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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2008. 11. 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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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지붕위까지 넘친다 - 넘친다는 뜻
눈가리고 아웅
기둥을 무는 사람 - 광적인 신앙심, 위선자
한손에는 물을 다른 손에는 불을 나른다 - 속마음을 숨긴다
악마를 묶는 사람 - 강한 여자
벽에 머리를 막는다 - 불가능에 도전
한사람은 양의 털을 한사람은 돼지털을 깍는다 - 같은일이지만 한 사람은 이롭고 한사람은 이롭지 않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위험한 계획에 착수
암탉 뒷 꽁무니를 만진다 - 김칫국부터 마신다
하루종일 바구니만 들고 다닌다 - 시간낭비
한명은 실을 풀고 한명은 감는다 - 악의에 찬 소문
남편에게 푸른 외투를 입힌다 - 푸른외투는 어리석음을 뜻함 남편을 기만하는 아내
악마에게 촛불 바치기 - 신용할 수 없는 인간에게 편의를 제공
악마에게 고백 - 적에게 비밀 누설
학과 여우의 식사 - 이솝우화
밥알 붙은 가마솥 주걱 - 남의 덕에 입에 풀칠한다
물고기를 구울때는 물을 발라야 한다 - 일을 성공하려면 공을 들여야한다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다 - 주변머리 좋은 사람은 굶지 않는다
큰 쿨고기가 작은 물고리를 먹는다
남이 쳐 놓은 그물뒤에서 그물질 한다
돼지 배에 칼 찌른다 - 돌이킬수 없는 일
돼지에게 장미 뿌린다 - 돼지 목에 진주
소 빠진후 구멍 메우기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엎은 밀가루 반죽 주워 담기 - 돌이킬수 없는 일
안 닿는 음식에 손 뻗기 - 찢어지게 가난하다
그리스도에게 수염 붙이는 수도사 - 위선자
달걀 잡느라 오리알 놓친다 - 소탐대실
뱀고리 잡기 - 무익한 노력
불난집에 불 쬐기 - 기회주의자
사려깊은 사람은 돛대에서 눈을 데지 않는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한다
돼지가 밭에 들어갔는데 참새를 쫓는다 - 재산탕진
지팡이에 의지해 곰춤을 춘다 - 너무 허기져 헛것이 보인다

출처 : Darkel
글쓴이 : Darke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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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2008. 10. 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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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풍속도(蕙園風俗圖)

 

 

 

미인도(美人圖),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간송미술관 소장

19세기 초로 추정

 

 

Image:Hyewon-Dano.pungjeong.jpg

단오풍정 (端午風情)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1805년 이후 작품으로 추정

 

 

Image:Hyewon-Cheonggeum.sangryeon.jpg

청금상련 (廳琴賞蓮), 혹은 연당야유 (蓮塘野遊)라 불림.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Image:Hyewon-Ibu.tamchun.jpg

이부탐춘 (嫠婦耽春),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에서

 

 

 


월야밀회 (月夜密會)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Image:Hyewon-Yageum.mohaeng.jpg

야금모행(夜禁冒行)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Image:Hyewon-Ssanggeum.daemu.jpg

쌍검대무(雙劍對舞)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Image:Hyewon-Weolha.jeongin.gif

월하정인(月下情人)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Image:Hyewon-Nojung.sangbong.jpg

노중상봉(路中相逢)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Image:Hyewon-Iseung.yeonggi.jpg

이승영기(尼僧迎妓)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Image:Hyewon-Hugi.dappung.jpg

휴기답풍 (携妓踏楓)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Image:Hyewon-Sangchun.yaheung.jpg

상춘야흥 (賞春野興)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Image:Hyewon-Hongru.daeju.jpg

홍루대주 (紅樓待酒)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 중에서,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

 

 

 

신윤복(申潤福, 1758년 ~ ?)은 조선 후기의 화가이다. 본관은 고령, 자는 입부(笠父), 호는 혜원(蕙園)이다. 신한평의 아들이다.

단원 김홍도, 긍재 김득신과 더불어 조선 3대 풍속화가로 손꼽힌다.

주로 풍속화를 그렸으며 산수화와 영모화(翎毛畵, 새나 짐승을 그린 그림)에도 뛰어났다.

그가 도화서 화원이었는지는 확실치 않은데, 풍속화를 많이 그렸다는 이유로 쫓겨났다고도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혜원전신첩(蕙園傳神帖)》, 《미인도(美人圖)》 등이 있다.

그는 주로 간의 사랑이나 여성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그림을 많이 그렸다.

 

 

혜원풍속도 (蕙園風俗圖) 혹은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은

조선시대 후기인 18세기 말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으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화첩으로 여겨진다.

이 화첩은 신윤복의 호인 혜원을 따서 붙여졌으며, 총 30장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일본으로 유출된 것을 1930년 간송미술관의 설립자인 간송 전형필이 일본 오사카의 한 고미술상에게서 사들여서, 새로 표구를 했다.

전형필과 함께 문화재 유출을 막는데 큰 역할을 담당한 오세창표제발문을 썼다.

이 작품은 각기 가로 28㎝, 세로 35㎝이며 한지에 그림을 그리고, 짤막한 글과 함께 낙관이 곁들여져있다.

주로 한량기생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냈으며, 18세기 말의 풍속과 복식을 엿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국보 제 135호로 지정하였으며, 현재 성북구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에서 보유하고 있다.

 

 

그림 해설

[편집] 여흥

그림 제목 제목뜻풀이 해설
쌍검대무(雙劍對舞) 양손에 칼을 들고 대작하여 춤을 추다 두 명의 기생이 검무를 추고 있다.
상춘야흥 (賞春野興) 무르익은 봄날의 들판에서 여흥을 즐기다 후원에서 악기를 연주회를 하고 있다.
청금상련 (廳琴賞蓮), 혹은 연당야유 (蓮塘野遊) 관청에는 거문고 소리가 울리고, 연꽃은 칭찬할 만하다 좌상에는 손님이 항상 가득 차 있고, 술단지에는 술이 비지 않는다
주유청강 (舟遊淸江) 맑은 강 위에서 뱃놀이를 하다 피리소리는 바람을 타서 아니 들리는데, 흰갈매기가 물결 앞에 날아든다
납량만흥 (納凉漫興) 피서지에서 흥이 무르익다 산에서 기생과 가무를 즐기고 있다.
쌍육삼매(雙六三昧) 쌍육놀이에 푹 빠지다
임하투호(林下投壺) 수풀 아래서 투호놀이를 하다

[편집] 기방

그림 제목 제목뜻풀이 해설
기방무사 (妓房無事) 기방 안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청루소일(靑樓消日) 청루에서 시간을 보내다
홍루대주 (紅樓待酒) 홍루(주막, 술집)에서 술이 나오길 기다리다
주사거배 (酒肆擧盃) 술판이 벌어지고, 잔을 들어올리다
유곽쟁웅 (遊廓爭雄) 유곽에서 싸움이 벌어지다

[편집] 일상과 풍습

그림 제목 제목뜻풀이 해설
단오풍정 (端午風情) 단오날의 풍경
계변가화 (溪邊街話) 시냇가의 이야기
정변야화 (井邊夜話) 야심한 밤 우물가에서 수다를 떨다
노상탁발 (路上托鉢) 중이 길위에서 시주를 청하다
표모봉심 (漂母逢尋) 세탁하는 여인이 찾아온 이들을 만나다
무녀신무 (巫女神舞) 무당이 신들린 춤을 추다

[편집] 만남

그림 제목 제목뜻풀이 해설
연소답청 (年少踏靑) 젊은이들의 봄 나들이
휴기답풍 (携妓踏楓) 기녀를 태우고, 단풍을 밟고 지나간다
문종심사(聞鍾尋寺) 종소리를 듣고서 절을 찾아가다
이승영기(尼僧迎妓) 비구니가 기녀를 맞이하다
노중상봉(路中相逢) 길가에서 만나다

[편집] 연인들

그림 제목 제목뜻풀이 해설
춘색만원 (春色滿園) 봄기운이 온곳에 만연하다
소년전홍 (少年剪紅) 젊은이가 진달래꽃을 꺽는구나
월하정인(月下情人) 달 아래에서의 두 연인
월야밀회 (月夜密會) 달이 뜬 야밤에 몰래한 만남
야금모행(夜禁冒行) 심야에 금지된 비밀 나들이

[편집] 탐욕

그림 제목 제목뜻풀이 해설
이부탐춘 (嫠婦耽春) 과부가 색을 탐한다
삼추가연(三秋佳緣) 세명이 가을에 맺은 아름다운 인연

자료출처: 위키백과

 

 

 

출처 : Time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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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2007. 4. 30. 22:52
 
 





toelzer  knabenchor
Kartner Liedermarsch
퇼처의 Alpen(1989년)음반에 수록된
요들 분위기가 나는 독일민요입니다




 






  toelzer 합창단은 1956년 Gerhard Schmidt-Gaden에 의해 뮌헨의 소도시 Bad
  Tölz지역에 설립되었습니다. 합창단 설립 당시 슈미트 가든의 나이는 고작
  19살이었다고 합니다.

  퇼처는 보딩스쿨(기숙사학교)이 아닙니다. 초기 설립 당시부터 최근까지 자금난
  에 시달려왔다고 하니, 아마 자금 부족으로 기숙학교로 만들지 못한게 아닐까 추측이
  되네요. 어쨌든 합창단에 모인 아이들의 대부분이 자원하여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기
  때문에, 강압적인 규율보다는 자율을 강조한다고 합니다

  퇼처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설립자가 계속 합창단을 유지하고 있기때문에,아이
  들의 실력이나 음성이 변함없이 고른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솔로이스트들의 음성이 항상 똑같다고 여기기 십상이지만(물론 그런 아이
  들도 있습니다)제가 들어본 바로는 아닙니다. 작곡가에 따라 또는 음악적 특성에 따라
  다른 목소리를 가진 솔로이스트가 등장합니다.







  많은 앨범들을 가지게 되면 골라듣는 재미가 있죠. 물론 항상 퇼처가 잘하는 건
  아닙니다. 60,70년대의 음반이나 최근의 레퀴엠등은 많이 부족한 면이 있죠.

  두번째 큰 장점은 아직까지는 상업주의에 물들지 않았다는 겁니다. 물론 상업주의
  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합창단 본연의 모습을 잃을 정도면 안되겠죠.
  어쨌든 요즘은 그나마 재정이 좀 나아졌지만, 퇼처의 자금난은 심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에 상관없이 여전히 쉬츠, 라소, 바흐 등 고음악 또는 바로크 음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공연도 대부분 아주 작은 성당이나 교회등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해외 공연은 많이 안하는 편입니다

  위의 것들을 제하고라도 들을수록 접할수록 매력적인 합창단이 퇼처입니다.
  옷이 좀 촌스럽지만 어떻습니까 (좀 많이 촌스럽지만.)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그런
  것쯤은 아량으로 넘길 수 있게 된답니다.(퇼처 사이트에서 발췌)


출처 : 비둘기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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