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건강/동양학

jackryu 2009. 6. 23. 15:24

 

 

 

김항은 1826년(순조 26)에 태어나 1898년(광무 2)에 돌아간 조선후기-대한제국기까지 살다간 학자였다. 자는 도심道心, 호는 일부一夫. ≪정역正易≫의 저자이다. 충청남도 논산 출신. 어려서부터 덕기도골德器道骨(어질고 너그러운 도량과 재능)로 모습이 비범하였고, 배우기를 좋아하여 성리학에 깊이 침잠하고 예문禮文에 조예가 깊었다고 한다.

20세 때 민씨閔氏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으나 살림에는 뜻이 없어 독서만 하였으며, 영가詠歌(창가)를 계속 불렀다. 일찍이 이운규李雲圭 밑에서 최제우崔濟愚∙김광화金光華와 함께 공부하였는데, 특히 이운규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운규는 어느 날 최제우∙김광화∙김항 세 사람을 불러놓고, 최제우와 김광화는 선도仙道와 불도佛道를 대표하여 이 세상에 나온 것이니 그 일을 잘 하라고 당부하고, 김항은 공자의 도를 이어받아 장차 크게 천시天時(하늘의 도움이 있는 시기)를 받들 것이라고 하였다.
1879년(고종 16) 이운규가 전해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의 뜻을 19년 동안의 노력 끝에 스스로 깨우쳤다. 그의 수양방법은 ≪서전書傳≫의 정독과 다독, 그리고 영가와 무도舞蹈(춤추는 것)로 인한 정신계발이었다.
그 뒤 그에게 이상한 괘획卦劃(주역의 기본이 되는 그림)이 종종 나타나기 시작하여 처음에는 기력이 쇠한 탓인가 생각하였으나 점점 뚜렷이 나타나므로 그것을 그렸는데, 그것이 곧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였다.
팔괘의 명사命寫가 끝나자 공자의 영상이 나타나 “내가 일찍이 하고자 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것을 그대가 이루었으니 이렇게 장할 데가 있나.”라고 하면서 무한히 찬양하고, 호를 ‘일부’로 하라고 하였다. 이 때가 1881년이었고, 그 해에 ≪대역서大易序≫도 얻게 되었다.
1885년 ≪정역≫을 완성하였는데, 그 무렵 논산시 연산면 도곡리 국사봉國師峯으로 옮기자 수많은 제자들이 모여들어 ≪정역≫을 공부하였고, 뒤에 이들이 일부계 신종교의 창시자들이 되었다.
공부를 가르치기보다는 제자로 하여금 스스로 깨닫게 하였으며, 혹 잘못이 있어도 나무라기보다는 타일렀고, 틀렸다고 지적하기보다는 좀 덜 생각하였다고 하였다. 그로써 그의 천성이 온후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는 평생 낮잠을 잔 일이 없고 밤에도 거의 앉아서 지냈으며, 마지막 순간에도 앉아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주역≫을 한국식으로 풀이하여 체계화한 한국역학의 대가였다.

 

 

                ⊙ ≪정역≫의 일부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그렇다면 그가 지은 ≪정역≫의 내용은 어떤 것일까. 조선 말기의 종교사상가 김항金恒이 주창한 역학사상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역의 유래부터 살펴보자.
김항의 학문적∙도학적 스승은 이운규李雲圭로 알려져 있다. 이운규는 김항의 출생지인 담곡과 인접한 띠울(茅村)에 은거하고 있던 학자였다.
김항이 36세 때인 1861년(철종 12) 이운규는 경주에서 올라온 최제우崔濟愚와 전라도에서 온 김광화金光華를 불렀다.
최제우에게는 선도적仙道的 전통을 계승할 자라 하여 동학계에 적용되는 “지기금지원위대강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至氣今至願爲大降 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라는 주문을 독송하게 하며 근신하라 부탁하였다.
또한, 김광화에게는 불교적 전통을 계승할 자라 하여 “남문을 열고 바라치니 학명산천鶴鳴山川 밝아온다.”라는 주문을 주면서 종교적 수련을 부탁하였다.
그리고 김항에게는 쇠하여 가는 공부자孔夫子의 도를 이어 천시를 크게 받들 자라고 하며 예서禮書만 볼 것이 아니라 ≪서전書傳≫을 많이 읽으면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라 하였다.
그 뒤에 반드시 책을 지을 것이니 그 때 “나의 이 글 한 수를 넣으라.” 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관염觀淡은 막여수莫如水요 호덕好德은 의행인宜行仁을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하니 권군심차진勸君尋此眞하소.”라는 글이라 한다.
여기서 특히 ‘영동천심월’이라고 표현한 일월변화사상의 학적 명제가 바로 후일 동학과 ≪정역≫의 공통사상인 선후천개벽사상 형성의 기초가 되었다. 그 뒤 김항은 54세 되던 1879년에 ‘영동천심월’의 오묘한 의미를 파악하여 그것을 입도시立道詩에 표현해 놓고 있다.
그 뒤 계속 정진하던 중 눈에 생소한 괘획卦劃이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이러한 괘가 ≪주역≫에 있는가 살펴보았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계시적인 체험을 통하여 나름대로의 팔괘도를 작성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와는 다른 정역팔괘도이다.
이어서 그에게 공부자의 영상이 나타나 “내가 일찍이 하려고 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것을 그대가 이루었으니 이런 장할 데가 있나.”라고 하였다는 경험을 한 뒤 ≪대역서 大易序≫를 1881년 6월 20일에 저술하였다.
그리고 1884년에 ≪정역≫의 상편인 〈십오일언十五一言〉에서 〈무위시无位詩〉까지 저술하고 뒤이어 1885년에 〈정역시正易詩〉와 〈포도시布圖詩〉를 비롯하여 하편인〈십일일언十一一言〉에서 〈십일음 十一吟〉까지 저술함으로써 2년간에 걸쳐 ≪정역≫을 완성하였다.

[주역과 정역의 차이] 역易이란 만물을 끊임없는 변화로서 파악하는 것이며 역학은 이 변화의 원리를 논하는 것이다. 역위설易緯說에 따르면 역이라는 명칭 속에는 간이지덕簡易之德∙변역지리變易之理∙불역지리不易之理의 삼의三義가 내포되어 있다고 본다.
이렇게 세 가지로 정의하는 것은 ≪역경易經≫ 십익전十翼傳에 고전적 근거를 둔 것으로서 역위설 이래로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통설로 되어왔다. 그런데 간이지덕과 불역지리는 역리의 성격을 표현하는 데 불과하고 오직 변역지리만이 역리의 본질적 내용이다.
그러므로 계사繫辭에서 생생지위역生生之謂易이라 하였고 정이程伊가 “역은 변역인데 도道에 따라서 수시로 변하고 바뀐다.”라 한 것은 역도易道의 본령적 의의가 변역지리에 있는 것으로서, 거기에 이미 간이와 불역의 뜻이 내포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역은 예로부터 연산連山∙귀장歸藏∙주역周易의 3역이 있었는데 연산역과 귀장역은 없어지고 ≪주역≫만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연산역은 간艮을 머리로 하고 귀장역은 곤坤을, 주역은 건乾을 머리로 한다고 하였는데, 간을 머리로 한 ≪정역≫이 연산(김항의 출생지로 지금의 논산)에서 나왔다고 하여 삼역의 관계에서 설명하기도 한다. 곧, ≪주역≫은 연산에서 귀장歸藏(돌아가 갖춤)되었다가 김항이 완성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역一夫易이 연산역처럼 간을 머리로 하고 한국의 연산에서 나온 것이 신기한 일이므로 그렇게 미루어보는 것일 뿐 사실은 알 수 없다.
우리가 보고 있는 복희괘와 문왕괘는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에 나타난 것을 보고 성인聖人이 만든 것이라고 ≪주역≫ 계사에 나와 있다. 하도는 제1역으로 복희씨가 천하를 다스릴 때 하수河水에서 나온 용마龍馬의 문채를 받아 팔괘를 그은 것이며 역학발생의 시초이다.
낙서는 우禹가 치수할 때 신묘한 거북이 나타나 9를 이르는 수를 등에 드러내 보임에 따라 수를 이루었으니 이것이 제2역이다.
일부역은 연산의 김항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며 제3역이다. 제1역과 제2역이 선천역先天易, 즉 과거와 현재를 나타내는 역인 데 비하여, 일부역은 미래역인 후천역이 된다.
복희역은 천지자연의 소박한 역이요 무문자시대의 역으로서 생역生易인 데 비해 문왕역은 인간변화의 복잡다단한 역이요, 문자시대의 역으로서 장역長易이며, 일부역은 자연과 인문의 조화된 역이요 세계인류의 신화神化의 역으로 성역成易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다시 말하자면 하도의 복희역이 우주창조의 설계도이고 그 설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풀려나온 것이 낙서라고 보는 것이다.
하도가 본래 1∙6, 2∙7, 3∙8, 4∙9, 5∙10과 같이 선천적으로 완전무결한 수에 따라 설계되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설계요 계획이며 윤곽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탄생과정의 하도에 의해서 성장과정의 낙서가 이루어지며 그 뒤 설계의 완전실현이 이루어지는 완성의 단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그와 같은 의미에서 ≪정역≫은 최후의 역이며 인류가 가질 수 있는 최선의 역이라고 보는 것이다.

[김항의 근본사상] ≪주역≫의 구조가 건곤乾坤에서 감리坎離까지를 상경上經으로, 함咸∙항恒에서 기제旣濟∙미제未濟까지를 하경下經으로 하고 있듯이, ≪정역≫은 상편 〈십오일언〉과 하편〈십일일언〉으로 되어 있다.
십오일언이란 ‘열과 다섯이 하나로 합하는 말’이다. 열이란 하도의 5황극五皇極을 둘러싸고 있는 10무극十無極을 말하고, 다섯은 오황극을 말하며, 하나는 오황극의 중심을 말한다.
여기서 10∙5로 합한다는 것은 10과 5가 그 극중인 1에서 완전히 융합함을 말하며 이것을 십오일언이라 한다. 또, 이것이 우주조화의 반고화盤固化를 논하는 것이라고 본다.
십일일언이란 ‘열과 하나가 하나로 되는 말’이다. 열은 무극을 말하고 하나는 태극을 말한다. 이 무극과 태극이 하나로 합치는 것을 십일일언이라 한다. 십오일언은 ≪주역≫의 건곤에 해당하고 십일일언은 그 함·항에 해당한다.
≪주역≫의 건곤이 천도이고 함∙항이 인사人事이듯이, ≪정역≫의 십오일언은 건곤정위乾坤正位의 뜻이 있으며 뇌풍정위雷風正位의 체體를 이루고, 십일일언은 간태합덕艮兌合德의 뜻이 있으며 산택통기山澤通氣의 용用을 나타낸다.
뇌풍정위의 체는 자연의 초자연적 변화로 인한 윤력閏曆의 탈락과 정력正曆의 성립을 의미하고, 산택통기의 용은 인간의 초인간적 변화로 인한 인간완성의 길을 의미한다.
≪정역≫은 〈십오일언〉에서 〈금화정역도〉까지는 주로 일월성도日月成道에 따른 정력의 사용, 변화 후의 새 질서, 우주의 새 방위, 기후의 새 조화를 나타내는 〈정역시〉와 〈포도시〉로 끝을 맺고 있다.
〈십일일언〉에서 〈십일음〉까지는 주로 인간완성에 의한 황극인의 등장, 그리고 그에 의하여 새로이 수립되는 신질서와 고도로 발달한 무량복지사회인 유리세계琉璃世界를 노래하고 있는 내용이다.
이상과 같은 구조를 지니고 있는 ≪정역≫의 사상은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즉, 선천∙후천 사상과 자연변화를 이루는 일월개벽사상, 그리고 인간변화와 문화세계를 이루는 신명개벽사상이 그것이다.
첫째, 일반적으로 선천∙후천을 말할 때 과거의 것을 선천이라 하고 현재의 것을 후천이라 한다. 이것을 인간에 비유하여 말하자면 출생 이전은 선천이요, 출생 이후는 후천이라 하는 것과 같다.
역학에서도 과거를 나타내는 복희괘와 하도는 선천세계를 말하는 것이라 하고, 현재를 나타내는 문왕괘와 낙서는 후천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역≫에서는 선천·후천 개념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즉, 현재를 선천이라 하고 미래를 후천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도·낙서의 원리인 ≪주역≫의 괘는 선천에만 적용될 수 있는 것이며, 미래에는 후천의 원리를 나타내는 정역의 괘도를 사용해야 된다고 본다.
이러한 의미에서 보면 ≪정역≫의 후천개벽사상은 미래의 이상세계 건설의 꿈이요, 미래세계에 펼쳐질 자연변화의 원리를 천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정역≫은 현행의 윤력도수閏曆度數에서 미래의 정력도수正曆度數로 넘어가는 장래의 일월역수변화, 즉 윤변위정閏變爲正의 후천개벽기를 기점으로 우주사의 시간적 선후를 확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역≫의 근본사상은 역수원리를 바탕으로 후천개벽사상을 말하는 천도적 윤변위정의 원리라 할 수 있다.
셋째, 앞에서 언급한 것이 후천개벽의 객관적 세계인 천지일월의 개벽사상이라면, 신명개벽사상은 이러한 이치를 주체적으로 자각한 인간에 관한 내용이다.
≪대역서≫에서 ‘무역무성無易無聖 무성무역無聖無易’이라 하였듯이, 일월변화와 인간성덕人間聖德을 일체로 보는 정역사상은 외적인 일월개벽사상과 아울러 내적인 인간본래성의 신명개발을 매우 강조한다.
따라서, “천지가 말을 하므로 일부一夫가 말을 하는 것이며 일부의 말이 곧 천지의 말이다.”라고 한다든지, “금∙화문金火門은 천∙지∙인 3재三才의 출입문이다.”라고 ≪정역≫에서 언급하고 있는 이유는 천지는 천도를 자각한 인간, 즉 성인을 통해서만이 비로소 말해질 수 있다는 것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정역≫은 하도의 실현이요, 그 구체적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하도는 음양의 완전조화체이므로 ≪정역≫도 역시 음양의 완전조화를 나타낸다.
완전한 음양의 조화세계란 남녀가 평등하고 인권이 존중되고 무량한 복지사회가 됨을 의미한다. 또한, 사상적으로도 진리의 근원이 밝혀져 사상적 갈등이 극복되고, 교파초월과 상호이해·상호존중·상호협력으로 종교의 일치가 도모되는 세계이다.
[정역과 한국] 지금까지 보아온 ≪정역≫을 한국과 관련시켜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즉, 역리상으로 본 한국과 한국의 주체적 사상으로서의 ≪정역≫이 언급될 수 있다.
우선 역리상으로 본 한국을 살펴보면, ≪주역≫ 설괘전說卦傳에서 간艮은 겨울과 봄이 동과 북 사이에서 교체되는 괘다. 만물이 종말기가 되면서 곧 발생기가 되는 때이므로 결실은 간방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한, 간은 소남少男인데, 한국은 지리상의 위치로 볼 때 동북방으로서 간방이므로 한국은 간소남艮少男이라 할 수 있다.
간은 진장남震長男에서 출발한 역이 간소남에 이르러 그 막을 내리고 그 자리에서 새 질서와 새 생명이 시작되는 터전이 마련된다. 이것은 바로 종말이 곧 새로운 간의 시작으로 이어지는 정역의 세계와 상응하고 있다.
즉, 8간八艮으로 시작하여 7지七地로 끝을 맺는 〈십오일언〉과 〈십일일언〉이 우주와 만물의 완성을 나타내는 ≪정역≫의 내용이다.
우리나라는 역리상에서 보듯이 만물을 종시終始하는 간역艮域으로써 만물이 시종하는 간역艮易, 곧 정역이 나왔으니 우주론적∙인류사적 의의와 거기에서 창조될 새로운 세계건설, 즉 유리세계건설의 사명이 크다는 것을 ≪정역≫은 암시하고 있다.
두 번째로 정역사상은 19세기 후반의 동학사상과 함께 한민족의 주체사상을 이룬다. 20세기에 발생한 한국의 신종교들의 교리적 토대가 되었던 것이 바로 김항과 최제우에 의하여 천명된 후천개벽사상이다.
그러므로 ≪정역≫의 사상사적 연원은 중국의 선진성학先秦聖學, 즉 10익十翼을 포함한 ≪주역≫에 두었으나, 그 논리적 연원은 도리어 정역원리에서 주역사상이 연원하였다고 봄으로써 ≪정역≫은 한국사상으로서의 주체성을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정역≫의 근본사상이 재래의 유학과는 달리 미래를 예견하려는 사고방식에 입각하여 선천·후천의 개념을 새로 규정하고 후천개벽사상을 역리적으로 체계화하였다.
이로써 천도의 일월개벽사상으로는 윤변위정의 원리를 주장하였고, 인도人道의 신명개벽사상으로는 도덕적 교화의 윤리를 내세워 공자도 감히 말하지 않았던 우주사적 원리를 천명하였다.
이와 같이, 한말의 상황 속에서 형성된 정역사상은 ≪주역≫의 원리를 독자적으로 이해하여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냈고, 한민족 중심적인 종교사상의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 그 중요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참고문헌≫ 
金  恒 1966 正易, 正經學會
朴相和 1966 正易釋義, 東亞出版社
柳南相 1971 正易思想의 硏究, 韓國宗敎, 圓光大學校 宗敎問題硏究所
李正浩 1976 正易硏究, 國際大學 人文科學硏究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