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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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정이란 무엇인가?.

. 우정이란 무엇인가?. 명심보감(明心寶鑑) 교우편에 이르기를 주식 형제(酒食 兄弟)는 천 개 유(千 個 有)로되 급난 지붕(急難 之朋)은 일개무(一個無)니라. 술과 음식을 먹을 때의 형제(兄弟)는 천명이나 있으되 급하고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는 말처럼 번영(繁永)할 때 친구가 많지만, 역경에 처하면한 사람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을 필요(必要)가 없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귀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의리(義理)가 없는 사람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하지 않았던가. 자기가 유익(有益)할 때는 살이라도 배어 줄 듯이가까이 사귀지만, 이득(利得)이 없을때는 원수처럼 돌아선다고한 말은 요즘 정치인들을 두고 한 말 같다. 수 십 년간 동지가 되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오직..

0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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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일”

“일” 일하는 자가 승리자[勝利者]이다. 일은 모든 사업의 기초[基礎]이고 번영의 근원[根源]이며 천재의 부모이다. 일은 자식을 부모보다 더 발전하게 하게 하며 부모보다 더 부유하게 만든다. 일은 저축의 상징[象徵]이며 모든 행운[幸運]의 주춧돌을 놓는다. 일은생활[日常生活]에 맛을 부여하는 소금이지만 일에 대한 대가나 결과를 맛보기 전에 우리로부터 사랑받아야 한다. 일을 사랑할 때 그것은 인생을 달콤하고 가치 있게 해주며 풍성[豊盛]한 수확[收穫]을 거두게 해준다. 올바른 정신자세 건전한 자기 이미지 목표 설정과 모든 긍정적인 철학을 가져다주는 아름다움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이익에 대해 주의깊게 듣는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철학[哲學]의 실제적인 적용[適用]에 대한 말은 대체로 한쪽 귀로 듣고 한쪽으로..

0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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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 내가 쓴 댓글 22년 5월

석암 석암 *소만이자 부부의날이네요. 우리가 글이나 시를 올릴 때 문장을 다듬고 어휘도 적절한가를 살피는 일을 퇴고라는데, 이 말의 유래는 당나라 시인 가도가 나귀를 타고 가다가 詩 한 수가 떠오른 것은 "조죽지변수 승태월하문(鳥宿池邊樹僧推月下門)" ('새는 연못가 나무에 자고 중은 달 아래 문을 민다') 라는 구절에 '문을 밀까?' 퇴[推]보다 '두드린다 고(敲)'를 놓고 퇴고 퇴고하면서 어느 쪽이 좋을지 골똘히 생각하던 중 가도는 도지사 한유와 행렬에 부딪혀 한유 앞에 불려간 가도가 사실대로 이야기하자 한유는 '퇴보다 고(敲)가 좋겠다'고 하여 이 인연으로 당시 대 문호인 한유와 가도는 두터운 교분을 맺어 이후 시문의 문자를 손질하는 일을 퇴고라 말하게 되었다는데, 시나 문장의 흐름이 자연스러워 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