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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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복상사[腹上死]

복상사[腹上死] 사내가 여인의 배 위에서 죽는 것이 복상사다. 황홀한 황천길이므로 호상이다. 속어[俗語]로 쾌락사[快樂死]·극락사[極樂死]·애정사[愛情死]·방사사[房事死]로 부르기도 한다. 복상사[腹上死]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배 위에서 난 사고를 마상풍[馬上風] 내려와서 난사고를 마하풍[馬下風]이라 한다. 바람 풍[風]자가 붙는 것은 심혈관계질환[心血管系疾患]이 있어 즉 심장마비[心臟麻痺]나 뇌출혈[腦出血]이 복상사 요인이다. 대부분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일어나는데, 통계로 볼 때 자기 아내와 잠자리할 때보다 혼외 여인과 잠자리할 때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복상사 장소 역시 자신의 집보다는 다른 장소일 때가 많다는 것이 정설[定說]이다. 원인은 지나친 섹스 열정이 절정감에 달하는 남성이 사정하면서..

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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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학문의 요체

학문(學文)의 요체(要體) 배우지 않으면 사물의 도리를 알 수 없음으로 남김없이 많은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넓게 배워도 사물(事物)의 도리를 잘 모르면 즉시 물어서 의문(疑問)을 풀어야 한다. 배워서 사물의 도리를 알았다고 해도 자신이 잘 사색(思索)해서 소화(消化하지 않으면 충분(充分)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신중하게 생각을 깊이 해서 그 도리를 사색(思索)해야 한다. 신중히 생각했다면 마음에 와닿는 점이 있을 터이니, 그것을 다시 공사(公私), 시비(是非), 선악(善惡), 경중(輕重 ), 전후(前後), 진위(眞僞) 등을 분명하게 변별(辨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상에서 말한 박학(博學) 많은 것을 배우되, 심문(審問) 신중하게 생각하고 , 신사(愼思) 자세히 물으며, 명변(明辯) 명확..

0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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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 내가 쓴 댓글 21년 6월

석암 *하짓날 아침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춘추시대 송나라 자한은 농부가 밭에서 귀한 옥을 캐어 바치는데 자한은 이를 물리치며 말하기를… “그대에겐 옥이 보배, 나에겐 탐하고 욕심내지 않는 마음이 보배, 그러니 내가 이 옥을 받으면 우리 둘 다 보물을 잃게 되는 거지요”라 하여 자한지보(子罕之寶)라는 말이 생겼다네요. 그리고 자한은 송나라 임금 환후에게 칭찬하고 상주는 건 백성이 좋아하는 일이니, 군주께서 직접 시행하소서. 사형에 처하거나 벌주는 것은 백성이 싫어하는 일이니, 신이 맡겠습니다. 라고 주청하여 그리하였는데… 칼을 휘두르는 자한을 대신들은 두려워하고 백성들이 따랐지만, 상을 주는 임금은 거들떠보지도 않아 1년도 못 돼 임금은 내쫓기고 자한이 그 자라리에 앉았다네요. “명예는 자격이 있는..

0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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