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투어 4일차 - 오미야에서 히로시마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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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2018. 10. 31.

 

 

 

현중씨랑 같은 비행기로 이동중ㅋㅋ

내스타랑 같은 비행기 타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소원풀이 중

꺅~~~

 

나대는 심장을 부여잡고 비행중

히로시마 상공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ㅋㅋ

 

ANA는 비행기안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쓸수있게해줘서 엄청 신기했고 비행기 안에서 처음으로 블로그 작성 시도ㅋㅋ

 

"너 때문에 처음해보는 일이 많다."(지후버전)

 

전날 일본팬분께 하네다 공항 가는 방법을 여쭤봤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계획대로 늦지않게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그 팬분이 어쩌면 현중씨 일행과 같은 비행기를 탈지도 모른다고 말해서 난 너무 이른 시간인것 같아서 한시간쯤 뒤 일꺼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분 말씀이 맞았다!

비행기는 예정보다 약20분 정도 늦게 탑승수속을 시작했고 생각보다 늦게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했다.

난 내스타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는 생각에 설레어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나의 여행계획도 많이 차질이 생겼다.

그래봤자 노는거라 문제될 것이 없을 뿐

 

히로시마까지 왔는데 늦었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서운해서

계획대로 미야지마섬에 다녀왔고

내일 다시한번 가보기로 했다.

 

화려한 호텔 석식을 예약해둔 상황

배불러도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해서

남길까? 아까운데 그냥 먹을까?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다 먹었다.ㅋㅋ

 

오늘방은 아주 크다.

혼자쓰기 아까울 정도로...

 

오늘 내스타에게 편지를 쓰고

일찍 자려고 한다.

내일 좋은 컨디션으로 이번 나의 투어 중 마지막공연을 잘 즐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