 딱딱하고 좁은 보조 침상이더군요... 내 꺼라 믿었던 남편과 공동명의로 되어 있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