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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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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암(조헌섭) 자작시 참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 했던가! 당신과 만난 지가 어느덧 반백 년이 다가오는구려~ 이제 살아갈 날이 얼마나 될지 이천 년 윤사월 주검을 준비하니 인생무상 허무함이 밀려오네 생각만 하여도 참 좋은 당신 아무리 찾아봐도 미운 곳 없는 당신 그 마음 몰라준 내 마음이 얄밉구나 궂은비 내려도 살얼음 길 마다않고 애주가 만나 삼 식 세끼 세참까지 오식군 뒷바라지 고생시킨 죄인인가 봐. 석암 조헌섭 창녕 조공 휘 석암 조헌섭 지묘 배 유인 연안 차씨 을선 祔(左) 재주도 덕도 없는 휘(諱) 조헌섭은 한평생 동고동락하며 내조해온 당신과 가족 모두 잘 살아 줘 걱정 없이 반려자와 함께 잠들다. 2020년 윤 4월 “글.昔暗 曺憲燮 豫撰” 전면 후면 “자만시(自挽詩)” 오백여 년 살아온 창녕 조씨 집성촌..

0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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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암(조헌섭) 자작시 첫눈의 추억 / 석암 조 헌 섭

“내가 사는 대구엔 분지라 그런지 눈이 내리지 않는 곳으로 이름난 곳 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우수가 다가오지만 올 겨울엔 눈구경을 못하고 지나가려나 보다.” 첫눈의 추억 첫눈은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하여 백설의 설렘에 내 가슴도 순박하다. 함박눈 내리면 한 폭의 수묵화요 싸락눈 내리면 빙판길 조심조심, 함박눈에 눈쌈하고 싸락눈엔 썰매타며 썰매 타고 눈쌈하던 옛 추억 그립구나. 나목 가지마다 하얗게 핀 눈꽃 송이 온누리를 하얗게 덮어버린 마력에 소복소복 쌓아온 삼동설한 추억들… 첫눈의 낭만 속에 사랑 소망 담아본다. 석암 조 헌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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