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클린 어느 모퉁이의 붓꽃은 이리 고상한 색이었구요.
(바로 앞의 포스팅의 일부인데...태블릿으로 글쓰기하면 어찌 이런지, 수정하기도 힘들고요. 할 수 없이 두 개로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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