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정보

(주)아이티시 2016. 10. 21. 09:57


오페라는 잘 모르지만 꼭 한번은 보고 싶긴한 그런 장르인거 같아요 

대구에서 오페라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힘들겟꼬 내년에는 저도 꼭 한번 구경가봐야 겠네요 






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익숙한 줄거리와 아름다운 멜로디!

발레의 명가 린츠극장이 선보이는 본격 발레 오페라

 

오페라 개혁가 글룩의 대표작 오르페오와 애우리디체가 무대에 오른다.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18세기 다소 과장스럽고 지나치게 성악 중심적이었던 이탈리아 바로크 오페라의 형식에서 벗어나 관현악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결합시켜 근대 작품의 시초로 평가받고 있는 오페라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두 주인공이 모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원작에서의 결말과 달리 사랑의 여신이 두 사람을 행복하게 맺어주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익숙한 줄거리뿐 아니라 아름다운 음악으로도 크게 사랑받는 오페라지만 이번 오스트리아 린츠극장 뿐 아니라 아름다운 음악으로도 크게 사랑받는 오페라지만 이번 오스트리아 린츠 극장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은 듣는 재미 뿐 아니라 보는 재미가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바로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가진 린츠극장의 무용수 스무명이 펼치는 아름다운 발레를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감상할 수 있기 때문 국내 어디서도 쉽게 감상할 수 없는 발레 오페라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에우리디체 없이 무엇을 할까?... 아 이제 내게는 구원도 희망도 없소!

 

갑작스럽게 아내 에우리디체를 잃고 절망에 빠진 오르페오의 앞에 사랑의 신 아모르가 나타나 지하세계에서 아내를 다시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나 바깥세상으로 완전히 나오기 전에는 절대로 아내의 얼굴을 보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다. 지하세계에서 에우리디체를 찾아 헤멘 끝에 그녀를 만난 오르페오는 아내의 손을 잡고 지상으로 향한다. 오르페오가 아모르와의 약속을지키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지 않자 에우리다체는 자기에 대한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냐며 슬퍼한다. 참다못한 오르페오가 아내를 돌아본 순간 에우리디체는 다시 지하세계로 끌려가고 만다. 크게 절망한 오르페오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고 이 때 아모르가 다시 나타난다. 그는 오르페오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음을 인정하고 죽은 에우리단체를 다시 살려낸다. 두 사람은 지상으로 올라가고 사람들은 그들을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