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가성비 좋은 식당을 찾습니다. 진심이 담긴 음식이 좋습니다.

1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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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맛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수제버거 맛집 나인온스버거] 나도 ㄱr끔은 수제버거가 땡긴ㄷr...

안녕하세요 진리의 곱소입니다. 사실 저는 소문난 아재 입맛의 소유자로, 양식 보기를 돌같이 하였으며 무려 7살에 홍어삼합에 입문하였는데요. 코로나19로 연일 답답해 하던 어느 날, 갑자기 뻥~ 뚫린 곳에서 수제버거에 가슴 속까지 시원한 맥주가 급 땡겼습니다.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다,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에 나인온스버거라는 곳이 눈에 띄더군요. 백종원씨도 와서 먹었다 하기에 호기심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1~2시간씩 줄을 선다고 하던데, 저는 운이 좋게도 기다림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아슬아슬하게 브레이크 타임에 걸쳐서 도착했는데, 인상 좋은 여사장님과 셰프분이 흔쾌히 들어오라 하셨어요. 이것 저것 구미가 당기는 메뉴가 많습니다. 시그니쳐인 9온스버거도 궁금하고, 칠리버거나 텅타이드버거..

댓글 서울의 맛 202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