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정보

(주)아이티시 2016. 9. 8. 10:53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비타민은 신체기능을 조절하고

우리 몸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이자

질병을 예방하고 몸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비타민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적정량을 복용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비타민은 모자라도 문제이지만 

지나치면 더욱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섭취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만큼

다양한 비타민제들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하지만 사실 비타민은 결핍보다 과잉이 더 문제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되고 과하면 독이되는 비타민,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1. 비타민C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비타민 C.

비타민C의 권장량은 남녀 구분 없이 70mg, 임산부 85mg 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한국인은 비타민C를 평균 1.5배정도 과잉 섭취하고 있다고 해요.

비타민C의 과잉섭취는 위장장애를 유발하고,

임신 중 과량 복용은 괴혈별 증상을 가진 신생아를 출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가 필요해요.


2. 비타민 B군

비타민 B군은 뇌의 활성을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어요.

그 중 비타민 B1은 피로회복을 도와주며 건강한 신경조직 유지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B6은 피부염이나 거친 피부를 방지해주며.

비타민 B12는 집중력, 기억력 등의 신경기능을 유지하며 빈혈을 예방하여

임산부에게 특히 좋은 영양소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비타민 B군 역시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신경염이 생겨 감각이 둔해지고 행동이 느려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3. 비타민 A

비타민 C와 달리 한국인에게 부족한 것이 바로 비타민 A라고 해요.

비타민 A의 레티놀 성분은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분이라고 하니

적정량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겠죠?

하지만 이러한 비타민 A 역시 과다 섭취 할 경우

탈모,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해요. 


 

아무리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이라도 내 몸에 맞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내 몸에 맞는 비타민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

 연령별/성별 필요한 비타민은 각각 어떤것들일까요?


1.청소년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집중력 강화가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비타민 B1이 필수적이라고 해요.

이러한 비타민 B1이 다량 포함된 음식이 바로 현미밥 인데요.

현미밥 1공기에 0.54mg 정도의 비타민 B1이 포함되어 있어

한국인 1일 권장량인 1.4mg은 하루 세 끼 현미밥 식사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해요.

현미의 효능은 다들 잘 알고 계시죠?

현미는 변비를 해소하고 혈액을 정화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고,

건강한 사람은 물론이고 특히 암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2.여성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가 탁월한 비타민 A는 여성들에게 더욱 효과적인데요,

이러한 비타민A는 고구마에 다량 포함 되어 있다고 해요.

고구마는 변비를 치료, 예방해 주며 비타민 A외에도 비타민 E가 포함되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는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해요.

특히 여성들의 경우 아랫배가 너무 차면 피부에 잡티가 생기기 쉬운데

고구마를 먹으면 이를 개선시켜줘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3.중년남녀

중년남녀에게는 노화방지에 치매 예방효과까지 있는 비타민 E가 필요해요.

비타민 E의 1일 권장량은 10mg으로 땅콩, 아몬드, 꽁치 등에 포함되어 있어요.

그 중 꽁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며

노화와 성인병 예방 및 허리와 무릎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이처럼 연령별, 성별 필요한 비타민이 모두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주의해야 할 점은 비타민은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성인들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특히 비타민 D는 하루 권장량의 5배만 넘어도

식욕감퇴, 변비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비타민제를 복용 할 때 녹차나 홍차 등과 함께 섭취할 경우

차의 타닌 성분이 약물의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며

카페인도 약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점 잊지마세요!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비타민

똑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