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2018 월드투어 HAZE in Macau 현중토크를 중심으로

댓글 6

우주신이야기

2018. 5. 7.


첫곡 [HAZE]로 공연 시작!

마카오 무대는 1층 2층으로 되어있었고 2층 무대에서 첫곡을 시작했다.

마카오엔 얇은 막 없이 시작해서 첫소절 부터 쌩현중을 누릴 수 있었다.


[HAZE]가 끝나자 김현중과 진센종을 외치는 팬들

현중은 팬들의 환호를 들으며 1층 무대로 내려왔고 바로 [Break Down]

팬들은 작정한 듯 응원을 했는데 틈만 있으면 김현중과 진센종을 외쳤다.


오랫만이예요. 오늘 HAZE 투어의 마지막인 마카오에 오게되었습니다.

마카오하면 쫌 저랑 인연이 있는 장소인거 같아요.

공연 노래중에서 내머리가 나빠서라는 곡 마카오와 굉장히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하고

[Do You Like That] [Lucky Guy]는 이 장소랑 굉장히 어울리는 노래인거 같아요.

오늘 마카오 공연장이 굉장히 맘에 드는게, 공연하기 참 좋게 만들어놨어요.

여러분 오늘은 무대가 여기가 아니라 이 전석이 무대라고 생각하구요.

여러분들 다같이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어차피 HAZE 공연의 마지막 입니다.

텐션 한껏 끌어올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곡입니다. [Yes, I Will]


브릿지 영상


[His Habit] [Beauty Beauty] [Gentleman]


네, 마지막 공연이라고 다들 작정하고 온 티나요.

자, 오늘은 어떤 분위기로 할까요? 멘트를 많이 할까요? 곡을 좀 많이 할까요?

네. 둘 다겠죠.

하~이번에는 다섯곡 연속으로 불를껀데요. 원하는 만큼 목소리가 나오면 무대 내려갈꺼예요.

이정도 소리면 택도 없어요.(더 큰 환호)


[Kiss Kiss] [ U ] [Do You Like That] [Lucky Guy] [Moonlight]



[Kiss Kiss]를 부를 때 키스 배너를 들고

[하고싶은 말]을 부를 때 김현중♡우리 오래오래 보자~를 들었다.

배너준비는 홍콩 중국 팬싸에서 모두 준비해주셨다.


[Lucky Guy]때 현중이 무대 아래로 내려와 객석을 한바퀴 돌았다.

그런데 자리이탈해서 현중에게 달려드는 팬들

경호팀과 객석 진행요원들이 굉장히 많아서 팬들 잘 막아냈지만 터치가 장난아닌...

그래서 공연장 전체가 무대라고 마음껏 즐기게 해줄꺼라는 현중의 계획은 여기까지...

이후 다시 무대 아래 내려오지 못한 현중이다.

중국은 무대 아래 내려오는 것이 원칙적으로도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아마도, 스탭들이 적극 말린 듯 싶다.


브릿지 영상


[하고싶은 말]

노래하는 동안 팬들이 하고싶은 말 "우리 오래오래 보자"란 배너를 들었다.


즐거우세요? 즐거워요?

제가 어제 마카오 공항에 도착을해서 오랫만에 마카오에 오게되었는데

제가 여기 처음 왔을때 보다 여기 마카오도 많이 변했구나 그런 생각을

그때는 이 근방에 호텔이라고는 드라마 촬영지 밖에 없었는데

엄청나게 사람들로 번화하게되고 맛있는 음식점들도 너무 많이 생긴거 같아요.


네? 먹었어요.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 달라구요? 하아~줄 수 없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은

마음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다음에 불러드릴 노래를 에그타르트 처럼 최대한 부드럽게 불러드릴께요.


오늘 마카오 팬분들 너무 열정적이어서

정신이 없어요. 지금

이제 조금 쉬어보는 타임 한번 가져봤으면 좋겠어요.

그래봤자 앞으로 쉴 수 있는 곡이 2곡이지만, 2곡이라도 눈을 감고 이렇게

공연장이 시원하니까요. 느긋하게 즐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불러드릴 곡은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고, 이 마카오에서 추억이 있는

함께 불러보기도 하고 다같이 따라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머리가 나빠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았어요?(김현중, 진센종, 사랑해를 외치는)

그만 그만

그러면 짧게나마 내머리가 나빠서를 마카오에 계신 팬분들을 위해서 무반주로 같이 불러볼까요?

후렴구 부분만 한번 불러드릴께요. 마카오니까요. 그죠?

이 노래를 무반주로 불러보게 되네요.


무반주로 부르는 내머나...팬들 모두 합창

네가 너무 생각나는 날엔 가슴시리고 슬픈 날에는 니가 보고싶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네 마카오니까요.

다음에 불러드릴 곡도 여러분이 참 좋아할 곡인거 같아요.

[나는 네 남자야]란 곡인데요.(나도 네 여자야)

여기 마카오 팬분들도 할 줄 알아요? 나도 네 여자야(네)

그러면 이 노래 끝부분에 마이크를 이렇게 주면은 여러분들도 나는 네 여자야 하시면 되요.

마카오 팬분들도 그냥 할 수 있나?(네) 연습 안해도 돼요?(우리는 김현중 여자야 배너를 들고 있는 팬들)

아이고 또 저런 걸 들어주셨네요.



[나는 네 남자야]를 부를 때 든 배너 [우리는 김현중의 여자야]

마지막 앵콜 끝나고 인사할 때는 현중♡

그리고 중간에 파란색 손가락전구를 밝히기도 했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도 네 여자야 같이 해주세요.

마지막 곡이니까 좀 감미롭게(팬들 함성 때문에 안들리고) (스탭에게)이 의자 치워주시구요

그러면 이 노래,

이 노래 부르기 전에 짧게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이 6개월동안의 대장정 시간을 통해서 전세계 많은 팬분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또 많이 느꼈던 점은,

결코 내가 무대를 즐기고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겠구나 그런 생각이었어요.

이렇게 멀리, 홍콩 마카오는 사실상 그렇게 멀지 않으니까,

그래서 몇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년 만날 수 있도록(환호) 약속해요.

계속 팬분들이 제 음악을 원하시고 들어주시니까

저는 열심히 음악공부하고 여러분들께 최대한 빨리 좋은 노래 불러드리고 싶어요.

이 노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여러분들에게 불러드리는 프로포즈라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나는 네 남자야]


나는 네 여자야

나는 네(여자야)남자야(환호× 박수× 김현중× 진센종)


[나는 네 남자야]였습니다.

그 어떤 나라보다 가장 씩씩한 나는 네 여자야 였던 것 같습니다.


추워요?(아니요) 분위기 전환을 해서 다시 춤추고 놀아볼까요?

네 이 노래는 마카오 팬들이 가장 좋아할 곡인거 같아요.


[Plese]

[Your Story]


[현중의 하루] 영상


[It's Over]

[Unbreakable]


환호× 박수× 김현중× 진센종

이제 HAZE투어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안돼)

투어가 언제 끝날지, 진짜 2018년 5월이 올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덧 2018년 5월이 왔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말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내년을 기약하고 만남의 약속을 하고 그 기다리는 시간도 금방온다는 이야기겠죠.

HAZE 공연을 끝내면서

마카오 팬분들과 홍콩팬분과 중국팬들과 함께 마지막을 해피엔딩으로 끝낼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HAZE 마지막까지 춤을 추면서 느끼는게 제가 솔로로 처음 데뷔해서 춤을 추고 그랬던 순간들이

이렇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거예요.

생각해보면 제가 가수로서 댄스가수로서 활동했던 그 긴 시간들이 결코 헛된 추억은 아니었구나 라는

앞으로도 조금 더 여러분들께 좋은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될께요.

오늘 이렇게 마지막 함께 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마지막 노래는, 우리 파티하면서 끝낼까요?

마지막 노래입니다. [Let's Party]


마지막 영상


김현중× 진센종


앵콜


[Nothing on You] [Lucky Guy] [Moonlight] 땡큐


드디어 HAZE의 마지막 순간이었습니다.

HAZE투어를 많이 사랑해주신 전세계 팬 여러분들 진심으로 사랑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HAZE투어는 끝났지만 이 HAZE 투어의 영혼은 마치 안개처럼 언제나 여러분들 곁에 남아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와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인사드리려고 하니까 많이 아쉽네요.

이만 마지막 인사로 HAZE 투어를 보내려고 합니다

여기 같이 전세계 투어를 해주신 멋진 댄서들에게도 큰 박수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자 인사드립니다.

하나 둘 셋

쎄쎄 땡큐


현중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끝까지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팬들!!!

.

.

.

마카오공연에서 팬들은 거의 모든 곡을 큰 목소리로 합창 응원했고

내스타 김현중은 정말 무대를 즐기는 것이 느껴졌다.

그동안의 투어는 너무 빡쎈 일정 때문에 투어 중반이 지나면 목상태가 나빠져서 힘들어보일때도 있었는데

이번 HAZE는 투어내내 그리고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너무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더 좋은 공연이라고 느껴졌던 것 같다.


투어의 막공을 본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생각나는 말도 많은데...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대위에서 내스타 김현중 당신은 최고입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음 앨범 [Take My Hand]로 만나요^^



# 기다리시는 팬분들 계실 듯 싶어 녹음파일을 들으면서 들리는대로 그냥 바로 작성합니다.

현중의 목소리보다 내옆에 앉은 중국팬 목소리가 더 잘 들리고 현중의 노래소리보다 내노래소리가 더 잘들리는 녹음상태

다른 팬분들 영상 보면서 다시 듣고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