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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주문 가능하지만, 배송이 며칠 걸리기에.. 기다리는 시간을 못참고 오프라인 서점에 뛰어가서 구입했습니다. 부모님께도 한 권 드리고 동생들에게도 한 권씩 주려고 여러 권 구입했어요. 일단 시집이 꽤나 두툼해서 놀랐어요. 집에 있는 다른 시집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
여국현 시인의 첫 시집 『새벽에 깨어』(푸른사상 시선 106)가 출간되었다. 평범한 일상이며 힘든 삶은 물론 소외된 사람들의 그늘진 현실을 기꺼이 응시하며 껴안고 있다. 그러면서도 내면 깊숙이 길어 올린 섬세한 서정은 밝아오는 새벽빛처럼 독자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어준다. 2019년..
2부 낭독회...더보기 권민정 회원 - “정숙한 여인” 낭독 우경아 회원 - “키스” 낭독 김하나 회원 - 작품 속 여인 나 - 작품 속 남자 서효진 회원 - “실크 스타킹” 낭독 오연용 회원 -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낭독 현장에서 책 구입하신 분들께^^ 뒷풀이 자리에서.
https://story.kakao.com/isles4/dUhDrn0IRm0 5월 16일 [번역공방]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낭독회 지난 목요일 방송대 본관 101 세미나실에서 [번역공방]의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낭독회가 열렸습니다....더보기
"경전선 열차에서" 낭송 - 김애경 "길고양이, 울다" 낭송 박선옥 "사랑한다는 것은" 낭송 ....님^^;;
사회를 맡은 포항시낭송협회 권양우 회장님 "P시를 추억하며" "사랑한다는 것은"
"P시를 추억하며" 낭송하시기로 한 시인이 늦게 도착하셔서 대신 즉석에서 시를 낭송하겠다 해주신 분. 내 시를 다른 분의 목소리를 들은 첫 경험^^ "사랑한다는 것은" 낭송해주신 분. 시를 담뿍 이해하고 낭송해주셔서 감사^^ 30년 전 쯤 대학교 축제에서 사회를 같이 봤던 애경씨. 내가 포..
idling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