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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6. 3. 5. 00:54

2016년2월 29일
아들이 파주 28사단 신병교육대에 입대했다
21개월간 군생활을해야 하는 28사단 무사히 잘하고 나오라고
보내주고 돌아왔다...
29일 몇년에 한번 돌아오는 2월29일
내가 벙개를 쳤다
아들을 군에보낸 맘에  허전함이 있어서일까,,,,,,,,
그날밤에 태백산을 가기위해 밤11시 문예회관에서
같이 가실분들 만나서 떠난다,,,
시간이 많아서 휴게소마다 들리면서 갔는데도
유일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3월1일 새벽 2시30분 적당한 시간에 도착,,,
출출한 배를 차안에서 얼큰우동 한그릇씩 끓여먹고 올라갈 준비 시작 
눈이 많이 와 있었다
주차장 디지탈온도계에 -13도가 적혀 빛내고 있다
장군봉가면 최소 영하20도는 되겠군  생각하며 슬슬 떠나본다
다들 아이젠착용 했는데 나는 안했다 오르막길이고 너무도 잘 아는길이라,,,
헤드렌턴 불을 밝히고 바람과 싸우며 올라간다
유일사 쉼터에 도착해서 일행이 가지고 온 아카시아 꿀차로 잠시 몸을 녹이고
아이젠를 착용하고 갈려는데 일행중 여성한분이 이젠 바람안불겠죠? 라고
물어본다...ㅎㅎ 아니요 이제부터 날아갈 정도로 부닌까 단단히 챙겨 입으세요
했더니 외투를 하나더 입고 출발했다...
주목군락지에 도착하니 벌써 몇몇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다
나는 우리 일행한테 카메라 꺼내지 말라고 했다
조금더 여명이 밝아오며 꺼내라 했다
별 몇개 찍으려다 카메라 얼어버리면 중요한 일출을 찍을수 없기에,,,
나도 이제 추위와 싸워야 하기에 외투 꺼내고 모자 꺼내서 쓰고 단단히 준비했다
그때 상황이 얼마나 춥냐고 물어본다면 한번 체험해보라 하는 말밖에 할수 없다
그깟 사진한장에 목숨걸고 찍어야 하나 ?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체감온도는 충분히 영하40도는 족히 넘을 것이다,,,,,,,,,,,,,
노출된 피부를 다 얼었고 서있는 모든진사들 눈섭에 고드름이 달리고 아이고 추워가
연방 여기 저기서 터져나오는 태백산을 난 왜 그렇게 다녔을까,,,,,?
한마디로 미친짓이지,,,,ㅎㅎㅎㅎ
카메라를 꺼내보니 삼각대 부랏겟이 안달려있다 ,,,,,,우왕 망했다,,,,,
몇일전 일몰찍는다고 500mm렌즈에 달아놓고  깜빡하고 왔으니,,,,,(치매초기현상)
미친다,,, 이제  추위에 떨면서 어찌 손각대를,,,,
 가만 서있어도 떨고  이미 손이 얼었는데,,,,,,
절도 하고 싶은 심정,,,
하지만 어떻게해서 라도 찍어야지 하며 몇장 담아본다 
벌브타임으로 찍으니 사진이 다 흔들린다,,,,미치겠다 
그런데
어느 김여사 진사님이 자꾸 앞으로 촬영을 방해 한다
그분과 싸우기 싫어  난 장군봉으로 이동 나만의 포인트로 달렸다,,,,,
억!!!!!!!!
여기도 한분이 한중앙에 터를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분께 양해를 구해 자리를 조금 양보받아
옆에서 조심스럽게 온정성 다모아 떨리는 손으로
장엄하게 떠오르는 아침해를 담는다,,,
아들아!! 군생활 무사히 잘하고 건강한 몸으로 집으로 돌아와라
기도하면 찍는다,,, 
아무래도 콧등과 손가락이 동상 걸렷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도
3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는 태백산 일출을 담았으니
괜찮겠지 하늘이 도와주시겠지 하늘에 맡기고 내려왔다,,,
일행들이
가는길에 일몰까지 잡자고  욕심을 낸다
그래서 탄도항으로 출발
중간에 석항에서 소원소나무도 찍으며
탄도항에 오후5시에 도착해보니 바닷물이 누에섬 저 뒤에까지 빠지고 없다
그래서 쪽박섬으로 다시이동
사정은 쪽박섬도 마찬가지나 다행이 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래서 오양과 데이트는 못햇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옷을벗고 인증샷을 날리고 싶었는데,,,

요즘 운동을 안해서 배가 나와서,,, ㅎㅎ






쪽박섬에서








출처 : Ace 산악회
글쓴이 : 바람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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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날이네요.
활기찬 4월을 시작 하기 위해서 의미 있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
4월첫날 아름답고 멋진것 많이
감상하고 마음에 담고 갑니다
고운날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 작품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바람처럼님 반가운 인사 드립니다.

봄꽃이 만발한 지금 님믜 마음 속과 삶의 중심에도

행복이 묻어있는 화사한 꽃향기가 그득하길 소망 드립니다.

오늘도 수고의 보람이 가득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 계절에,
피우지 못할 것이 또 무엇이랴

불야성을 이룬 혼돈의 방주에
이방인의 모국어가 뒤섞여
우뚝 솟은 성지, 깃발의 아우성이다

잔인한 사월에 꽃 비가 내리면
추락하여 일그러지는, 백야의 도시

짓밟힌 꽃무덤이 떠내려간다
,
,
🍃?섬초롱 다녀갑니다~~!!🍃?

(♥)오랫만에 블로그에
머물어 봅니다
그동안 카페계시글 잘못올려
1개월 정지되어 인사드리지못했네요
많이 아주많이 보고싶었습니다

오셔서 격려해주셔서
멋진 조언흔적 감사해요(!)
진실한 친구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마음 놓고가신 님의 사랑에
늘 언제나 항상 신의 따뜻한 손길이
항상 님에게 머물길 빌어봅니다(♥)

건강챙기시고요(!)
흔적 남기고 가셨기에
답글입니다(~)(♡)(~) (굽신)
글과 그림 잘 보았구요 남은 오늘 파이팅요 항상 변함없는 임이옵길 기대합니다ㅡ건강하셔요
새로단장한 컨츄리블로그에서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라고 꾸벅인사드립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그 삶이 지칠줄 모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끊임없이 샘솟아 나기를 빌어봅니다.

사랑이 있다는건 幸福 입니다(~)(!)
건강챙기시고요
흔적 남기고 가셨기에
답글입니다(~)(♡)(~) (굽신)
화창함이 더해지고 연초록빛깔 나뭇잎도 선명함이 짙은 바람까지 맑아
상큼한 날이네요.. 꽃향기처럼 향기롭고 웃음이활짝 피어나는 멋진시간
좋은 날씨 봄의 향기를 느껴 보시고 돋아나는 싱그러운 푸른잎들 처럼
싱그러운 봄 향기가 물씬 풍겨지는 보람있고 행복 가득한 금요일 되세요..




안녕하세요?.

여덟 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으나
나이가 많은 탓인지 수술 예후가 좋질 않아
겨우 겨우 포스팅만 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앉아 '컴'을 할 수 없어 자주
방문하지 못 하오니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 사랑은 애국심입니다."



┃▶◀▶신라와 백제는 적국이면서도 탑을 쌓을 때 서로 기술을 제공했다◀▶◀┃



▶익산 미륵사와 경주 황룡사는 각각 백제와 신라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1980년대 이루어진 대대적인 발굴로 두 절이 가람의 형태나 규모뿐 아니라
세부 기술까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헌 기록에는 미륵사를 창건할 때 신라 진평왕이 많은 기술자를 보내주었고, 신라
는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울 때 백제의 아비지를 초청하여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로 인해 두 나라의 건축문화는 더욱 발전했고, 뛰어난 불교문화를 공유하게 됐다.

▶현대의 우리는 어떠한가? 남북은 그만두고라도 민주주의의 두 기둥인 정부와 국회가
정면대결만 일쌈아 국민들의 삶을 더욱 곤궁하게 만들었다. 마침내 성난 민심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상 유례없는 '협치시대'를 요구했다. 민초들은 너무 잘 알고 있다.
과연 그 누가 그렇게 오만했는지...
오묘한 악몽에서 깨여
오늘의 영광의 환희로 공부하며
거룩한 영부의 작용근원 생활을 즈음함에
즐겁고 기쁜 행복생활 사랑의 으뜸으로
안녕한 미소를 지향하는 행복을 누리소서.
지금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요즘은 활동 안하네요.?
때는 바야흐로 5월 하순입니다.
오늘은 부부의날 이라고 합니다.
좋은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심장에 피는 꽃

꽃을 닮은 그 사람이
꽃보다 더 활짝 웃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봄,
뉘라서 무심한 눈 흘김으로
들꽃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있으리이까!

진정, 사람이 꽃보다
진한 향기를 품을 수 있음을
이제야, 알 것도 같다


🌿?섬초롱,,안부를 전합니다🌿?


벌써 6월이내요.
이해도 반이 지났습니다.
아드님의 군생활도 이제 고참이어서 선임병이 되셨겠내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빈곳을 체워주는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와~~~~~!!!!!
태백산의 일출이 이리도 아름다울 수가 있다니요,
그렇게 많은 태백산의 일출의 사진들을 보아 왔지만
바람처럼님의 사진은 예술 입니다,

님의 글 속에서 아들사랑 가슴이 찡 하게 저려 옵니다,
님의 염원 대로 아드님 무탈하게 군 복무 잘 마치고
아버지 앞에 멋진 모습으로 돌아 오길 기도 해 드리겠습니다,

그 아버지 맘 나도 아니까요,
와우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