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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사퇴하라" 규탄 집회..국민의힘 선대위에 2만7000명 서명 전달도 세계일보ㅣ신성철 입력 2021. 12. 04. 20:45 댓글 132개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변질된 페미니즘 옹호하는 이수정 사퇴하라" 목소리 높여 유상범·서일준 등 선대위 관계자 현장 찾아... "국민의힘 대표해 죄송하다" 국민의힘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수정 경기대 범죄학과 교수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4일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유상범 법률지원단장과 서일준 비서실장 등 선대위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주최 측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사퇴를 촉구한 이들의 서명을 전달받기도 했다. 이날 집회를 주최한 성평등추진시민연대 송시인 대표는 “변질된 페미니즘을 옹호하며 정치권을 물들이려 하는 이..
윤석열·이준석 "대선에 관한 모든 것 공유하며 직접 소통" 조선일보ㅣ김승재 기자 입력 2021. 12. 04. 03:43 댓글 0개 ▲ 웃으면서 만난 野대선후보와 당대표 - 국민의힘 이준석(맨 오른쪽) 대표가 3일 울산 울주의 한 식당에서 윤석열(맨 왼쪽) 대선 후보를 만나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 후보, 김도읍 정책위의장, 서범수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민 조직부총장, 김기현 원내대표, 이 대표. /뉴시스 울산서 '불고기 만찬' 선대위 갈등 풀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는 3일 저녁 울산 울주군에 있는 한 불고기 집에서 만나 식사를 하면서 선대위 인선과 캠페인 방향을 둘러싼 이견을 두고 담판을 벌였다. 전날 제주를 찾았던 이 대표가 이날 울산으로 넘어오자 이 지역을 지..
[단독] 홍준표 "파리떼가 대선 망친다"... 윤석열에 쓴소리 매일경제ㅣ2021. 12. 03. 17:42 수정 2021. 12. 03. 18:51 선대위 경량화 조언하며 "대표가 당 주도해야 정상" 이수정·김병준엔 부정적... 당내 갈등봉합땐 지원할듯 윤석열, 이준석 치켜세우며 울산 찾아 공식적 만남 시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이후 윤석열 후보와 '거리 두기'를 했던 홍준표 의원이 지지율 하락과 당내 갈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윤 후보에게 '고언'을 쏟아냈다. 지난 2일 저녁 홍 의원은 '검찰 출신 선배'라고 밝힌 인사의 중재로 경선 이후 윤 후보와 첫 만남을 가지고 "당은 이준석 대표가 주도해야 정상이고 '파리떼'가 준동하면 대선을 망친다"고 조언했다. 홍 의원은 3일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TF사진관] "윤핵관 검열? 만나지 않겠다"..이준석, 尹 '사전 조율' 제안에 일침 더팩트ㅣ이선화 입력 2021. 12. 03. 13:48 댓글 0개 [더팩트|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전 제주시 연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서울을 떠나 지역을 돌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윤석열 후보 측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하면서 '의제를 사전 조율해야지 만날 수 있다'고 했다"라며 "굉장한 당혹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 대표와 후보가 만나는데 의제를 사전에 조율하지 않아서 만날 수 없다는 것은 문제의식이 있는 것"이라며 "제가 누군가에게 그걸 왜 사전에 제출해서 검열받아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후..
[당대표 패싱만평] "새우와 고래 싸움에 국힘당 터질라" (2021.12.3자) (시사뉴스 크레옹 "새우와 고래 싸움에 국힘당 터질라")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신 하여가-저임금·장시간 노동..'반노동 발언'에 이준석 갈등까지...") (경인일보 이공명화백 "패싱")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중부일보 최경락만평 "걸림돌? 아니 디딤돌")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21세기 노예")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이재명은 공약을 뒤집고...") (중앙일보 박용석만평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천지일보 천지만평 "터뜨릴까") (펜앤드마이크 "대선은 실종됐나?")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 (경기일보 경기만평 "너무 쉽게 봤나?")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럴지도..
"모욕적.." 이준석, 윤석열·'윤핵관' 모두 겨냥 작심 비판 CBS노컷뉴스ㅣ이정주 기자 입력 2021. 12. 02. 18:09 댓글 1196개 ▲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갈등으로 잠행 아닌 잠행 중인 이준석 대표가 2일 윤 후보와 주변의 '윤핵관(윤 후보측 핵심 관계자)'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것이 당무 거부냐 얘기하시는데, 우리 후보가 선출된 이후에 저는 당무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후보의 의중에 따라 사무총장 등이 교체된 이후 제 기억에 딱 한 건 이외에 보고를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사실상 '패싱'이 있었다는 취지로 부연했다. 이미 당무에서 소외돼 있으므로 현재 '당무 공백'..
이준석 파업으로 쪼개지는 국민의힘... 폭발하는 윤석열 선대위 갈등 경향신문ㅣ2021.11.30 17:27 수정 : 2021.11.30 18:5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대선 후보와 당대표가 충돌하면서 당대표가 당무를 사실상 보이콧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국민의힘 내부도 쪼개지고 있다. 이 대표가 전면에 나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반기를 들자 수면 아래서 끓고 있던 ‘이준석 패싱’ ‘문고리 권력’ 등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윤 후보를 지지하는 측도 대응에 나서면서 당내 갈등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다. 윤 후보로선 갈등 봉합을 위해 이 대표 ‘파업’의 요구 조건을 들어줄 것이냐, 말 것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김종인 전 비..
[이준석패싱 만평]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고 싶어" (2021.12.1자) (중앙일보 박용석만평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고 싶어") (경기일보 경기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한겨레 그림판) (경인만평 이공명 "뭐가 뭔지...")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이준석패싱 자중지란 휩싸인 윤석열 리더십이 시험대")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중부일보 최경락화백 "일당백? 아니 일당삼")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김홍기의 기호만평 "투명인간")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서상균의 그림창 "패싱")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광남만화 송봉운화백) (기협만평 "마지막 사과") (꼬투리먼평 최경락화백) (내일신문 만평) (데일리안 시사만평 "오미크론 최대 고비에도..
권성동 사무총장, 이준석 찾아 사무실 갔으나 헛걸음... 李측 "연락 못받아" 뉴스1 최은지 기자,김유승 기자 입력 2021. 11. 30. 17:10 댓글 1508개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권성동에게 만나보라고 했다..후보로서 역할 다할 뿐" 자택·사무실도 없는' 이준석 소재 파악 안 돼..침묵 길어지나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관련해 윤석열 대선 후보와 마찰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30일 오후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다. 윤 후보의 지시로 권성동 사무총장이 이 대표의 개인 사무실을 찾았으나 이 대표의 현재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듯 만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 이 대표는 이날 공식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