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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21. 7. 8. 02:05

 

 

 

 

 

 

 

 

 

 

추억 만들기

 

나의

어린날의 추억은?
쓰라리고 아픈 기억만
남아있는 것 같다

그 시절엔
모두가 아픈 기억들이
많을 것이다.
학교에서 가는 소풍이
전부였던 시절...
기억 속을 주마등처럼
뒤흔들고 가는 추억
며칠 전부터 들뜬 마음으로
잠 못 이루고 뒹굴었던 기억들
소풍 가는 행렬 뒤로
줄을 이어 따라오는 장사들
생각해보면
참 우습지만
그 시절 그 풍경이 그립다
해년 마다가는 장소
황룡강... 평동저수지...
유원지도 없던 그 시절...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냇가에 멱감고 물고기 잡고
꼴베고 나무하던 그 시절...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그 시절이기에
아픔과 쓰라림으로 채워진
어린날의 추억이지만
그리워진다...

엄마손 잡고 나 드리나 온
아이들이 귀여워
나도 모르게 한캇 찍어본다
나중은 엄마의 허락도 받고
또 찍어본다.
부러워서...
지금 이 나이에도...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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