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일반 상식

심경당 2019. 2. 14. 10:08

당료가 있는 사람은 특수한 음식물을 섭취할 필요가 없다

 

독일연방위해평가연구소(BfR)의 입장표명, 2008/017

 

당료가 있는 사람은 건강한 영양섭취를 위해 보통 사람들과 같은 식생활을 해도 된다. 설탕이 금지된 식이요법과 정확히 계산된 칼로리 섭취는 당료를 가진 사람의 일상행활을 오랫동안 지배해왔다. 당료를 가진 사람이 식이요법수칙을 쉽게 지킬 수 있게 하기 위해 식품업계는 특수식품을 개발했었다. 전문단체가 더 이상 추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조사결과에 의하면 당료가 있는 사람의 거의 50%는 아직도 특수당료상품으로 영양섭취를 하고 있다.

 

당료병(Diabetes mellitus)은 신진대사병으로, 이 병은 신체가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거나(유형 1), 세포가 인슐린을 섭취하지 못하게(유형 2) 되는 상태를 초래한다. 이 두 유형은 음식으로 섭취한 당분이 세포의 내부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데, 당분은 세포의 내부에서 활력을 조달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섭취한 당분은 피에 축적되어 혈당량을 높히며 이용되지 않고 소변을 통해 다시 배설된다.

 

당료가 있는 사람에게 음식의 설탕을 엄격히 규제하거나 과당과 같은 설탕대체성분으로 섭취하는 것이 오랫동안 기본원칙이었다. 하지만 당료병은 당분조절을 변화하는 병일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질 대사의 장애와도 관계된다. 당분조절만을 규제하는 치료는 그래서 충분하지 않다. 특히 당료병 유형 2의 경우에는, 당료병이 진단되기 오래전에 이미 신진대사장애가 생긴다. 병을 예방하고 나중에 치료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이 영양섭취형태를 바꿔야 한다.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매일 섭취하는 것이 여기에 속하는데, 이 음식은 산화작용을 저지하는 성분외에도 섬유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당료음식은 반면 필요하지 않다.

 

이런 배경에서 독일연방위해평가연구소(BfR)는 당료식품을 위한 특별한 수칙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간주한다. 당분 함량을 감소한 식품도 식이식품으로 판매되어서는 않될 것이다. 최근 과학인식상태에 따르면, 이런 분류가 옳다는 어떤 기준도 없다. 이미 언급한 이런 이유에서 당료환자에게 적합함과 같은 식품의 선전문구는 대체될 여지없이 사라져야 할 것이다. 물론 독일연방위해평가연구소(BfR)는 광범위하고 단일화된 영양가표시를 통해 당료환자가 포장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오래 전부터 찬성한 바 있다. 이렇게 되면 당료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소비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독일연방위해평가연구소(BfR) 홈페이지:

http://www.bfr.bund.de/cm/208/spezielle_lebensmittel_fuer_diabetiker_sind_nicht_noetig.pdf

 

출처 : 아우나리
글쓴이 : 난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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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정보는 정말 도움이 많이되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