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경제 익히기

jackryu 2009. 8. 11. 09:55

 

 

 

펌 - http://ecodemy.cafe24.com/msee.html?PHPSESSID=abbc753a5a67114e9280135aa2b99463

 

 

■ 경제란

경제란 무엇일까요 ?
각종 경제학서적에서 경제에 대한 정의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경제란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 분배, 유통... 어쩌고 저쩌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경제란 "경세제민"의 약자 입니다.
"세상을 경영해 백성을 부유하게 한다"는 뜻이죠.

쉽게 말해서 경제란 인간의 물질적 부와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더 쉽게 이야기 하면 돈에 관련된 것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고 덤벼 더는 것이 경제입니다.

그러면 경제학이란 무엇일까요?
경제학이란 대학교에서나 배우고 일반인들은 몰라도 상관이 없는 고급스런 사치물 일까요 ?
아닙니다.
경제학은 결코 대학생이나, 교수들이 취급하고 공부하는 그런 사치스러운 물건이 아닙니다.

경제학이란 인간의 물질적 부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남들보다 잘 살고 싶고, 남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갖고 싶다면 경제학을 공부해야합니다.
경제학은 인간의 물질적 부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는 학문이니까요 ....

경제학이 어렵지 않느냐구요 ?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X나게 어렵습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분명히 먹고 노는 일보다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막상 덤벼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것이 경제학입니다.

 

 

■ 경제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왜 경제공부를 해야 할까요 ?
너무다 쉬운 질문입니다.
경제란 인간의 물질적 부와 관련된 모든 것이고, 잘먹고 잘 살려면 경제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머리 밀고 산으로 들어가 부처님의 제자가 되실 분이라면 몰라도,
무거운 짐을 들고 땀 흘리는 이들을 위해 십자가를 택하실 분이라면 몰라도,
배 부르고 등 따신 삶을 살아 가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경제를 공부해야 합니다.

자식들에게 능력있는 부모님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마누라에게 빵빵한 남편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남편에게 똑똑한 마누라라고 칭찬받고 싶다면,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게 최소한의 물질적 봉양만이라도 하고 싶다면,
인간의 물질적 부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는 경제, 경제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경제공부를 하면 정말로 능력 있는 부모, 빵빵한 남편, 똑똑한 마누라, 물질적 봉양만이라도 할 수 있는 자식이 될 수 있을까요?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서점에서 경제학 서적을 구입해서 열나게 공부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
경제 공부 할 시간에 고스톱이나 치는 게 물질적 부나, 지적 능력의 증진에 도움이 더 된다구요 ? 맞습니다.

경제학이 할 일 없는 놈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말 장난 일 수도 있습니다.
또 경제공부를 한다고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학을 공부할 시간에 고스톱을 치는게 물직적 부의 증진에 도움이 더 된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쓰리고에 피박에 흔들면 한판에 떼돈을 벌 수 있습니다.

경제학 책과 씨름할 시간에 사기도박을 배우면 한탕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지적이니까요.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경제공부를 함으로써 잃는 것보다는 얻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와 함게 경제공부라는 큰 산을 오르십시오.
억수로 쉬운 용어와 택도 없는 설명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생활과 직결된 내용으로 여러분을 대접하겠습니다.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넘어 가겠습니다.
얼렁뚱땅이 필요한 부분은 확실하게 얼렁뚱땅하겠습니다.

 

 

■ 경제학원론은 절대 보지 말자

경제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방법 중에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좀처럼 이야기해 주지 않는데 여러분들에게만 특별히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경제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방법 중에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좆나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히히히~~~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좆나게 공부를 해도 경제라는 놈과 친해 지는게 어렵다는 것입니다.

경제라는 놈과 사귀어 볼려고 간만에 서점에 들러 경제학원론 서적을 구입하고, 그녀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도서관에 자리를 잡아 보아도, 경제학 서적만 펼치면 왠지 모르게 찾아오는 깝깝함!

아무리 책을 엎어보고, 뒤짚어 보아도 생활과 관련된 문제는 나오지 않고, 현실경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실데없는 소리만 가득한 경제학서적은 그야말로 허파를 뒤 짚어 놓습니다.

경제학원론을 포기하고, 시중에 나와있는 경제와 관련된 입문서적을 구해서 읽어 보지만, 역시 택도 없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고, 영양가 있는 내용은 겨우 한두개 인데 책값은 엄청 !

경제에 도가 튄 친구녀석이 있으면 물어 볼 수라도 있지만, 맨날 물어 보는것도 쪽팔리는 일이고...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경제공부를 한답시고, 시중의 서점에 있는 경제학원론 서적은 절대로 사지 마십시오.
자살 행위입니다.
경제학원론을 구입하는 순간 여러분은 경제와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 경제신문을 읽자

여러분에게 제안합니다.
여러분이 받아 보는 신문이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경제면은 꼭 보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년만 본다는 각오로 무식하고 꿋꿋하게 덤벼 보십시오.

물론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아는 단어라고는 조사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덤벼 드십시오.
단순 무식함앞에 스러지지 않는 나무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스포츠신문의 열열한 광신도라면 앞으로 1년간 이별을 하십시오.
스포츠 신문은 자멸로 가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스포츠와 관련된 직종에 관련된 일을 하지 않으신다면 딱 1년만 뜨거운 이별을 하십시오.

1년간의 이별기간 동안 경제신문을 읽어 보세요.
물론 무리인 것은 인정합니다.

1면을 읽는데 몇 시간을 투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1면에 나오는 낱말 중에 모르는 낱말이 수 백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년간 "적과의 동침"을 한다는 각오로 덤벼 더십시오.
일년뒤에 여러분의 눈앞에는 무궁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저와 함께 하신다면 여러분은 무궁한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신문은 절대로 버리지 마십시오.
차곡차곡 쌓아 두십시오.
쓰레기 청소부 아저씨가 1부에 천원을 준다고 해도 팔지 말고 모으세요.
1년 뒤에 그 신문의 높이 만큼 여러분의 물질적부는 쌓여 있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버리지 마십시오.

 

 

 

■ 경제신문이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신문에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한겨레, 조선일보...』와 같은 종합일간지,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같은 스포츠신문,
그리고 오늘 우리가 공부하려는 경제신문.

종합일간지와 스포츠 신문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넘어가고, 경제신문의 종류에 대해 알아 봅시다.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경제신문은 매일경제신문,한국경제신문,서울경제신문,내외경제신문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높은 구독율을 자랑하는 것은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경제신문입니다.
제가 앞으로 중심적으로 강의할 신문도 매일경제신문입니다.

매일경제신문을 선택한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내용이 탁월하다거나, 해설란이 뛰어나다거나....
단지 가로쓰기 신문이라는 것 때문에, 그리고 한문이 없다는 것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제가 한문에는 엄청나게 취약하거든요. 물론 최근에는 한국경제신문도 가로쓰기로 변신을 했습니다.

평소에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내외경제신문을 보는 사람은 어떻하냐구요?
상관없습니다.
조금 과장하면 신문의 이름만 다르지 내용은 거의 똑같으니까.

경제신문에는 크게 4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경제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릴까요 ?
당연히 경제와 관련 있는 것들이 나오겠죠?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경제는 『인간의 물질적 부와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경제가 {인간의 물질적 부와 관련된 모든 것} 이라면 경제신문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 까요?
당연히 『인간의 물질적 부와 관력된 모든 것을 다루는 신문』이겠죠 ?
너무 쉽죠?

이제 여러분은 경제신문이 무엇인지 아셨습니다.
또, 경제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대충 아셨을 겁니다.
경제신문이 {인간의 물질적 부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는 신문} 이니까 잘 먹고 잘 살려면 읽어야 겠죠?

그런데 경제신문을 읽으면 정말로 잘 먹고 잘 살수 있을까요?
물론, 잘 살 수 있습니다.
{경제신문을 1년 만 읽으면 돈이 보인다}는 말은 결코 유언비어가 아닙니다.

 

 

 

 

■ 경제신문에 대한 몇가지 질문

경제신문을 읽기 위해서는 기본지식이 필요한거 아니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경제에 관한 한 까막눈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경제신문을 볼 때 까막눈이었기 때문입니다.

간판은 경제학과 4학년이었지만 까 뒤짚어 보면 경제학원론 한번 보지 않은 무늬만 대학생이었습니다.
경제가 무엇인지, 경기가 무엇인지, 통화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야 말로 까막눈 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했다면 여러분도 할수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책에 실린 내용만 꼭꼭 십어서 소화 한다면 경제신문을 읽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겁니다.
제가 초기에 부딪혔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엄청날 정도로 숩게 설명해 놓았으니까요.

경제신문을 일년만 읽으면 돈이 보인다던데 정말이냐?

아직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유언비어 통신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약 8개월 되는데 눈앞에 돈이 오락가락 하니까요.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저세한 결과는 4개월 뒤에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하루에 얼마나 경제신문을 읽어야 경제가 보이냐?

제가 처음에 경제신문을 읽을 때는 하루에 4시간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한 4시간을 읽어야 1면에서 부터 국제면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약 두 달을 읽었습니다.
거의 목숨걸고 경제신문만 읽었습니다.
덕분에 학점이 몇개 날라 갔지만....

그렇게 약 두달을 투자하니까 경제신문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더라구요.
또 시간도 많이 단축되구요.

신문을 그냥 읽지 말고 관심분야를 스크랩하면서 읽으면 독해력이 상당히 늘고, 나중에는 엄청난 정보의 보고가 된다던데... 정말이냐?

글쎄요.
저로서는 스크랩에 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스크랩은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에는 괜찮은 정보수집 수단이었고, 시간이 흐른 뒤 정보의 보고가 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몇초만에 관심분야의 기사를 수집하고 편집할 수 있는데 스크랩은 시간 낭비가 아닐까요 ?
21세기가 내일 모랜데 꿋꿋하게 칼질을 하고 있다는게 우습지 않습니까?

물론 꾸준히 스크랩을 할 경우 하늘이 정성에 탐복해 복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수집이 가질수 없는 인내력과 땀의 소중함이 있으니까요.

경제신문을 보면 숫자가 많이 나오는데 이것들을 다 외워야 되냐?

형광등으로 엑스레이 찍는것 빼고는 할 일이 없는 분이라면 심심풀이 삼아 외우세요.
하지만 그렇게 할 일없는 백성이 아니라면 굳이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외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냥 글자 읽듯이 읽고 지나가세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외워지니까요.
또 저절로 중요한 숫자가 무엇인지, 외워야할 숫자가 무엇인지 알게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