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애청곡

잠용(潛蓉) 2019. 6. 14. 17:41



 


"情恨의 밤차" (1940 재취입)

작사: 이현경/ 全壽麟 작곡/

노래 申카나리아/ 대사 신은봉

(원창/ 박가연)

(1940년 1월 太平레코드사 발매)


< 1 >
汽車는 떠나 간다
보슬비를 헤치며
情든 땅 뒤에 두고
떠나는 님이여


<대 사> 
간다고 아주 가며 아주 간들 잊으랴?
밤마다 꿈길 속에 울면서 살아요
님이여 술을 들어 아픈 맘을 달래자
空手來 空手去가 人生이 아니냐?


< 2 >. 
간다고 아주 가며
아주 간들 잊으랴
밤마다 꿈길 속에
울면서 살아요


< 3 >

님이여 술을 들어

아픈 맘을 달래자
空手來 空手去가

人生이 아니냐?


===========================

"情恨의 밤차" (1935 원곡)

(朴英鎬 작사/ 李基英 작곡/ 노래 이은파, 박세영/   

대사 박세명 신은봉)

 

<대 사>
停車場, 汽車, 離別, 눈물, 汽笛소리

作別人事 들었구나

여기에 한 男女의 애끓는 이별의 事緣을 싣고

無情한 鐵馬는 달리고 있다

離別도 모르고 슬픔도 모르고...

 

< 1 > 

기차는 떠나 간다

보슬비를 헤치며
   정든 땅 뒤에 두고

떠나는 님이여


<대 사>
님이여 가지마오 가지마오
당신없는 세상은  회오리 바람 불어가는

어두운 사막이외다.
그리고 피라도 얼어 떨린다는

모질고 사나운 눈보라 속이외다.


차라리 차라리 가시려면

情은 두어 무엇하오?

情 두고 몸만 가시다니

이 아니 서러운가요?


< 2 > 

간다고 아주 가며

아주 간들 잊으랴?
밤마다 꿈길 속에

울면서 살아요


<대 사>
汽車는 가자고 목메어 우는데
어찌다 님은 옷소매를 잡고
이리도 슬피 우느뇨?


娘子여 잘 있으소,

마음이 千里오면 咫尺도 千里요.

마음이 咫尺이면 千里도 咫尺이라오.
달 뜨는 밤 꽃 지는 저녁

명마구리 소리 처량한 밤

萬壑千峯 굽이굽이 서린 새빨간 안개를 타고
꿈길에서 만나지이다. 오! 娘子!


거짓말, 샛빨간 거짓말.
당신은 天下의 왼갖 꽃동산을

헤엄쳐 다니는 호랑나비외다.
달디 단 말과 슬기있는 눈빛으로
오늘은 흰 꽃 내일은 붉은 꽃으로
사랑과 盟誓를 옮아가는 뜬 世上
호랑나비가 아닙니까?

 
怨望 스럽소. 밉살머리 스럽소,
한번 보고 내어버릴 꽃이라면
무슨 抑何心情으로 꺾어 놓았단 말이요?


< 3 > 

님이여 술을 들어

아픈 마음 달래자
空手來 空手去가

人生이 아니냐? 



(이은파 원곡 1935)

(신카나리아 재취입 1940)



  <情恨의 밤車>는 가수 申카나리아님이 1940년 1월에 太平 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情恨의 十年; C.8664/ 申카나리아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朴英鎬 作詞/ 李基英 作曲의 "情恨의 밤車(35/5)" 續編을 발표한 곡입니다.<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의 원곡은, 申카나리아님이 1931년 11월에 시에론 레코드에서 발표한 <무궁화 강산>입니다. 全壽麟 작사 / 全壽麟 작곡의 이 작품은, 발매 당시 상당히 인기를 얻었다고 하며, 후에 "무궁화 강산 에라 좋구나"로 제목을 바꾸어서 더욱 알려진 곡입니다.

<雲水衲子>

상기음반 <情恨의 밤차>는 1935년 5월 경 Ttaihei-Record에서 시극 장르로 박영호씨 작사 이기영 작곡, 박세명, 신은봉씨 대사, 이은파 노래로 발매됩니다. 극중 노래는 1절은 이은파, 2,3절은 박세명씨가 불렀읍니다. 그리고 대사는 첫번쨰, 세번쨰 대사는 신은봉씨가, 두번쨰 대사는 박세명씨가 맡았읍니다. 이어서 1936년 같은 회사에서 이 연극의 주제가만 독립사켜 대사를 삭제하고, 김광씨가 새로 가사를 쓰고 나가무라히로시(김기영) 작곡으로 최남용씨가 <비가> 라는 제목으로 재취입합니다. 이어서 1937년,11월경 Taihei-Record에서 상,하로 박세학, 신은봉 츨연으로 재발매??되고 1940년, 1월에 <속편>이 임서방 작사, 전기현씨가 작곡해서 신카나리아 씨 출연으로 <정한 십년>이 발매되었습니다 <南仁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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