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이 그리워서 관심있는 情報를 분야별로 포스팅, 업데이트합니다. 溫故知新, 後世龜鑑도 되고...
"港口의 아가씨" (1960)
金榮一 작사 / 宋雲鮮 작곡/ 노래 南白松
(앨범/ 1960년 오스카레코드 발매)
< 1 >
날이 새면 離別이다
靑春 港口다
가기 前 떠나기 前
醉하도록 마셔 보자
마도로스 사랑이란
파이프에 煙氣드라
이 밤이 다가도록
이 밤이 다가도록
情들여 보자~
< 2 >
來日이면 떠나간다
他鄕 港口다
지기 前 시들기 前
마음대로 놀아 보자
마도로스 言約이란
마스크에 꿈이드라
마음이 지치도록
마음이 지치도록
웃어나 보자~
< 3 >
해가 뜨면 눈물이다
슬픈 港口다
잘 있소 잘 가세요
울며불며 헤어지듯
마도로스 마음이란
누구보다 그립드라
한숨이 트이도록
한숨이 트이도록
울어나 보자~
(항구의 아가씨 / 남백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