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2018 월드투어 HAZE in Tokyo 앵콜공연 4/21 현중토크를 중심으로

댓글 5

우주신이야기

2018. 4. 22.


이런 느낌, 이런 분위기, 꺅~~~ 내스타 김현중입니다.


첫곡 HAZE으로 시작
이어서 바로 [Break Down]


곤방와 (더 큰소리로) 곤방와 현중데스
네 오늘은 좀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좀 특별한 날이예요.
왠줄알아요? 몰라요? 왜인거같아요?
우리가 제 헤네치아 뮤직을 설립하고 처음 만남의 자리인거 같아요.
여러분들과 앞으로 그만큼 활동이 좀더 자유롭고 좀더 ㅇㅇ다는 범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더 앞으로 자유로운 음악 즐거운 음악 함께 할 생각을 하니까 더욱더 기대가 많이 되네요.

여러분 오늘 컨디션 어때요? 별로 인거 같아요?
컨디션 어떻습니까? 좋습니까?
그러면 계속해서 다음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Yes, I Will]


브릿지 영상


[His Habit] [Beauty Beauty] [Gentleman]


네 젠틀맨이었습니다.

토크하는 시간 좀 가져볼까요? (일어로) 앉으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고...)
일본 날씨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여름같아요.그죠?
여러분들 전에 만났을때 보다 옷이 더 짧아졌어요.

좋은 계절이 왔어요.
겨울동안 운동을 열심히 하신 여러분들께 하하
말이 그렇다구요.


보고싶었어요?
이 공연이 있기전에 태국에 갔다왔어요.
공항에 내리자마자 어~태국이란 나라는 정말 뜨거운 나라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이곳에도 태국에 간 팬분들이 몇명 계시는데, 얼굴이 보여요.
어쨌든 이렇게 멀리까지 와주신 일본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릴꺼구요.


여러분들과 공연을 하면서 제가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 중 하나가요

여러분들이 이 공연영상을 핸드폰에 담고싶어하시잖아요? 그죠?
이제 몰래 찍으실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모든 영상을 저희 회사측에서 모두 제공해드릴테니까 꽁짜로
유튜브라는가 라인이라든가 여러분들 편하게 보실 수 있게 올려드릴테니까
공연은 편하게 즐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좋아요?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역시 이런거 저런거 다 빼고 호응은 옷을 벗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죠?
부정할 수 없는 느낌이예요.
장난이구요.

자 이제 다 일어나주세요.
알죠? 노는 타임이예요. 노는 타임
텐션 업해주세요. 준비되셨습니까?


[Kiss Kiss] [ U ] [Do You Like That] [Lucky Guy] [Moonlight]
5곡 내리 달릴껀데요. 이 5곡에 오늘을 다 불태워봤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5곡에 모든걸 다 쏟아놓고 다음 곡은 다음에 생각하는 걸로
자 다음곡은 [Kiss Kiss] 들어주세요.


브릿지 영상


[하고싶은 말]


네 [하고싶은 말] 이었습니다.
리프트 위에 올라가는데 오늘 공연에 하고싶은 말이란 노래가 잘 어울리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은 잘 안들리고)
짧은 토크나 할까요? 별로 토크하고 싶지 않은거 같은데요?
뭐 어떤 얘기 할까요? 최근 근황얘기 할까요?
사실은 제가 앨범, 일본 신곡 앨범을 준비했어요.
신곡 신규앨범 타이틀 알아요?
Take My Hand 인데요.
이번에 4곡이 수록되요.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스 제가 다 했구요.
일본팬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아할만한 곡이라고 생각해요.
그중에 한곡은 HAZE 일본버전이예요.
편곡도 다르게 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빨리 들어보고 싶죠?(네~)
지금 4월이예요. 4월. 한달반이 남았는데 지금 들려달라구요?(박수)싫어요.(하하)
괜찮죠? 이런거 자꾸 해 버릇하니까 안되는거 같아요.(다음말은 잘 안들리고)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아할 만한 곡이예요.
어떤곡들이 수록됬는지 알고 있어요? 제목도 알고 있어요?
모르죠? Take My Hand 밖에 모르는거예요.
몰라요? 진짜 몰라요? 모르는구나. 그럼 이야기 하면 안되겠네요?(하하)
아스트라이어(Astraea)라는 곡이 있구요. 정의의 신이라는 뜻이예요.
그리고 Take My Hand, 미저리
미저리 몰라요? 미저리 몰라요? 미저리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구나.
미저리라는 영화 못봤어요? 아~못봤으면 보고 이야기합시다.
앨범 들어보면 여러분들이 다 좋아할 만한 노래니까 여러분 많이 기대해주세요.
조금 들려주면 좀 더 좋아하실지모르겠지만.
조금만 들려드릴께요.
(일본어로 한소절)이런 노래가 있어요.
어떤 곡 같아요?
Take My Hand예요.
어쨌든 처음 듣는 노래니까 어안이 벙벙하신것 같아요.
혹시 녹음하신 분 있어요? 녹음하면 안되요. 이거.
한번 더 들려달라구요? 한번만요? 똑같은 노래를? 천천히?
안하려구요. 일단 6월에 봅시다.
여러분들이 신곡에 대한 궁금증,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눈빛이 초롱초롱한거 같아요.


그럼 콘서트 얘기좀 하죠.
콘서트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어요.
작년도 부터 지금까지 6개월간 HAZE 콘서트를 하면서 전세계 팬들을 만나뵙고 있는데요.
참 많은걸 느꼈었어요.
이렇게 먼 나라에서도 영상만보고 이렇게 열정적인 팬이 될 수있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문득 일본에 계신 팬 여러분들은 가깝잖아요. 한국이란 나라와 가깝잖아요.
어떻게 팬이 됬을까 궁금해?
어떻게 팬이된거죠, 여러분들은?
아 드라마 역시 드라마
빨리 연기하는 모습도 보고싶죠?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조만간 기대를 해주세요.
참 연기라는게 따로 연습도 해야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살아왔던 많은 일들과 이겨냈던 일들이 이런것들이 연기에 재료가 되고
내적인 성숙, 성숙하게 하는 것 같아요. 내적으로
그래서 노래를 할 때 보면은 같은 노래라도 ㅇㅇ 노래가 가장 성숙한 마음을 담아서 부를게 되는 거 같아요.
이노래도, 여기 앉아계신 팬이 지후를 보고 팬이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또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한층 성숙한 내머리가 나빠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내머리가 나빠서]


내머리가 나빠서 였습니다.
어때요? 좋았어요?
이 노래는 여러분들이 잘 따라해주지않는 것 같아요. 특히 이노래!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아 목소리 듣고 싶어서...
여러분들은 제 목소리중에서 어떤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어떤 말을 듣고싶어요?
뻔한거 말고 어떤게 있어요? 뻔한있잖아요
아이시깟따 아이시떼루 이런거 말고
진짜 말해주면 뭐냐? 모바일 목소리? 그런거 녹음해줄려고 해요!
여러분들 벨소리하라고..
어떤게 가장?
오하요? 아타? 머리? 아침? 아사? 응? 응? 자 한명만 이야기해볼래요?
라이스타? 라이스타가 뭐예요? 몰라요.
라이스라프? 라이스라프가 무슨뜻이예요?
잠깐 기다려봐요. 라인스탬프??? 이게 가장 좋다고? 그건 목소리가 아닌데요?
그걸 목소리로 하라고? 어떻게해요?
턱! 이렇게요? 쿵! 이렇게요?
라인스탬프를 어떻게 해요? 라인스탬프? 알수가 없어요.라인스탬프? 알수가 없네요.
나중에 스태프한테 한번 물어볼께요.
아~ 라이스탬프! 이모티콘?
(팬들 웃음소리때문에 잘 안들리고)제가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알았어요.

팬분들이(이 부분도 잘 안들리고)만들수 있겠죠? 알았어요. 라인스탬프
빨리 한번 만들어볼께요.


그렇다면 다음 또 불러드릴 노래는 나는 네 남자야 인데요.
제가 라인스탬프 한다고 약속드렸잖아요.
여러분들도 나는 네 여자야를 굉장히 사랑스럽게 해주셔야해요.
맨날 이거 하면(팬들 흉내내는 듯, 팬들 웃음소리 때문에 현중의 말이 안들리고)
여러분이 무성의하게 부르면 저도 무성의하게 부를꺼예요.
노래 들을 때도 잘 좀 들어주세요.
가끔가다 핸드폰 보고
안돼요.
제대로 들어주세요.
눈뜨고 봐요.
나는 네 남자야 키잇떼구다사이


나는 니 여자야
나도 니 남자야
환호+박수


네, 너무 따뜻하게 불러주셨네요?
이노래같은 경우가 마지막에 따라불러주시잖아요? 이런곡이 또 하나만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죠? 뭐가 더 있을까요? 없어요? 없네요.
만드는 걸로 합시다!(네)
(앞부분 안들리고)가족같은 느낌을 많이 주려고 했어요.
팬 여러분이 저한테 바라는 것중 하나가 팬미팅 같은거 안하냐고 얘기하시잖아요?
오늘 공연 만큼은 팬미팅같은 느낌으로 해주고 싶어요.
제가 다른 아티스트들은 팬미팅같은거 하면 어떤거 하는지 알아보니까 여기서 요리도 하고 게임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거 하고싶어요? 그죠?
(뭐라는지 안들리고 현중도 웃고 팬도 웃고)
사실 6월달에 새 앨범이 나오잖아요. 그때 팬미팅해요.(환호)
그런데 콘서트만하다가 팬미팅하려니까 굉장히 부담되는거예요. 뭘해야되지?
결국에는 팬미팅인데 노래가 (주가 되는) 미니콘서트라고 보시면 될꺼예요.
여러분들이 오랫만에 듣고 싶어하는 노래들 불러드릴께요.

히트, 카자구르마
(현중은 히트 한소절 부르고...)기억할께요.
성함이 어떻게 되신다구요? 나오미상, 6월 팬미팅때 나오미상을 위해 꼭 불러드린다고 약속드릴께요.
오랫만에 제미니 밴드 모습을 보게되실 것 같아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편하게 토크도 하면서 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편하죠?
오늘도 분위기가 팬미팅같아요.
여러분들 요구하는 라인스탬프 그것도 준비하고 영상편집도 알아서 해주고 정말 여러분들 할께 없어졌죠?
몰래 캠코더 들고 다니면서 뺏겨서 쫒겨나고 그러지마시라고
다 해드리려구요.(환호)
자 다시 분위기를 업 시켜보죠.
자 일어나세요.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제발] 부르겠습니다.


[Your Story]


[현중의 하루] 영상 그리고 [It's Over]


네 It's Over 였습니다.
오늘 시간이 더욱 더 빨리간거 같아요. 말을 많이 해서 그런가?
어쨌든 오늘 뜨거운 분위기는 앙콜에(안들리고)
오늘은 여러분들과 이번 콘서트때 여러분과 편하게 얘기하면서 공연한 적이 없던거 같아요.
저 역시 오늘 굉장히 하고싶은 말 많이 하고 편했던 그런 자리였던 것 같아요.
오늘 와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하구요
오늘 마지막곡 언브레이커블로 (이부분은 잘 안들리고)
사이고 고꾸 언브레이커블 키잇데 구다사이


마지막 영상


[Nothing on You] [Let's Party]
좋나요? 우리 진짜 진짜 앵콜 마지막 한번 더 할께요.
이 두곡에 오늘을 다 쏟겠습니다.
준비되셨습니까?
[Lucky Guy]
[Moonlight]


네 오늘 헤이즈 콘서트 거의 막바지에 다가왔습니다.
헤이즈 투어 6개월동안 여러분들 함께, 아직 일본에서 한번 더 남았지만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드리겠습니다.
(잘 안들리고)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모레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 와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오늘 덕분에 너무 즐거운 무대하고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현중씨가 일본말로 해서 못알아듣는 부분은 대강 적습니다) 사이고노 아리가또고자이마시따
민나와(오츠카레~) 쿄와 아이시떼이루요.
자~ 세노 아리가또고자이마시따(아이시떼이루요~)
보꾸노 아이시떼루~아리가또고자이마스




................................................




180421 HAZE in 도쿄 공연 녹음파일을 선물받았습니다.
가능한 들리는 그대로 기록했는데 안들리는 부분은 일단 빼고 기록했어요.

뭔가 중요한 말인 것 같은데 안들리는 단어가 있네요.
현장에서 직접 들으신 분은 혹 다른 영상으로 알게되신 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영상을 보면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계속 수정하겠습니다.


헤네치아 뮤직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곤 했지만

더더더 팬들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그런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그 자리에 함께 하셨던 팬분들이 위너이십니다.

녹음파일이라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6월 6일 발매예정인 일본 새 앨범 [Take My Hand] 대박 기원합니다!!!

6월 팬미팅 가고 싶은데...

왜 자꾸 눈치보이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걸까요?

지금까지는 뭐라하는 사람없었는데 또 간다고 하면...

거의 매달 해외공연가기 눈치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ㅋㅋ

그런 생각과 달리 손은 벌써 항공권을 검색하고 있네요.

아직 결정 못했는데...

마음은 606% 도쿄와 오사카를 향해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