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카이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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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전시책이야기

2018. 8. 1.



감독   파비앙 베르타드

출연   다이앤 크루거, 노만 리더스, 질 를르슈



결혼 8년차 프랑스 부부는 미국으로 여행을 왔다.

해변에서 휴양하고 싶은 남편과 야생 식물 관찰과 사진찍기를 즐기는 아내

다른 성향만큼 두사람의 관계는 멀어진 상태

살벌한 부부싸움 끝에 두사람은 헤어진다.


빈털털이로 트럭을 얻어타고 라스베가스까지 간 로미는

사랑이 아닌 섹스만을 원해 라스베가스에 온 전쟁 피폭 후유증을 앓고 있고 디에고를 만난다.


그냥 술한잔 같이 마시려고 했을 뿐인데

오랜 사랑이 끝났고 이젠 그 사랑에서 자유로워져서 너무 행복하고 낯선 곳 어느 장소로 가게 될런지 모르지만

당당하게 그곳에서 자기도 모를 자신의 인생을 찾겠다고 선언하는 로미

낯선 장소 낯선 사람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낸 후 원나잇

로미가 눈떠보니 디에고는 떠났다.


로미는 디에고를 찾아나서고 어찌어찌 디에고의 주소를 받게 된다.

디에고는 국경근처 인디언 보호구역 관리인이었고

그 황량한 곳에 정착한 로미

잘해보려고 하는 로미와 달리 떠날 사람 어서 떠나라고 밀어내는 디에고

그의 병은 생각보다 나빠져있는 상태였다.


디에고를 떠난 날 인디언 할머니로 부터 스카이, 하늘 이라는 이름을 받게된 로미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여자라고 알고 있던 로미에게

할머니는 남자아이를 임신했을꺼라고 말한다.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며 이기적인 여자라고 소리치는 디에고와 달리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 로미

로미만 사랑했었노라 이야기하며 디에고는 로미 품에서 숨을거두고

아빠를 빼닮은 디에고 주니어와 스카이 로미는 디에고가 달리던 황량한 벌판을 걸으며

영화는 끝난다.


글로쓰면 그리 나쁘지 않은데

영화는 정말 별로였다.

뭔가 인생 멋지고 당당하게 살 것 같더니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남자 품으로...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나중에 안본 영화인 줄 알고 또 볼까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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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를 지나 여의도 공원 옆 대로변 야외촬영중인 팀을 봤다.

무슨 촬영인지 알 수 없었지만

지나가는 0.1초 혹시 내스타 드라마 촬영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당연히 아니겠지만...


여의도 주변 길가에 자동차씬 촬영하는 모습 종종 보곤 해도

늘 아무생각없이 지나곤 했는데...

이젠 야외촬영하는 팀을 만나면 멈춰서게 될 것 같다.ㅎㅎ


내스타님아~

더위에 건강조심하고 촬영준비 잘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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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승소 #

법원은 16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씨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로 판명되어 모두 기각 하고,

오히려 김현중씨에게 최씨가 1억 원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 김현중씨는 형사소송을 통해 명백하게 최씨의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최씨는 사기미수와 명예훼손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씨에게 1년4월의 실형을 구형하였고,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에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검찰은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