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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무당 여의도로"... 정치권 '무속비판'에 무교인들 집단행동 '조짐' 헤럴드경제ㅣ2022. 01. 28. 09:33 수정 2022. 01. 28. 09:35 댓글 3222개 ▲ 2021년 제5회 무무절 /사진=경천신명회 홈페이지 경천신명회측 "200만 무당, 설 이후 여의도 집단행동 검토" "건진법사, 교단 사람 아닌데 무교 전체 비판 받아 부당" "성경말에도 일반인과 영을 가진 사람은 다르다고 한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무속인(이하 무교인)들이 설 연휴 이후 집단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공·사 주요 결정’ 과정에 ‘무교인의 결정을 따랐다’는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전통 민속종교인 ‘무교’를 비하하는 정치권의 비판 발언 수..
무종교인 증가, 개신교인 추락... 종교 떠나는 사람들 오마이뉴스ㅣ뉴스M 마이클 오 입력 2021. 12. 27. 11:03 댓글 1180개 미국 사회 세속화 진단... 78%→63%로 15% 감소, 종교에 대한 인식 변화도 뚜렷 [뉴스M 마이클 오] 미국 사회의 세속화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는 지난 12월 14일 '현재 미국 성인 열 명 중 세 명은 무종교'라는 제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무종교 인구가 상승하는 반면 기존 종교인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 인구는 감소 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 ▲ 기독교 이탈 인구 가속화 ⓒ 퓨리서치 미국 성인 가운데 특정 종교에 소속하지 않은 인구는 현재 29%로, 이는 5년 전보다 6%, 10년 전보다는 10% 증가한 수치..
19세기 청나라 때 태어난 '세계 최고령' 135세 할머니 별세 (종합) 뉴스1ㅣ최서영 기자 입력 2021. 12. 19. 08:55 수정 2021. 12. 19. 08:58 댓글 7개 ▲ 지난 해 134세의 생일을 맞은 중국의 알리미한 세이티 할머니. (위챗 갈무리) © 뉴스1 1886년부터 3세기 걸친 일생... 100세 암판정 1년만에 완치도 손자 "조모 생전 규칙적인 일과... 햇볕 쐬고 수다 즐기셨다"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중국 최고령인 동시에 비공인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중국의 알리미한 세이티 할머니가 지난 16일(현지시간) 135세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신화 통신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장 위구르자치구 주민으로 위구르족인 세이티 할머니는 1886년 6월..
공사장 깔려 짓밟힌 기와불사 1000장... "스님이 트럭에 싣고왔다" 중앙일보ㅣ김서원 입력 2021. 12. 18. 05:00 수정 2021. 12. 18. 06:24 댓글 149개 □ 종교가 없었던 이모(67)씨는 십수 년 전 부모가 아프고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닥치자 불교 신자가 됐다. 한 달에 한 번씩 전국의 조계종 사찰을 다니며 기왓장에 가족의 이름과 주소를 적으며 건강을 염원했다. 사찰에서 건물 축조 등을 위해 신자와 관광객에게 소정의 금액을 받고 기와를 제공하는 ‘기와불사’를 한 것이다. 이렇게 모인 기와는 보통 법당 지붕을 이룬다. 이씨 역시 자신의 염원이 담긴 기왓장이 법당 지붕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했다. ▲ 경기도 여주시 한 민가에 불사한 기와가 바닥에 깔려있다. /독자 제공 ▲ 민가..
[전두환사망 만평] "AP 통신도 나를 부처로 인정해 줬다니까요!") (2021.11.25자)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 "AP 통신도 나를 부처로 인정해 줬다니까요!") (그림창 서상균화백 "어디로 데려가냐고?")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기호일보] 김홍기화백 "40년 세월을 기다린 원혼들") (딴지만평 "이승에서 사죄 좀 하고 오지~ㅠㅠ") (조영남의 프레시안 "왜 이리 갈 길이 멀지?") (창원일보 안진화백)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광남만화 송봉운화백)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달팽이만화 이공명화백) (데일리만평 by한가마) (딴지만평 "윤서방!") (딴지만평 "윤석열 선대위")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 (매일신문 매일희평 ..
[전두환사망 민평] "추풍낙엽 같은 인생들" (2021.11.24자) (중앙일보 박용석만평 "추풍낙엽 같은 인생들")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이 한 몸")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학살자 전두환") (광남만평 송봉운화백) (광남만화 송봉운화백) (국민일보 서민호화백) (굿모닝충청 서라백화백)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대학신문 김상돈화백 "미처불겠네") (딴지만평 "저승길") (딴지만평 "태양광 인형- 프롬프터가 유죄")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 (매일희평 "정치 감찰은 타이밍이다") (미스터달팽이 이공명화백)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이거 왜 이래") (서상균 그림창 "일관성 없는 친구로세") (서울신문 세상터치 조기영 "..
"불효녀 되고 싶지 않았는데"... 성범죄 후 세상 뜬 청주 여중생 유서 공개 아이뉴스24ㅣ한상연 입력 2021. 08. 23. 08:53 댓글 0개 ▲ 청주 오창 사망 여중생 사건.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친구의 의붓아버지로부터 성범죄를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청주의 여중생 A양의 유서가 공개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양의 부모는 전날 충북 청주 성안길 사거리 '오창 여중생 사망 100일 추모제' 헌화공간 앞에서 A양의 유서를 공개했다. A양은 생전 유서를 통해 "부모님이 내 곁에서 위로해줘서 그동안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 나 너무 아팠어. 솔직하게 다 털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다 털면 우리 엄마, 아빠 또 아플까봐 미안해서 못 얘기했어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
2400년 전 제물로 바쳐진 한 남자의 마지막 식단 한겨레ㅣ곽노필 입력 2021. 07. 24. 09:16 댓글 18개 초기 철기시대 30~40세 덴마크 남성 70년전 늪지에서 완벽한 미라로 발견 사망 12시간 전 보리죽과 생선 식사 오늘날 권장섭취량과 비슷한 영양식 기원전 4세기 덴마크 늪지에서 제물로 바쳐진 한 남자. 2400년이 지나 미라로 발견된 그의 대장 속 음식물을 분석한 결과, 그에게 제공된 마지막 식사는 오늘날에도 손색이 없는 균형이 잘 맞춰진 영양식이었다. 식단의 주인공은 1950년 5월6일 덴마크 실케보르 서쪽 10km 떨어진 곳에서 토탄을 캐던 톨룬드 마을의 한 가족이 늪지에서 발견한 미라다. ‘톨룬드맨’(Tollund Man)으로 불리는 이 미라는 당시 발견자들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조계종 종단 화났다... 직원들 '부처님오신날 찬송가' 개신교도 고소 머니투데이ㅣ오진영 기자, 김주현 기자 입력 2021. 06. 02. 14:27 수정 2021. 06. 02. 16:37 댓글 1569개 ▲ 대한불교조계종 종무원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을 방해한 개신교인들에 대한 고소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1.6.2 /사진 = 뉴스1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직원(종무원)들이 지난달 19일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열리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찬송가를 부른 개신교인 20여명을 집단으로 고소했다. 조계종 총무원 등 중앙종무기관과 산하기관의 종무원 56인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9일 오전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