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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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김현중 SNS 2022. 1. 13.

오늘은 조금 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2020년 10월쯤 코로나가 곧 끝날 것 같은 기분이라서 이 사태가 종결되면 지인들에게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샤볼헤드' 로고를 만들고 2021년을 기다렸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코로나는 꽤 장기화가 되었고 나의 깜짝 이벤트도 그렇게 없어져갔다. 작년 한 해는 프리즘 타임이라는 7개월간의 비대면 공연으로 팬분들을 만나 뵈어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매달 매번 다른 공연을 준비한다는 건 그리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공연이 한 회 한 회 끝이 날수록 나는 2022년이면 이 사태가 종결될 거라는 확신이 커졌고, 2022년 신년 선물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선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골프를 좋아하지만.. 골프 니트를 만들지 못했던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