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갤럭시 호텔 로비에서 김현중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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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2018. 5. 8.

 

 

해외공연 여러번 갔지만 내스타 김현중이 어디 머무는지 모를 때가 많았다.

알고있다하더라도 찾아간적은 한번도 없다.

공식 스케줄 안에서 최대한 보고싶을 뿐

나머지 시간엔 자유롭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마카오 공연에서 공연당일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내스타 김현중을 만났다. 꺅~~~

우리 일행은 공연장소인 브로드웨이 호텔에 머물고 있었고 내스타 김현중은 바로 앞 갤럭시 호텔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두 호텔은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 일행은 공연당일 지후투어의 일환으로 베네치안 호텔에 갈 예정이었고 갤럭시 호텔 셔틀버스를 타기위해 구름다리를 건너갔다.

갤럭시 호텔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셔틀버스타러가는 동안 길 잃어버릴 정도였는데...

셔틀버스 타는곳을 찾아가다가 내스타 김현중이 묵고있는 호텔 로비를 지나게되었다.

그곳에 몇몇 팬들과 공항직캠에서 본 현지 경호원이 있었다.

시간을보니 현중이 리허설 하러 갈 시간인듯 싶어 기다려보기로 했다.

서서 기다리다가 로비 소파에 앉아 기다리는데...

영 안내려오는

역시 쉽지 않은 남자! 김현중!!!

그러다 경호팀장과 통역, 스탭들이 내려왔다.

동선체크하는 것 같고 차 대기시키는 것 같고

통역하시는 스탭이 현중이 메이크업 전이므로 사진촬영은안되고 그냥 보는것은 된다고...

로비에 있는 팬들에게 일일이 당부!

폰들고 있다가 가방에 넣고 편지라도 전할 수있을까 싶어서 편지만 들고있었다.

두근두근...


드디어 스탭들과 함께 내려온 내스타 김현중!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벙거지 모자, 검정마스크, 검정티, 검정반바지에 검정레깅스 ㅋㅋ

꽁꽁 싸맸는데 그와중에 큰눈이 더 크게 보였고 이전보다 더 슬림해진...

호텔로비에 일반 관광객들도 있어서 로비에 있던 팬들은 모두 조용하게 현중을 배웅했다.

경호원과 스탭들에 둘러싸인 현중에게 편지를 전하기는 사실상 어려웠고 그냥 조용히 눈인사만 했다.

자동차에 탄 현중은 살짝 고개를 숙인채 휴대폰만 만지작...


현중은 1M도 안되는,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거리, 바로 내앞을 지나갔고

분명 난 그의 엄청 큰눈을 보았는데

현실같지않은 느낌!

 

늘 부러워만 하던 그런 순간!

언젠가 나에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꿈꾸던 그런 한순간을

난 경험했다. 꺅~


한국에서 팬들이 왔다는걸 알아챘을까?

날 알아보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한국팬들이 왔다는걸 알았으면 했다.

한국의 많은 팬들이 내스타 김현중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기를...


내스타 김현중!

마카오 호텔 로비에서 널 만났던 행운에 감사해.

마카오 공연에 갈 수 있었던 행운에도 감사하고...

멋진 공연 누릴수 있어서 감사했어.

우리~한국에서도 만날수있기를 바래^^

 

HAZE 투어를 마치고

이제 드디어 헤네치아 뮤직이 공식적으로 활동 시작하게 되는 듯!


헤네치아 엔터 & 헤네치아 뮤직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헤네치아 뮤직의 첫앨범 [Take My Hand]의 성공을 바랍니다.

김현중과 헤네치아 엔터 & 헤네치아 뮤직

그리고 전세계 헤네치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