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정보

(주)아이티시 2016. 9. 2. 09:25

어린이 질환으로만 알고 있던 아토피가 최근 들어

성인들에게도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해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르레기 비염 등 3대 환경성 질환으로

한 해동안 진료를 받는 사람이 14%정도라고 하니

결코 적은 비율은 아니죠~


아토피 피부염은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며

사회생활을 하는 데도 지장을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질환의 특성상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서

아토피로 고통 받는 사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해요.

이렇듯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아토피의 어원은 그리스어인 'atopos'에서 파생된 것으로

그 뜻 자체가 기묘한 질병을 의미하는데요,

아토피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점점 급증하고 있는데,

특히 어린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면서 주요 질환으로 급부상하고 있어요.


아토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아토피에 관한 오해와 편견도 그만큼 많아졌어요.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아토피에 관한 속설

포바즈대전점 유성 도안한의원에서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아토피는 유전이다?

원래 유전병은 염색체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아토피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아니지만

가족력이 70~80%를 관여하는 질환이예요.

양쪽 부모 모두 아토피 질환이 있으면 자녀는 80%의 확률을

한쪽 부모가 아토피일 경우 자녀는 60%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2. 아토피는 성인이 되면 완치된다?

아토피는 발병 시기에 따라 유아기 아토피(생후 2개월~2세),

소아기 아토피(2~10세), 청소년*성인형 아토피(10세 이상) 등으로 나뉘는데,

아토피는 어린 나이에 발병할 수록 쉽게 낫고 덜 고통스러운 반면,

10세 이상 청소년기에 발병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낫지 않고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다시 재발하는 등 사회생활에도 많은 지장을 줄 수 있어요.


3. 달걀, 우유, 땅콩 등의 음식은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다?

달걀, 우유, 땅콩 그리고 생선, 밀가루, 돼지고기 등은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알레르겐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지

정확히 알고 그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예요.






아토피는 어떤 균이 피부에 들어와서 염증이나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자체의 면역 체계가 과민반응을 일으켜 비염이나 아토피가 생기는 것인데,

이 면역 체계가 어떤 사람은 안정적인 반면 어떤 사람은 과민하기 때문에

아토피 질환이 발병하는 데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해요.


대표적인 아토피의 유발 원인을 살펴보면

부모나 가족 중에 아토피 질환 환자가 있다거나,

집안 환경이 청결하지 못해 집먼지 진드기나 바퀴벌레 등이 있는 경우

특정 음식을 먹거나 접촉했을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

집안에 습기가 많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곰팡이가 잘 생기는 경우 등

대표적인 아토피 유발 원인이라고 해요.


아토피는 치료보다 관리를 목표로 하고 접근해야 하는데,

일단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우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요소를 제거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카펫은 치우고 천 소파 대신 가죽 소파, 커튼 대신 블라인드를 사용하는 등

최대한 집먼지 진드기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집안 상태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중요하겠죠?


아토피 피부염은 단기간에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이라고 해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가려움증에 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겉으로 나타나는 변화는 대인기피증 및 우울증까지 이어져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고통 받을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아토피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끈기를 가지고 습관 하나하나를 바꿔가면서 점차 증상을 다스려야 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아토피 질환

정확하게 파악하여 하나부터 천천히 치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