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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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내가 본 김현중 2021 PRISM TIME 'Green' 후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 'Green' 공연 뱃속은 피자와 맥주로 든든하게 채우고, 적당히 텐션을 올려 공연을 즐길 준비 완료!!! 1. 제발 첫곡이 MUSIC IN KOREA 버전 [제발]이었다. 아무것도 예상하지 않았지만 의외의 선곡이었다. 흰색 셔츠를 입은 현중이 흰색 기타를 메고 연주하는데 처음 본 기타 같아 보였다. 멋진 현중과 예쁜 기타. 현중의 길어진 머리의 길이 만큼 시간이 흐름도 느껴졌다. 며칠 전 팬들이 선물로 보냈다고 트윗에 올라온 펄라이트 그린 마이크가 눈에 딱 들어왔다. 팬들의 선물 인증하는 현중 그린 콘서트와 딱 맞아떨어져 더 잘 어울렸던 마이크였다. 첫곡과 무대를 본 첫 느낌은 '와~오늘 너무 좋다.' 였다. HERE THE FOREST 글자를 무대로 옮겨놓은 느낌 노래 끝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