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2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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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2018. 10. 26.







2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준우의 테마송

사실 다른 OST가 먼저 공개되었지만 가수 김현중 팬들에겐 그가 직접부른 OST가 가장 궁금할 뿐인데...

준우가 등장할 때마다 깔리는 OST


새삼스럽게 더는 놀라지 않으려해

언제나 처럼 운명은 결코 내편은 아닌것을

흐릿한 기억 이대로 찾지 못한다 해도

Oh just for my love 달라지는 나야

Oh just for my love  난 다시 태어나

세상을 미워할 시간에 이제 나는

널 떠올려 웃어본다


준우의 이야기를 김현중이 부르는데 왜 더 절절하게 느껴지는 것인지...

애절한 보이스와 잘 어울리는 준우 씬들이 너무 너무 좋았다.



2회, 앞으로 끌어가야 할 많은 이야기들의 포석이 다 깔렸다.

이제 차근차근 이야기를 끌어가면 되는데

서로의 비밀과 약점을 알게된 준우와 선아

두사람이 어떻게 관계을 형성해 나갈지

어떤 순간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될런지 너무 기대된다.


김현중이 너무 문준우 역할을 잘 소화해 내서

드라마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


장물아비와 함께 하는 문화재 복원 전문가 이자 밀반출 문화재 보호하는 역할의 능력자 문준우

그리고 멈춰진 시간 속에서 선아와 함께 할 남자 문준우

같은 인물이지만 상대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드라마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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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트북 상태가 이상해서 세번째 쓰고 있는데

쓸 때 마다 다르게 쓰고 있는 ㅋㅋ

처음에 정말 정성껏 길게 썼다가 글자가 암호화 되어서 지우고

두번째도 마찬가지라 노트북을 다시 포멧 시켰는데

이젠 괜찮길 바란다.


암튼, [시간이 멈추는 그때] 기대이상으로 재밌고

내스타가 너무 문준우 역할을 잘해내고 있어서

행복하다.


제작발표회 이후 바로 다음날 일본 Otsu에서 공연하고

다음날 사인회하고

오늘은 Takamatsu에서 공연하는데...

공연 하면서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정상 컨디션은 아닌 것 같은데

몸살 안나고 잘 버티길 바란다.


나도 빨리 투어 응원하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