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경제 익히기

jackryu 2009. 8. 11. 11:38

 

 

 

 

펌 - http://ecodemy.cafe24.com/minter.html?PHPSESSID=abbc753a5a67114e9280135aa2b99463

 

 

 

[세계화에 대해 알아 볼까요]
세계화란 / 이머징마켓 /
자유무역협정(FTA) / 공동시장 / 완전경제통합 /

 

 

 

 

 

■ 세계화

가끔식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담장이 없는 나라, 대문이 없는 나라를 그려 봅니다. 그런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을 까요?

하지만 지켜주어야 할 담장과 대문이 있습니다. 신혼부부의 달콤한 첫날밤을 소중히 지켜줄 방문을 열어 젖혀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그 방문마저 열어 젖히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신혼 부부의 방문만이 아니라, 추운 겨울 감기에 콜록이고 있는 어린아이의 방문마저도 열어 젖히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계화란 것입니다.

세계화는 예외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을 열어 젖히라고 합니다. 두려울 것이 없는 강대국의 논리에 따라 우리는 지금 어린아이의 방마저 열어 젖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세계화는 결코 장미빛 환상이 아닙니다. 언젠가 세계화는 우리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IMF 앞에서 찍소리도 내지 못하는것이 바로 그 잘난 세계화의 결과 일지도 모릅니다.

몇년뒤 IMF보다 더 큰 고통이 우리를 찾아 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서막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식량자급률 약 25% 에너지 자급률 약 5% 우리는 지금 생존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현명한 세계화가 필요 합니다.

 

 

■ 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

신흥시장이라는 뜻으로,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각기 다양한 국가를 의미합니다. 기존의 경제강국이라 할 수 있는 서유럽, 미국, 일본 등의 나라를 제외하고 어떤 나라든지 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머징마켓이라고 하면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동유럽, 남미 등의 신흥경제개발국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경제통합의 초보적인 형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회원국간의 자유로운 무역을 위해 관세나 수량제한같은 각종 무역장벽을 철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공동시장(Common Market)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뿐만 아니라 생산에 필요한 각종 생산요소, 즉 노동력과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도 가능한 단계입니다.

 

 

 

 

■ 완전경제통합

경제통합의 최종단계입니다. 단일한 중앙은행, 단일한 화폐를 사용하며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통합된 형태입니다. 유럽연합이 최종적인 목표가 완전경제통합이라고 합니다.

 

 

 

 

 

 

 

[세계경제 현황에 대해 알아 볼까요]
일본 : 엔캐리트레이드 /
중국
미국 :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 역 모기지론
서유럽

 

 

 

 

■ 일본

1980년대 일본 경제는 화려한 축제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일본 경제는 악몽 속의 가위눌림을 당할 때처럼 힘들었습니다. 1980년대에 엄청 잘 나가던 일본은 떼돈을 벌었고, 넘쳐나는 돈을 주체하지 못해 세계 곳곳에 돈을 뿌렸습니다. 그래도 남아도는 돈을 감당하지 못해서 부동산을 샀고, 주식투자에 광분했습니다. 소위 말해서 거품(필요 이상으로 가격이 높은 것을 가리킴)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거품이 걷히기 시작했고, 건설회사부터 시작해서 은행까지 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은행이 넘어지자 시민들은 불안감을 느껴 소비를 줄이는 바람에 내수는 급격히 감소하고, 내수가 감소하니 다시 여기저기서 기업들이 무너졌습니다.

1990년대 내내 위기탈출을 위해 발버둥쳤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일본은 일본이었습니다. 성장률이 0%에서 왔다 갔다 하던 악몽의 90년대를 추억 속에 묻어 두고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자 다시 날개를 힘차게 펴고 날아오른 것입니다.

2002년 2월부터 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일본은 2008년 접어들며 날개가 잠시 꺾였습니다. 일본은 과연 1980년대의 영광을 다시 찾을수 있을까요?

 

 

 

■ 엔 캐리트레이드(Yen Carry Trade)

2000년대 초반의 일본금리는 0%였습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제로금리였습니다. 만약 일본에서 0%의 금리로 돈을 빌리고, 금리가 5%~10%가 되는 다른 나라에서 돈을 굴리면 어떻게 될까요? 가만히 앉아서 떼돈을 벌 수 있습니다.

엔 캐리트레이드(Yen Carry Trade)는 그렇게 해서 나온 말입니다. 금리가 낮은 일본에서 엔(일본 돈)을 빌리고, 다른 나라로 옮겨서(carry) 돈을 굴린다는 뜻이죠. 물론 환율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동하면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금리와 다른 나라의 금리 차이가 심하게 크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거래인 것입니다.

지난 수년간 전 세계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엔 캐리트레이드 자금입니다. 엔 캐리트레이드 자금은 적게는 몇천억 달러부터 많게는 1조 달러까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 중국

중국은 사회주의의 한계를 깨닫고 개방을 시도한 등소평의 밝은눈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머리숫자로 밀어 붇치는 인해전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기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4천만 화교가 네트워크를 구성해 전세계를 손아귀에 넣겠다는 대중화경제권은 미국에게 조차 부담감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4000만 화교의 경우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라 실제로 엄청난 부를 소유하고 있어 무시 할 수가 없습니다. 동남아가 화교의 것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 이니까요. 어쨋든 중국은 머리숫자+화교+개방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미국

1980년대 미국은 한마디로 종이호랑이였습니다. 세계는 미국의 몰락을 이야기하고, 일본이 천하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에 접어든 이후 사태는 완전히 역전되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든 이후 일본이 계속 죽을 쑤고 있었던 반면에 미국은 경제가 너무 잘 나가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경제는 끝없이 성장했고, 물가는 안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업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혹자는 경제학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한다고 할 만큼 잘나갔습니다.

1991년 이후 미국이 이처럼 잘 나가고 있는 원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의 논리와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힘을 발휘한 것은 실리콘밸리(미국의 첨단산업이 모여있는 곳)를 중심으로 모여든 벤처기업의 기술혁신론입니다. 또 1980년대에 일본을 보면서 각성하며 피나는 구조조정 노력을 펼쳤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고요.

게다가 소련의 몰락으로 비생산적인 군비증강에서 한숨 돌려 경제건설에 전력을 투자하게 된 것도 엄청난 힘을 발휘했으며, 여기에 클린턴 대통령의 경제감각이 플러스가 되어 미국은 그야말로 빵빵한 1990년대를 누렸다고 합니다.

클린턴 대통령이 대형사고(?)를 치고도 큰소리 치고, 국민에게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클린턴이 보따리를 싸고 백악관을 떠난 후 새로 이사를 온 부시의 취임 초기에 미국 경제는 약간 비틀거렸습니다. 하지만 곧 정신을 차렸습니다. 클린턴 시절의 3~4%를 오고 가는 경제성장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2~3%의 경제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에 중대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에게 주택을 담보로 빌려주었던 대출이 부실화되면서 관련 업체들이 속속 파산신청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투자했던 은행, 보험 등의 금융기관도 타격을 입으면서 미국경제에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금 세상이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미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모기지론은 주택담보대출을 뜻합니다. 주택을 담보로 잡고 돈을 빌려준다는 뜻이죠. 돈을 빌려줄 때 대출하는 사람의 신용도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게 됩니다. 이때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Subprime Mortgage Loan)이라고 합니다.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면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란 비유량 주택담보대출이 부실화되어, 관련 금융기관들이 파산하거나 위기에 처해 미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준 상황을 일컫는 말입니다.

 

 

 

 

■ 역모기지론(Reverse Mortgage Loan)

모기지론(주택담보대출)은 집 없는 사람들이 집을 살 때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모기지론(Reverse Mortgage Loan)은 기존에 집이 있는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쉽게 말해서 집이 한 채 있는 어르신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분은 소득이 없습니다. 이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역모기지론입니다. 주택을 담보로 잡히고 매월 일정한 금액을 연금 형식으로 받는 것이죠. 나중에 이분이 돌아가시면 주택은 대출을 해준 금융기관의 소유가 됩니다. 금융기관은 이때 집을 팔아서 대출원금과 이자를 회수합니다.

 

 

■ 유럽

세계사 교과서를 보면 온통 유럽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유럽은 세계최고의 국가 들이 모여있었던 곳입니다. 또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럽에서 우리나라보다 GNP가 낮은 나라를 찾는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 정도 이니까요.

그러나 그 옛날의 영광을 누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초강대국과 , 일본이라는 무서운 적,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중국 앞에서 유럽은 끝없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이 작아지기만 하던 유럽이 다시 그 옛날의 영광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통화의 통합으로 상징되는 유럽의 하나됨 입니다. 즉, 유럽은 국경에 상관없이 똑같은 돈으로 장사를 하고, 하나로 똘똘 뭉쳐 세계의 주인이 되겠다고 칼을 갈고 있습니다. 99년 통화통합을 위해 각국이 고실업이라는 엄청난 비용을 치르면서 까지 21세기를 준비했고, 결국 그 꿈을 이루고 말았습니다.

{기다려라 미국아! 다시보자 일본아! 웃기지 말아 중국아!} 그들은 또다시 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해 똘똘 뭉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허리 꺽인 병신으로 살고 있는 바로 지금!

 

 

 

 

 

 

 

 

 

[국제기구에 대해 알아 볼까요]
국제통화기금 / 세계은행 / 세계무역기구 / OECD / G7

 

 

 

■ IMF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미국은 대장이 됩니다. 세상에서 자기보다 힘이 센 나라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힘만 센 바보는 아니었습니다. 미국은 경제적으로도 세계를 자기 밑에 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인 GATT(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와 국제통화기금인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www.imf.org)입니다. GATT는 실물거래, 즉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다루고, IMF는 그 과정에서 생기는 돈의 지불관계를 다루게 됩니다.

IMF의 창립 정신은?세계의 모든 국가가 조금씩 돈을 내어서 기금을 조성하고, 그 돈을 빚에 쪼들려 고생하는 국가에 빌려주어 다시 경제발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멋진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런 위대한 정신으로 예쁘게 화장한 IMF의 운영방식을 가만히 뜯어보면 IMF가 미국의 이익을 쫓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IMF는 돈을 낸 만큼 투표권, 즉 의결권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IMF에 약 17%의 돈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 17%의 의결권이 있습니다.

100% 중에서 겨우 17%의 투표권밖에 없는데 어떻게 미국의 이익을 쫓느냐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IMF가 행동을 취할 경우에는 85%의 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이 17%의 투표권을 가지고 있으니 다른 모든 나라가 힘을 합쳐도 85%는 절대로 안나옵니다. 다른 모든 나라들이 고스톱을 치고 싶어도 미국이 반대하면 끝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니 IMF가 미국의 이익을 쫓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너무 삭막하다고요? 아무려면 국제기구인데 그럴 리가 있냐고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그러한데....

 

 

 

■ IBRD와 세계은행

IBRD는 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의 약자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국제부흥개발은행이 됩니다. 1946년에 출범한 기구로 2차 대전 이후 피해복구와 경제개발을 위해 설립되었지만 지금은 주로 개도국의 경제개발을 위한 중장기 자금을 대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IMF가 주로 국제수지 적자로 외화부족으로 뺑이치는 국가에 자금을 대출한다면 IBRD는 경제개발이나 구조조정에 필요한 돈을 꾸어 준다고 보면 됩니다.

IBRD와 그 자매기구인 IDA(국제개발협회), IFC(국제금융공사), MIGA( 국제투자보증기구)를 묶어서 흔히 세계은행이라고도 부릅니다.

 

 

 

 

■ WTO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후 미국이 돈을 쥐어 잡기 위해 만든 것이 IMF라면 실물의 거래를 쥐어 잡기 위해서 만든 것이 GATT(General Asociation of Trade and Traff -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입니다. GATT의 주요한 목적은 세계무역을 자유화 하자는 것입니다. 하늘 아래 두려울 것 없는 미국이었지만 각국의 무역장벽과 블록이 미국 상품의 유통을 힘들게 했기 때문이죠.

GATT가 출범할 당시만 해도 서비스와 농산물은 예외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국가 안보와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이 생색을 내면서 예외로 인정한 항목이었습니다. GATT의 발효 이후 세계각국은 필요한 논의 상황이 있을 때 마다 {도쿄라운드}니, {케네디라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세계무역의 규칙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1980년대에 후반에 접어 들면서 사태가 이상하게 꼬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각종 제조업의 경쟁력을 일본이나 서독에게 빼앗기고 미국은 서서히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위기감을 느낀 미국이 살아남기 위해 들고 나온 것이 서비스와 농산물의 자유화입니다.

미국의 이러한 요구를 협의하기 위해 남미의 우루과이에서 세계각국이 모인 다자간 협상, 즉 {우루과이라운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주장은 세계각국의 이해간계로 좀처럼 타결을 보지 못했지만 결국 서비스와 농산물의 무역자유화도 이루어 지게 됩니다.

WTO(World Trade Organization - 세계무역기구)는 바로 이러한 우루과이라운드의 타결결과를 감시하고, 또 기존의 GATT가 국제기구가 아니라 협상인 관계로 가지지 못했던 국제무역분쟁의 중재권과 강한 구속력을 부여 받고 출범한 기구입니다. 더 자세한 상황은 자기가 알아서 공부하세요. 끝!!!

 

 

 

■ OECD

2차 대전 이후 숙때밭이 된 유럽의 부흥과, 사회주의에 확장에 대한 방어을 위해 미국은 막대한 돈을 유럽에 쏟아 부었습니다. 흔히 먀샬플랜으로 부르는 이 계획의 집행을 위해서 유럽에 세워진 기구가 OEEC(유럽의 부흥과 경제협력기구)입니다.

OECD는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의 약어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경제개발협력기구가 됩니다. OEEC의 후신으로 지금은 특별히 하는 일 없는 선진국들의 침목 단체 쯤으로 보시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 단체입니다. 선진국들의 침목 단체인 만큼 세계경제에 대한 입김이 세고, 모여서 노닥거리든 이야기 거리가 향후 세계경제의 중요한 관심사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결코 무시 할 수 없는 친목단체죠.

김영삼 전대통령이 목숨 걸고 가입하려고 노력했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라 가지 설이 있습니다. OECD의 순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설쳤다는 이야기도 있고, 자신이 대통령을 할 때 선진국의 모임에 가입했다는 것을 후세에 자랑하기 위해 양팔 걷어 붙이고 덤볐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G7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이들 국가의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1년에 두 번씩 만나서 멱살을 잡고 싸움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세계경제의 중요현안에 대해서도 아주 진지하게 이야기 합니다.

또 1년에 한번씩 7개국의 정상이 모여서 회의를 이놈이 바로 그 유명한 G7정상회담입니다. 지금은 러시아도 포함되어 G8정상회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