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따라>>/꽃과야생화

늘채 2008. 8. 1. 04:15

 

난쟁이바위솔 (Meterostachys sikokiana)

 

장미목 돌나물과 쌍떡잎식물. 높이 12㎝ 정도. 여러해살이풀로서 잎은 줄기 끝에 뭉쳐 나고 줄모양이며 끝이 날카롭고 뾰족하다.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선단에서 많은 잎이 뭉쳐난다. 꽃은 산형꽃차례로서 줄기 끝에 달리며 가는 꽃자루에는 아주 작고 가는 꽃떡잎이 있다. 꽃잎은 5개이며 달걀형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보다 배나 더 길다. 꽃받침은 5개로 깊이 갈라지고 조각은 끝이 뭉뚝하며, 수술은 10개인데 꽃잎보다 짧다. 씨방은 5실(室)이며 골돌과은 달걀꼴이고, 꽃은 백색 또는 홍색을 띠며 8∼9월에 핀다. 한국·일본 등지의 깊은 산바위 위에 난다.