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4박 5일 (결혼 40주년 여행)
댓글 511
산행일지
2015. 8. 3.
.
|
- 이전 댓글 더보기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난 저번 주말에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이쁜 늦둥이 딸(6살)과 함께 .. 내 동반자 부인과 함께.. 갔다가 왔어요
9월 7일 월요일날은 저희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한국연합고시학원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할려는 학원생들 대상으로 개강 오리엔테이션 하느라 오전 부터 하루 종일 바빠서 이곳을 다녀 가지 못했어요.. .
이해해 줄거죠 (^^) 고마워요 (^^) 한주의 시작이 되었고.. 또 하루가 지났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 항상 행복해야 합니다. 아셨죠 (!)(!)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1등) 블러그를 위하여 (~)(~)(~) -
오늘도 님이 남겨 두고가신 발자취를 보며
답글
이렇게 님홈 이곳 저곳보며 나에 발자취도
님홈에 뿌려놓고갑니다.(~)
친구란 인디언들의 말로
내 슬픔을 자기등에 지고 가는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하네요
그 숨은의미를 알게된뒤로
나는 친구에대해서 다시생각해 보게되었네요(!).
이를테면 누군가 사귈때 그가 정말로 내 슬픔을 자신의등에
옮겨질수있을 것인가 헤아려보게 된단니다.
내가 누군가의 친구가될때도 마찬가지겠지요(?)
내가 그 슬픔을 진정한 나의 슬픔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한번쯤 깊이 사고하게 되네다.(!)
오랫토록 님곁에 머물고싶습니다
오늘도 이른 이 아침 당신을 만나 너무 기분좋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귀 속 말로 전합니다
또 올께요 (~)(♡)(~)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