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4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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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2018. 11. 4.


선아의 빚에 대해 생각해 봤다는 준우



선아는 15억 빚을 갚고 차용증을 찢어버린다



15억을 받은 사채업자 301호



다시 금고를 확인하니 돈이 사라졌다




시간을 멈추고 다시 은행에 되돌려 놓은 준우와 선아


빚은 준우가 갚아줬는데 파티는 101호와 함께 한 선아

준우가 집에 돌아오자 궁금한 것이 있다며 준우를 따라 지하방으로 따라들어간다.








준우 : 저기, 그런데, 오늘은 어디까지 따라오실 건가요?

선아 : 오늘은 여기까지

준우 : 주의 좀 부탁드릴께요.

선아 : 죄송해요. 안녕히 계세요.




선아 행동을 생각하며 자기도 모르게 미소짓는 준우





소파에서 잠깐 졸던 준우, 또다시 이상한 꿈에 화들짝 놀라며 잠에서 깨어난다.






그림 복원 작업중인 준우, 피곤한 듯 하품을 한다.

장물아비 : 야, 너 얼굴이 왜그래? 밥은 챙겨먹고 다니냐?

준우 : 요새 잠을 못자서요.





준우 : 아저씨, 아저씨도 꿈을 꿔요? 잘 때 꾸는 꿈 같은거 말이예요. 아니 요새 계속해서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꾸고 그래요. 근데 이게 꿈인지 기억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장물아비 : 개꿈이야 개꿈

준우 : 개꿈?





작업을 마친 준우는 밀린 숙제를 한다며 일찍 작업장을 나선다.









이곳 저곳 고미술품을 둘러보는 준우











어느 가게 앞에 다가서자 알수 없는 고통이 밀려온다.

동시에 매일 밤 꿈속에서 보았던 그 환영이 떠오르고 꿈속 여인이 하고 있던 팔찌가 어렴풋이 떠오르는데...





팔찌를 사고 싶어 매장에 들어갔지만 매장 주인은 파는 물건이 아니라고 한다.

준우는 전화번호를 남기고 돌아섰는데...



매장앞을 지나던 명운 역시 팔찌 앞에서 고통을 느끼게 되고 매장에 들어가 팔찌를 구입하고 싶다고 말한다.

역시 파는 물건이 아니라고 거절당한다.





준우는 시간을 멈추고 그 팔찌를 훔쳐온다.

매장에서 마주친 명운은 준우가 시간 능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준우는 훔친 팔찌를 장물아비에게 가져온다.

팔찌 어디서 왔는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는데 장물아비는 별볼일 없는 팔찌라고 단번에 거절한다.





준우는 여전히 팔찌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고 명운은 준우의 집까지 따라온다.

그때 마침 집에 들어오는 선아에게 오늘 예고없이 시간을 멈춰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선아는 쿨하게 괜찮다고 이야기하며, 덕분에 잘 쉬었고 일 잘했다며 보너스 선물까지 받았다고 밝게 이야기한다.

준우는 그런 선아 덕분에 미소짓는데...





선아 : 뭐야, 웃은거예요. 대박! 나 사진찍어놓을걸.

준우 : 웃은거 아닌데~~요.




선아 말에 당황한 준우 (넘 잘생기신거 아닌가요?)





선아 : 이쪽은 101호 사는 제 오랜 친구 인섭이구요. 이쪽은 얼마전에 지하방으로 이사오신 분


101호 인섭이를 서브 남주 시켜줄 모양이다.

학창시절 선아를 좋아했던 에피소드까지 친절하게 풀어주기도 하면서 분량 챙겨주고 밑밥을 열심히 깔아줬는데

준우에게 질투를 불러일으키게 하려는 것인지...

암튼 세사람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묘하긴 하다.ㅎㅎ


12부작 드라마에 벌써 4부가 끝났다.

남주여주 러브라인 만들기도 바쁠 것 같은데 서브남주 이야기까지 끼어들면 언제 사랑을 시작하나 싶은데...

준우에게 일단 신경쓰이기만 했던 선아는 이제 그녀의 말에 웃기도 하고 가끔 생각하면 미소짓게 되는 그런 존재가 된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드디어 명운을 만났는데...같은 팔찌에 반응한 두사람!

팔찌와 연관된 사건에 얽혀있는 관계인 것 같은...

아~궁금해.


빨리 수요일이 오길...


3회 4회 재방송 KBS W 월요일 오후 5시 10분 ~ 7시 30분

본방송 KBS W 수 목 밤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