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정보

(주)아이티시 2016. 9. 9. 15:50

스트레스에도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가 있다고 해요~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거나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발생하는 것은 좋은 스트레스(eustress),

반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거나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날 때

받는 것은 나쁜 스트레스(distress)라고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레스는 무조건 건강에 해로울 거라 생각하지만,

좋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오히려 좋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요.

즉, 우리가 다스려야 할 것은 만병의 근원이 되는 나쁜 스트레스라는 뜻이겠죠?

특히 긴 시간 동안 받는 만성 스트레스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이, 직업, 성별에 상관없이 스트레스 강도가 높다고 해요.

평균 수명이 80세까지 늘어나면서 삶의 양적인 면은 늘어났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삶의 질은 오히려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하니 정말 슬픈 일이죠

평균 수명이 늘어난만큼 건강하게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나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삶의 질을 회복해야겠죠?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는데,

활성산소는 호흡하는 과정에서 체내에 들어오거나

몸 속 대사 과정에서 산화되는 산소를 말해요.

소량의 활성산소는 살균 작용과 적절한 노화 작용을 해서 몸에 이롭지만,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혈관을 막고 세포를 공격하고 산화시켜

암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해요.


이러한 활성산소는 산성을 띄고 있는데,

산성을 중화화려면 알칼리 성분이 필요하겠죠?

알칼리 성분을 함유한 대표적인 식품들이 바로 색깔있는 채소와 과일,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이런 컬러 푸드는 체내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흔히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술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활성산소가 가장 좋아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생성해요.

또 술과 함께 산성 식품인 고기를 먹으면 체내가 산성화되어

활성산소 발생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해서 고기와 술을 먹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불가능해요~

따라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컬러 푸드를 다양하게 섭취하여

스트레스에 대비하는 것이 바로 생활 속에서 

나쁜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약이 되는 컬러푸드,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하지만 컬러푸드도 한 가지만 먹거나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시고요~

컬러푸드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컬러푸드의 모든 부위를 골고루 섞어 주스로 만들어 먹는 것인데,

예를 들어 고구마, 감자 등의 뿌리와 브로콜리, 시금치 등의 잎

딸기나 토마토 등의 열매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대표적인 컬러푸드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빨강 - 토마토, 사과, 딸기, 수박, 대추, 오미자, 파프리카 등

주황 - 당근, 귤, 오렌지, 감 등

노랑 - 레몬, 단호박, 파인애플 등

초록 - 시금치, 브로콜리, 키위, 매실 등

흑색 - 김, 미역 등 해조류, 검은콩, 흑미 등

백색 - 배, 양배추, 무, 양파, 감자 등

보라 - 포도, 블루베리, 가지 등


수많은 건강 비벙이 유행하는 요즘,

비법을 따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본을 지키는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평소 적당한 컬러푸드 섭취를 통해 스트레스를 이겨 낼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을 몸 속에 보충 해 두는 것이 건강한 생활의 시작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