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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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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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퇴계선생의 활인심방(李退溪 活人心方)

. 퇴계선생의 활인심방(李退溪 活人心方) 의사가 힘을 다해서 치료[治療] 해도 고쳐지지 않는 병이 있다. 이럴때 좋은 약이 된다. 모든 병은 기[氣]가 쇠약해졌을 때에 거침없이 사람의 몸 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그러니까 원기[元氣]를 보하고 사기[邪氣]를 막아 주면, 모든 병을 물리치고 오래도록 편안하게 살 수 있다. 그 방법으로 다음 처방[處方]을 만들었으니 잘 새겨 익히고 적절하게 행하면 효과 [效果]를 보게 될 것이다. 01. 사무사[思無邪] - 사악한 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02. 행호사[行好事] - 좋은 일만 행하라 03. 막기심[莫欺心] - 스스로 마음을 속이지 말아라 04. 행방편[行方便] - 편안하게 행동하라 05. 수본분[守本分] - 자기 분수를 지켜라. 06. 막질투[莫嫉妬] - 샘을 내..

3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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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 내가 쓴 댓글 21년 5월

석암 수영 을선 수영 을선 * *블벗님!!! 잘 지내시지요. 요즘 아침엔 앞산을 오르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상쾌한 아카시아 향이 코를 찌르네요. 가정의 달 오월!! 이 세상에서 가정의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는 듯. 화신가락(和信家樂)이라 화목하고 서로 믿어주면 가정이 즐겁다지요. 블벗님 가정에 家和萬事成 이루시길 바라면서~ 올려주신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10513 *블벗님!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몸속에 들어와 사람의 얼 생명이 된 것이 법이요. 도[道]이며 령[靈]이라. 예수, 석가, 공자, 노자는 영원한 생명을 참 나로 깨달은 군자들은 이 세상에서 귀족적인 신분을 버리고 민중 속으로 내려왔다는데, 예수는 한 벌 옷에 잠잘 때 머리둘 곳이 없었으며 아내도 없었고 동전 한닢도..

25 2021년 04월

25

나의 이야기 지천태통[地天泰通]

지천태통[地天泰通] 지천태통[地天泰通]은 역경 지천태[地天泰]의 괘를 말한다. 주역의 열한 번째 괘로 ‘건’괘가 아래에 ‘곤’ 괘가 위에 있어 천지의 기운이 교합하는 만사가 형통[亨通] 할 수 있는 가장 ‘길’한 괘이다. 그러나 ‘권력과 부가 어디까지 지속되겠는가? 불십년 화무십일홍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란 속담이 있듯이 권력을 잡았다고 해서 멋대로 행세하거나 세도[勢道]에 빌붙었다고 해서 함부로 날뛰다가 세상이 바뀌어 냉엄한 심판을 받게 되면 역사의 오명[汚明]을 남기게 마련이다. 보라! 을사늑약 때의 친일 오적[親日五賊]이나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과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국정원장의 신세가 추풍낙엽[秋風落葉]처럼 된 것이야 말로 역사[歷史]의 교훈이 아닐 수 없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음으로 ’주역..

1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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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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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간번지쟁[簡繁之爭]

간번지쟁[簡繁之爭] 중국을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시가지의 안내판이나 각종 유인물에 중국의 간체자가 혼란스럽게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원래의 한자 번체자[정자]보다 그의 간체자[簡體字]를 쓰고 있다. 간체자 [엄밀히 말하면 간화자]를 모르면 중국을 알 수 없다. 간번지쟁[簡繁之爭]은 한자의 번잡한 획수를 줄인 간체자[簡體字]와 원래 획수를 그대로 살린 번체자[繁體字] 간의 한자 정통성 논쟁을 말한다. 대만·홍콩을 제외한 중국 대륙에서 1956년부터 간체자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계속되는 다툼이다. 이 싸움에서 번체자 사용을 주장하는 이가 간체자 옹호자를 공격하는 무기로 자주 활용하는 한자 하나가 있다. 사랑 애[愛]자다. 이를 간체자와 가장 큰 차이점은 가운데 마음 심[心]자가 빠져 있다는 점이다...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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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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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 내가쓴 댓글 21년 4월

*블벗님! 안녕하세요. 뚜렷이 한 일도 없이 또 한 달이 훌쩍 지나갈라 카네요, 강자가 약자를 두려워하는 네 가지가 있다는데, 사자는 = = 모기를 두려워하고 코끼리 = = 개미를 두려워하며, 전갈은 = = 파리를 두려워하고 매, 는 = = 거미를 두려워한다네요. 우리의 인생도 강한 자가 약자를 깔보지 않고 보듬으며 살아갔으면… 오늘도 올려주신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 즐건 불금 되십시오~♥昔暗 조헌섭♥ 210430 *블벗님! 강녕하시지요. 잔인하다는 4월도 올해는 무사히 지나가려나 봅니다. 등나무는 성장력이 강하고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며 뻗어 나가는 줄기찬 나무라네, 촛불이 제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듯 한없이 자비롭게 우리를 덮어주고 감싸주네, 우리도 등나무처럼 강인한 지구력으로 심신을 단련하여 자비..

27 2021년 03월

27

나의 이야기 나비부인[割給休書]

나비부인[割給休書] 나 어릴 적 동네 사람들 중 집안 아지매가 가슴에 삼베조각을 달고 다니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호기심이 생겨서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남편이 죽은 여자를 표시하는 나비라고 들은 적이 있다. 나비 왜 여자는 나비를 가슴에 달고 다녔을까? 옛날에는 조강지처를 함부로 버릴 수는 없었으나 이혼 관습은 있었다. 양반 계급이 이혼하여 여자를 내쫓으려면 꽤 까다로웠다고 한다. 그러나 상민층에게는 사정파의[事情罷議], 할급휴서[割給休書]라는 방법이 있었다고 한다. 할급휴서[割給休書]란 칼로 저고리 앞섶을 베어서 그 조각을 상대에게 이혼의 표시로 주고 상대방이 그것을 받으면 이혼을 수락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정파의[事情罷議]는 부부간에 부덕이한 사정이 있을 때 결별 이유를 밝히고 그 ..

20 2021년 03월

20

시(詩)와 시조 탐춘 (探春=봄을찾다)

탐춘(探春)=봄을찾다.) 盡日尋春不見春 (진일심춘불견춘)-하루 종일 봄을 찾아다녀도 봄을 보지 못하고 芒鞋遍踏朧頭雲 (망혜편답롱두운)-짚신이 다 닳도록 언덕 위의 구름 따라다녔네. 歸來偶過梅花下 (귀래우과매화하)-허탕치고 돌아와 우연히 매화나무 밑을 지나는데 春在枝頭已十分 (춘재지두이십분)-봄은 이미 매화가지 위에 한껏 와 있었네. 해의(解意) 송나라 때 어느 비구니의 오도송(悟道頌)으로 전해지며 작자가 불분명 하지만 넓게 전해져 오는 수작(秀作) 이다. 깨달음도, 사랑도, 행복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주변에 있음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1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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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용알뜨기[撈龍卵]

용알뜨기[撈龍卵] 옛날 농가에서는 오늘 2월1일[음력]을 머슴날[奴婢日]이라고 하였다. 겨울이 끝나가는 2월 초하룻날에 머슴들의 수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음식을 베풀고 즐기던 세시풍속[歲時風俗]이었다, 한해 새경을 정하고 고된 농사 준비를 해야 하니 머슴들에게 술과 음식을 베푸는 것이다. 나 어릴 적엔 음력 이월 초하루 날이면 동이 틀 무렵 첫새벽 정화수[井華水] 한 그릇 떠 놓고 삽짝문엔 황토[黃土]를 놓아 소지를 올리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天地神明]께 비나이다. 자식을 위해 기도[祈禱]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가족 중에 우환[憂患]이나 수험생, 취업생 등 축원할 일이 있을 때 어머니는 이른 새벽 물 한 그릇 올려놓고 지성[至誠]으로 신명께 비는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네 선조들이 집안에..

03 2021년 03월

03

내가 쓴 댓글 내가 쓴 댓글 2021년 3월

석암 수영 을선 수영 을선 *어느덧 신축년도 석 달이 지나가네요.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 하고 모든 일에 담대하며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마음으로 지은 죄는 마음으로 씻어야 하지요.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누군가가 다 보고 모두 알고 있는 듯, 밝은 말을 하면 사람의 운명이 밝은 쪽으로 가고 어두운 말을 하면 어두운 쪽으로 말이 씨가 된다지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상쾌하게 1/4분기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블벗님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석암 曺 憲 燮♥ 210331 *대구에도 어제는 앞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로 뒤덮였더니만, 오늘 아침은 좀 났네요. 블벗님!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열흘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 집이고 여섯 달만 살고 버..

0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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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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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양극화 현상(兩極化 現像)

양극화 현상(兩極化 現像) 한국사회의 양극화 현상은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경제적 불평등은 사회(社會),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를 초래하고 있다. 한국 사회는 1960년대 산업화(産業化) 이후 고도 경제성장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절대 빈곤이 약화되고 ‘중산층’이 형성(形成)되었다. 그러나 1997년 IMF 외환 위기로 인해 기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해고가 벌어졌으며, 미비한 사회복지(社會福祉)제도로 실업과 고용 불안이 만연하게 되었다. 더구나 ‘고용 없는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소득, 자산 불평등이 심화하였고, 조세정책(租稅政策)상의 부의 재분배 기능은 거의 강화되지 못했다. 양극화 현상(兩極化 現像)은 2011년 현재 더욱 심화되었으며, 경제적 불평등은 사회, 문화,..

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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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춘화처리[春化處理]

춘화처리[春化處理] 올겨울은 예년보다 최 강급 북극 한파를 지났으니 이제는 좀 따뜻해 지려나 보다. 한증막[汗蒸幕] 같이 더울 때는 차라리 겨울이 나을 것만 같았는데 막상 동장군[冬將軍] 한파를 겪고 나니 은근히 여름이 견디기 나을 것 같은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 겨울은 추워야 한다. 겨울이 겨울답지 않으면 여러 가지 부작용[副作用]이 나타난다. 식물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가을보리는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한다. 가을 보리씨를 봄에 심으면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 만약 가을보리를 이듬해 봄에 심으려면 춘화처리[春化處理]가 필요하다. 춘화처리[春化處理]란 보리씨를 겨울처럼 추운 상태로 일정 기간 보관하여 혹한 과정을 겪게 하는 것이다. 이를 다른 말로 야로비 농법이라 하는데, 즉 작물의 씨앗을 일정한 ..

31 2021년 01월

31

내가 쓴 댓글 내가쓴 댓글 21년 2월

*블벗님 어느덧 2월도 떠나려나 봅니다.. 한국의 빈부격차가 OECD 국가 중 1위라는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의하면 대표적인 자산인 토지 소유의 불평등을 보면, 국유지를 제외한 전체 국토의절반 이상을 전체 인구의 1% 정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또한 서울시 인구의 1% 정도가 서울시 전체 면적의 3분의 2를 소유하고 있다네요. 글로벌금융위기와 초창기 대불황에 대한 연구와 책들을 보면 공기업과 대기업 CEO와 경영진의 천문학적인 임금이 핵심 요인 중 하나로 포함돼 그들이 수천억에서 수조원 손실을 일으켜도 그들이 챙긴 연봉과 퇴직금, 수당과 스톡옵션 등을 합치면 노동자 평균보다 수백 수천 배를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 아무리 자본주의 경제라 어쩔수 없다지만, 임금격차가 수백 수천배를 넘는다는것은 너무..

3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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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1월

23

나의 이야기 애묻이

애묻이 옛날에는 딸을 낳으면 경사[慶事] 로 치고 아들을 낳으면 통곡으로 지새웠던 시대가 있었다. 그렇게도 아들을 낳아 가문의 대를 이어가기를 소원[所願]했지만 아들을 낳으면 집안의 우환[憂患]거리가 되었던 것이었다. 조선 중기 때 오랜 전란[戰亂]으로 나라 살림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부족한 재원을 백성들의 세금으로 채우자니 자연히 가렴주구[苛斂誅求]의 세정[稅政]일 수 밖에 없었다. 지방관[地方官]은 그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죽은 사람에게 군포를 부과하는 백골징포白骨徵布]나 어린아이에게 부과하는 황구첨정[黃口簽丁], 이웃이나 친척들에게 대신 물리는 인징[隣徵], 족징[族徵] 등을 감행했다. 이 수탈을 면하고자 어린 아기를 어머니가 둘러 업고 아버지가 구덩이를 파 아기를 묻는데 차마 묻지 못해 통곡[..

12 2021년 01월

12

나의 이야기 일침이구삼약[一鍼二灸三藥]

일침이구삼약[一鍼二灸三藥] 비가 내리거나 날씨가 추울 때면 온몸이 쑤시고 뒤틀린다. 최 강급 북극 한파에 살을 애는 듯한 강추위에 친한 친구[親舊]와 옛이바구 안주 삼아 쇄주 한 잔 기울이며 따끈따끈한 국물이라도… 18년 11월 이삿짐 챙기다가 허리를 삐끗하여 DNA 주사를 맞았드니 2달 동안 대소변도 받아내어 고통 속에 살았는데 2년이 지났지만 불편하기 그지없다. 허리 아픈 데는 불약자효[不藥自效]라 하여 그저 따뜻한 방에 누워 약 없이 낫기를 기다리는 것이 제가 터득한 치료법이다. 그동안 별별 짓을 다해보았지만 만성통증[慢性痛症]이 되어 이제는 무하지증[無何之症]이 되었다. 태과불급[太過不及]이 개위병[皆爲病]이란 말이 있듯이 병을 너무 알아도 치료가 안 되고 병을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치료가 안 되..

10 2021년 01월

10

내가 쓴 댓글 내가 쓴 댓글 21년 1월

*1월의 끝내기 휴일 대구엔 날씨가 화창하네요, 지금 우리가 이렇게 댓글을 쓰는 것도 오가는 정에 좋은 말과 고운 글이 한 알의 씨앗이 되어 나쁜 행동을 멀리하고 좋은 행동은 가정과 국가의 평화에 밑거름이 되어 건강하고 평안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벗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昔暗 조헌섭♥ 210131 *어느덧 1월의 끝자락 주말 잘 지내시길 바라면서~ 일상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흔히 생각하기를 모든 환경이 안정되어 평안하고 풍족하면 행복할 것 같지만, 오히려 나태한 청어들이 천적인 숭어에 잡아 먹히듯이 편안한 생활은 사람을 나태하게 만들어 파멸로 가는 것은 아닐는지? 경쟁자는 나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듯. “사람의 몸도 움직여야 건강해지고 뇌도 가만두면 녹슬어” 못쓰게..

07 2021년 01월

07

나의 이야기 고난(苦難)은 성공의 스승이다.

고난(苦難)은 성공의 스승이다. 자기[自己]를 이기는 자가 가장 강한 자라고 한다. 자기를 이기는 사람은 천하(天下)를 이기고 세계를 이기는 사람이다. 타인은 결코 나를 변화 시킬 수 없으니~ 나를 이길 수 있는 변화를 시킬 수 있는 것도 오직 나 자신 뿐이다. 대학 입시(大學入試), 공무원 시험, 어떤 자격증도 도전(挑戰)에 실패하더라도 좌절(挫折)하지 않고 끈질긴 인내력으로 다시 시작하여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는 집중력(集中力)으로 대처하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제가 블로그를 개설할 때도 자판기도 못 두드리는 놈이 어느 누구에게 배운 곳 없이 저 혼자 노력(努力과 연구 많은 실패를 거쳐 2010년 2월 28일 비공개로 블로그 첫 만남으로 스크랩 사진 등을 올리다가 조금이라도 컴에 ..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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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인격은 재산

“인격은 재산” 2021년 신축[辛丑]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사람의 됨됨이가 향상[向上]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인격에 대한 글을 올려 본다. 우리는 모두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격이란 인간이 실천을 통해 일상생활[日常生活]에서 추구[追求]해야 할 도덕적 성품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은 인격[人格]을 가지고 있기에 존엄[尊嚴]하다. 인격은 재산[財産]이다. 그것도 고상한 재산이다. 물질 면에서보다 정신 면에서 풍성해 져야 하며 세속적인 명성[名聲]보다는 진정한 의미의 명예[名譽]를 추구해야 한다. 학문을 익히기보다는 덕[德]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권력을 등에 업고 위엄을 휘두르기 보다는 정직[正直]하고 성실하며 고결[高潔]한 인격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프랑스의 군인․황제 나폴레옹[176..

댓글 나의 이야기 2020. 12. 31.

1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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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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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 이성계(李成 桂) 1355-1408년

이성계 영정 보물931호 이성계(李成 桂) 1355-1408년 참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역사(歷史) 글을 올려본다. 1392년 7월 공양왕을 원주로 내쫓고 새 왕조의 태조(太祖)로서 왕위에 올랐다. 그는 새 왕조의 국호를 조선(朝鮮)으로 확정하고 1393년 3월 15일 새 국호를 쓰기 시작했고 다음에는 새 수도 건설을 왕사인 무학대사 박자초(朴自超)의 의견에 따라 한양을 새 서울로 삼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유교 정신을 국가의 기본으로 삼고 농본주의(農本主義)를 건국이념 으로 삼아 조선 500년의 근본 정책이 되게 하였고 농상 장려 관세 정비등 조선의 기틀을 다지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 1394년 정도전(鄭道傳)의 조선 경국전(經國典)과 각종 법전이 편찬되었고 승유척불 정책을 시행 서울에는 성균관 지방..

댓글 역사 이야기 2020. 12. 14.

09 2020년 12월

09

나의 이야기 인과보응[因果報應),

인과보응[因果報應), 지금 전세계에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가 곧 7천만 명에 가까워지니 걱정이다. 대기오염[大氣汚染]의 주범인 트럭, 버스, 승용차 보일라 원전에서 뿜어내는 매연[煤煙]에 하늘이 노했다는 사람도 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인과보응[因果報應)란 전생에서 지은 일의 선악에 따라서 현재의 행복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 지은 선악에 따라서 내세에서의 행복과 불행이 생기는 일이다. 선을 행하면 선의 결과가, 악을 행하면 악의 결과가 반드시 뒤따른다는 인과응보[因果應報]와 일맥상통[一脈相通] 한다. 지금 나타난 결과는 내가 그 원인을 만들었던 것, 좋은 원인을 지었으면 좋게, 나쁜 원인을 지었으면 나쁘게 나타난다. 이를 두고 불교에서는 삶의 어제 · 오늘 · 내일을 말한다..

01 2020년 12월

01

나의 이야기 청녀이혼[倩女離魂]

청녀이혼[倩女離魂] 우리의 삶은 사후[死後]에도 이어질까? 살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흔히들 혼비백산[魂飛魄散]한다고 한다. 이는 사람이 죽으면 혼[魂]은 육체[肉體]와 분리되어 날아가고, 백[肉體]은지상에 흩어 진다고 한다. 즉 영혼[靈魂]과 육체[肉體]는 분리된다고 믿는다. 여기서 혼은 유체이며 영혼과 같다는 말이다. ‘유[幽]는 그윽하다. 눈에 보이지 않을’ 유자이며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존재라는 뜻으로 유체[遺體]라고 한다. 영혼이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을 유체이탈[遺體離脫]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누구나 매일 유체이탈을 체험[體驗] 한다. 우리가 잠들어 있을 때 우리의 영혼[靈魂]은 가장 자유로워진다고 한다. 바로 이때 우리의 영혼이 이탈[離脫] 한다. 육체는 쉬지만, 영혼은 쉬지..

0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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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 내가 쓴 댓글 20년 12월

수영 을 석암 https://youtu.be/eVfN5I_Rdq4 수영 *사랑하는 블벗님 지난 한 해 동안 함께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庚子年도 코로나 19로 상처만 남긴 채 한파를 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연초 계획했던 일 다 못하셨다면 신축년을 기약하면서 마무리 잘하시고 참 좋은 친구들과 따뜻한 커피 한 잔, 막걸리 한 대포에 정담 나누면서 송구영신(送舊迎新)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昔暗조헌섭♥ 201231 *앞산 등산길 칼바람과 싸락눈 한파에 차갑습니다. 외출 시 단도리 잘하십시오. 경자년도 코로나 창궐로 을씨년 스럽게 괴로움만 남긴채 저물어가나 봅니다. 새롭게 찾아오는 신축년! 소는 끈기와 성실, 인내심이 강하고 신의와 우직함이 높고 외유내강이라는 ..

2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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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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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춘추(春秋)

춘추(春秋) 우리는 흔히 춘추(春秋)라는 말을 많이 쓴다. 춘추의 의미는 봄과 가을을 가리킨다. 또한 어른이나 윗사람의 나이를 높여 부르는 말이기도 하지만, 중국의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를 가리키는 말로써 역사를 뜻한다. 여기서 논하고자 하는 것은 왜 춘추가 역사를 뜻하는 말이 되었는가? 춘추가 역사가 된 데에는 중국 주나라가 뤄양으로 천도한 후부터 진나라가 삼분하여 한, 위, 조가 독립할 때까지의 약 360년 동안의 춘추시대[春秋時代]에 살았던 중국의 사상가 공자[孔子]의 힘이 컸다. 공자는 자신의 고향 노나라 역사를 엮으면서 그 역사 기록을 춘추라는 책으로 남겼다. 춘추라는 책 이름은 일년을 춘하추동[春夏秋冬]으로 나누어 역사를 기록[記錄] 하였기에 나온 이름이다. 춘추대의[春秋大義]란 춘추에서 ..

댓글 나의 이야기 2020. 11. 15.

0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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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좌천(左遷)

, 좌천(左遷) 우리의 공직사회는 물론 회사에서 흔히 새해 연두에 인사를 단행하고 인품과 역량(力量)에 따라 인사를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전보하게 된다. 요즘 때아닌 정부 요직의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의 기(氣) 싸움이 볼썽 사납다 못해 참 가관([可觀)이다. 좌천이란? 지난 한 해의 공과에 따라 승진과 좌천을 당하게 되는데, 흔히 현재 근무지나 부서보다 못한 낮은 직위로 자리를 옮기거나 한직(閑職)으로 이동하는 것을 좌천(左遷)이라 한다. 왜 좌천(左遷)이란 표현을 썼을까? 예날 조정에서는 신하들이 임금을 알현(謁見)할 때는 상급자가 오른쪽, 하급자는 왼쪽에 섰다. 오늘날에도 흔히 사용되는 좌천(左遷)이라는 말은 오른쪽에 섰던 상급자가 강등(降等)되어 하급자들이 서는 왼쪽으로 옮겨갔다는 데서 유래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