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 '데니의 뮤직쇼' 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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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2011. 7. 1.

이 순서대로 나오진 않았다.

처음 공개방송 소식을 들었을 땐 울 스타가 공개방송에도 나오는 구나...여러 팀들 나오니 사람 많겠구나.

뭐 그렇게 생각했다.

막상 시간이 다가오고... 이제 브레이크 다운을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니...

넓은 광장이라 우주신 얼굴 제대로 안보여도 야광봉이라도 열심히 흔들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우주신 뮤직뱅크 무대보고 집에서 출발...시청에 도착하니 첫팀의 무대중...이어서 4팀의 가수 무대 그 다음에 울스타

뮤직뱅크 의상이 이뻐서 그대로 나오길 기대했으나 아니었고...그래도 어둠이 내린 시청광장을 빛낼 광채를 뿜으며 등장

데니씨가 울 스타 소개하면서 제발을 불러준다고...

대박이다를 육성으로 외치고...미리 준비하고 있던 야광봉 열심히 흔들었다.

곳곳에 등장한 우주신 야광봉들과...중앙 맨뒤 야광봉...보였니? 일부러 잘 보이라고 중앙에 섰는데...너무 멀어서...그래도 보였을꺼야. 그치?

 

제발 무대를 다시 보다니...콘서트에서나 다시 볼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멋진 마이크 춤과 완벽한 라이브...감격

데니씨와 토크...다른건 생각안나고...내년초에 영화가 아닌 드라마 계획이 있다고... 대본읽고 있다고 해서 또 감격

그리고 멋진 브레이크 다운 무대

옆사람들 쳐다보거나 말거나 열심히 따라부르고 우주신과 함께 나도 시청광장을 빠져나왔다.

 

초여름밤의 시원한 공기도 상쾌했고

울스타를 이런 공개방송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오랫만에 청계천을 걸으며 몇장의 사진을 찍고 오늘을 함께 해준 딸과 늦은 저녁을 먹고 돌아왔다.

나의 스타 김현중 오늘 정말 최고였어. 너와 만들어가는 추억들로 매일매일 행복해~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