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사진여행

마음이 머무는 풍경

1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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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산청 남사예담촌

남사예담촌 이 골목은 전국의 유명한 사진사라면 최소한 한 번 이상 촬영하러 왔다는 부부 회화나무로 널리 알려진 곳이에요. 어지간한 사람이라도 정성을 다해 찍으면 인생 샷 한 장 정도는 만들 수 있기에 다른 것은 모두 제쳐두고라도 여기서 사진을 찍기 위해 남사예담촌을 찾는 관광객이 넘쳐날 정도에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를 중심으로 선정된곳중 한곳이라 믿고 갈 수 있었는데 직접 와보니 힐링되더라구요. 산청 여행지 5선 예담촌 다른 관광지보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를 중심으로 선정된 곳 중 한곳이라 믿고 갈 수 있었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산청 남사예담촌 꼭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갈색 황토로 만든 고풍스러운 담장과 담쟁이넝쿨 그리고 푸른 이끼가 잔뜩 낀 나무..

댓글 여행 2022. 1. 10.

0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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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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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남해 땅끝 마을 여행...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구 보고 싶지도 않았냐구 그동안 가슴에 심어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는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더 따듯하여 더더욱 그리운 사..

15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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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겨울나무 - 새로운 봄을 맞는다

언젠가 언뜻 지나는 길에라도 그리움을 만날 수 있다면, 스치는 바람편에라도 그리움 마주할 수 있다면 ,,,, 그렇게라도 만나고픈 간절한 마음... 그런 마음이 가득하여 가슴이 터질것 같지만... 만나도.. 아무말도 할 수없는 그리움... 아무말도 해서는 않되는 그리움... 그런 아름다운 그리움이.... 그리움이 된 가을 / 김덕성 그리움이 된 가을 너무 앞만 보며 달려왔나 뉘우치게 되고 그러기에는 너무 아쉽고 너무 아까운 세월 모든것 내려놓고 아무 서러운 몸짓없이 당당한 나무앞에 부끄럽지 아니한자 누구랴 이 아픈계절을 얼마나 견뎌내어야 내려놓음의 깨달음을 얻을것인가! 우리네는 갈길잃고 헤메이는 바보들입니다 한 계절 가을이 남기고 간 많은 흔적들 가득하게 담을 수 있었는데 빈 털털이로 보내다니 세상의 모든..

10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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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을 끝자락에서

우리가 함께하지 못한 세월처럼 떠남이 못내 아쉬운 잎새들 그렇게 다 저물어 빈마음이 되려는가 미련없이 다 내어주고 더 깊어지는 계절로 바람길 따라 나서는 구나 사그락 거리는 마음 안스러워 가끔은 그리움 되어 묻고 사는 따뜻한 안 부 인사 나누며 그렇게 행복과 감사를 가슴에 품고 세월속으로 흘러가며 날마다 피고 지는 기억속 환상의 꽃처럼 우리의 겨울도 고운 향기로 살아야겠지 만들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기억만을 만들며 삽시다 남길수만 있다면 부끄럽지 않은 기억만을 남기며 삽시다 가슴에 성에 낀 듯 시리고 외로웠던 뒤에도 당신은 차고 깨끗했습니다 무참히 짓밟히고 으깨어진 뒤에도 당신은 오히려 당당했습니다 사나운 바람 속에서 풀잎처럼 쓰러졌다가도 우두둑 우두둑 다시 일어섰습니다 꽃피던 시절의 짧은 기쁨보다 꽃 지..

댓글 여행 2021. 12. 10.

03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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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진안 주천 생태 공원의 늦가을

내 심장을 뛰게하는 가을.. 그 가을 때문에.. 내일상은 늘.. 설레임의 연속이야.. 눈에 들어오는 풍경마다.. 모든게 액자속 그림이고.. 꽃길이니.. 나는 꿈을 꾸는듯 행복했어 한시절 마다 구구절절히 아름답다 아니 일년 열두달 단 하루도 천국이 아니었던 날이 있었든가 새가 울어 꽃이 피고 꽃이 피어 새가 운다 겨울 있어 봄이 오고 여름 있어 가을 오니 오면 가고 가면 오는 세월 앞에 서성 인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떠난자리를 가슴에 어이 다 담으리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가을은 우리에게 흔적만 남겨놓고 떠나가고 하얀 설경 계절 손짓하네요 매년 왔다 가는 가을이지만 가을을 맞이하는 마음이 즐거운 것에 비하면 가을 보내는 마음은 왠지 쓸쓸한 기분이 앞선다 가을 이야기 .....용혜원 가을이 거기에 있었읍니다 ..

댓글 여행 2021. 12. 3.

27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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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가을 항상 곁에만 영원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가을 속에 묻혀 낙엽을 밟으며 사색하고 마음속에 추억이 머물렀던 가을은 떠나갔어요 다시 만나는 가을을 기약하는 약속은... 무언의 약속 잠시 이별은 곧 만남의 연속이니까 늘, 혹은 때때로 *조병화 *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인생다운 일인가 그로 인하여 적적히 비어 있는 이 인생을 가득히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가까이, 멀리, 때로는 아주 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끊임없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지금, 내가 아직도..

댓글 여행 2021. 11. 27.

22 2021년 11월

22

여행 부안 중계교 물안개

물안개/김승영 강 푸른 수면에서 네 그림자를 보았다면 그건 참 고운 그림으로 출렁일 거야 물안개는 아주 깊숙이 너를 안고 노랠 부를 거야 아 덧없는 노래를 그토록 아름답게 부르고 있을 거야 어느덧 물안개 걷힐지라도 나는 혼자남아 더욱 덧없는 노래를 부르리라 물안개는 왜 이리 서러운가 비운다는 게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을낙엽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쓸쓸하기도 하지만 저 한몸 불사르는 뜨거운 사랑인게지요 물안개 /류시화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 처럼 몇 겹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세월은 온전하게 주위의 풍경을 단단하게 부여잡고 있었다. 섭섭하게도 변해버린 것은 내 주위에 없었다 두리번 거리는 모든 것은 그대로였다 사람들은 흘렸고 여전히 나는 그 긴 ..

댓글 여행 2021.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