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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8. 10. 26. 23:12

오색으로 물들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인내와 고통이 있었겠는가...?

한여름의 띄약볕 아래서...

타들어 가는 목마름과

고통스런 더위속에서 짜낸 피눈물을

우리는 곱게 물들었다 하네...

ㅅㅣ크릿가든이라 했던가?

비밀의 정원이라 했던가?

바람처럼 달려가보니

 이곳도 유명세는 탔다

몇년을 벼르고 벼르다 갔는데...

네번 오셨다는 분들이 많았다

네번씩이나 오실때 바람처럼 한번을 못갔다니

내가 참 게으름을 알았다.

사진도 게으른자는 못찍는다

남보다 한발 앞서야 하는데...

별명만 바람처럼이지 이거  체면이 말이 아니다

어찌 한번에 시원하게 좋은작품을 담으랴~

몇년 지나면 나무가 좀 더 자라 여기도 무성해지면  땡인데...

땡치기전에 바람처럼 시원하게 왔다 가자 가자는

말만 뇌속에 깊이깊이 뇌깔이며

아쉬운 발검을 돌려야 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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